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종려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삼위일체 미사 후 두더슈타트/아이히스펠트에 있는 집 예배당에서 그분의 메신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께서 고난받는 모습으로 십자가에 나타나셨습니다. 천사들이 그분을 경배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한 성인이 십자가 아래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다. 이 거룩한 희생 미사 후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다시 말한다. 이 거룩한 희생 미사는 그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 모든 경건함으로 나의 성스러운 제사를 봉헌했기 때문에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내 두더슈타트, 내 두더슈타트, 내 두더슈타트, 얼마나 타락했느냐? 나는 이 도시의 사제들을 통해 다섯 번 회개하라고 불렀지만 너희는 모두 나를 따르지 않았다. 너희는 돌아오지 못했다. 너희는 이곳에 나의 거룩한 제사를 통해 너희 도시에 쏟아 부어진 완전한 성스러움을 깨닫지 못했다. 이 다섯 기회, 너희 각자에게 보내진 것들을 놓쳤다. 이제 내 메시지는 더 이상 너희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해 배포된다. 내가 얼마나 많이 불렀는데도 너희는 나를 따르지 않았다. 특히 이번 성주간에 너희는 다시 한번 나를 수치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의 고통은 커지고 있고, 내 아들 사제들을 둘러싼 나의 고통은 더욱 무거워진다.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낭비되고 있다. 큰 불행이 일어날 것이고, 큰 악이 너희 모두에게 임할 것이다. 벌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으면 깊은 심연으로 떨어졌을 너희를 여전히 가엍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아들은 몇 주 동안 너희를 속죄해 왔고, 그분의 고통에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속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너희를 위해 심한 고통을 견뎌야 했다. 너희는 성령의 불을 거부했다. 너희는 성령에게 중대한 죄를 지었다. 이 십자가, 이 범죄가 지금 얼마나 무겁게 느껴지는가? 언젠가는 영원 속에서 이에 대해 답해야 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은 계속해서 너희를 위해 속죄하고 희생할 것이다. 내 사제 아들과 괴팅겐 시의 택하신 자들이 너희 도시를 지나갈 것이고, 내가 또한 너희에게 원했던 내 사제의 옷을 입은 내 사제 아들 말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이제 이 택하신 자들은 너희 거리를 걸으며 속죄를 위해 자비를 구할 것이다.

심한 적대에도 불구하고 감히 이곳에 온 사랑하는 순례자 여러분, 내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또다시 성스러운 미사를 봉헌하고 그 통해 완전한 준비성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내가 하늘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너희 각자를 불렀듯이 이용 가능하게 하라. 너희는 끝까지 내 발자취를 따르기만 한다면 나의 계획을 온전히 성취할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고통 또한 너희에게 임할 것이고, 속죄의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희생하라. 헛된 고통은 없다. 나는 계속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로사 미스티카와 파티마 마리아 그리고 헤롤츠바흐의 장미 여왕과 비그라츠바트의 승리하신 어머니의 보호 아래에 있다.

이 사랑을 살아라! 내 뒤를 이어 살아가라! 나의 강림을 준비하라! 매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뱀의 머리를 밟으려는 나의 어머니의 강림에도 대비하라. 너희 마리아 자녀들은 보호받고 있다. 그녀의 티 없는 심장 안에서 잘 보호받고 있다. 매일 내 어머니께 자신을 바쳐라! 그분에게 봉헌하라! 그녀는 최고의 어머니가 되어 주실 것이며, 선물을 쏟아 부으시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사랑하고 자주 우리에게 말해주어라. 특히 이번 성주간에 너희가 우리를 사랑하며 하늘과 우리의 신성 삼위일체를 위해 나의 뒤를 이어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말이다.

이제 나는 그대들이 나에게 드리는 모든 헌신, 내 어머니의 충실함과 따름 속에서, 천사들과 성인들 모두와 사랑하는 파드레 피오와 함께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 축복하겠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다. 아멘. 너희는 영원히 사랑받을 것이다. 버티고 용기를 잃지 마라! 아멘.

예수 그리스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제단의 거룩한 성사 안에서.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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