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오늘은 피신하세요, 내일은 해로운 날입니다. 매우 해로운 날이죠. 악마가 할로윈이라고 부르는 그 속에서 자기를 찬미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성 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 속에 평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영혼이 흩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하느님이 너흴 이끌고자 하는 곳이다, 그 무한한 사랑 속에서. 나는 많은 다툼과 서로의 비난을 본다. 언제까지나 너희는 모두 죄인임을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오직 하나님만이 너희를 이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다. 아멘 †
오늘은 피신하세요, 내일은 해로운 날입니다. 매우 해로운 날이죠. 악마가 할로윈이라고 부르는 그 속에서 자기를 찬미합니다. 이 "휴일"이 하느님께서 오지 않았음을 이해하라. 거짓 신들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기도로 너희를 강화하고, 내가 이 땅을 정화해 주시길 청하라. 네, 나는 정화된다고 말한다. 악이 이 세상을 침략했기 때문이다. 평화가 있어야 하고, 너희에게 불안과 초조함을 주는 자들은 예언자가 아니라 교만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이 지정된 날에 말하실 것이다: "너를 모른다." 아멘 †
예수:
지상에 평화가 있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가지게 하고, 너희의 잘못을 회개하게 하기 위해 왔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게 오라. 나의 친구가 되어라. 아멘 †
폭풍이 닥쳤을 때 걱정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악을 정복했기 때문이다. 아멘 †
예수, 마리아, 요셉, 우리는 성모송의 달을 닫는 이 날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이 너희에게 곧 답하실 것이다. 나의 아들께서 감동받으신다. 성모송을 기도하고, 하느님을 첫째로 여기며, 천사 경배를 외우라. 아멘 †
"주여, 이 세상을 당신의 성심에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여, 이 세상을 당신의 무염한 심장에 바칩니다",
"성 요셉이시여, 이 세상을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사랑에 바칩니다",
"미가엘 성인님께, 이 세상을 당신 날개 아래 보호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