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6일 토요일
마리아 심장의 속죄 토요일입니다.
성모님께서 최후만찬 이후, 거룩한 희생미사와 복되신성체 숭배를 통해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최후만찬이 시작되기 전, 천사들이 사방에서 이 집 예배당으로 왔습니다. 그들은 제단실로 가서 거기에 모였습니다. 십자가와 복음사가 네 명이 밝게 빛났습니다. 사랑의 작은 왕의 자비로운 광선은 어둡고 진홍색과 흰 색으로 반짝였습니다. 마리아 전체 제단과 성모님께서는 밝은 금빛 빛에 잠겼습니다. 당신의 왕관이 반짝였습니다. 이번에는 하얀 묵주를 우리에게 들어 보이셨습니다. 최후만찬 동안 피에타도 밝게 비춰졌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밝은 금빛 빛에 잠겨 있었습니다. 두 분 모두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가장 존귀하신 당신의 어머니, 저는 오늘 저의 뜻이 있는 겸손하고 순종적인 도구이자 천상의 딸을 통해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녀는 하늘 아버지의 뜻과 계획 속에 있으며 오직 천상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는 신자들아, 사랑하는 선택된 자들아, 오늘 너희는 이 최후만찬에 들어왔다 - 이 오순절 홀에 말이다. 이곳은 저의 최후만찬이며,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저는 성령님의 신부이고 그 위에 제 작은 사람이 황홀경 속에서 하얀 비둘기의 상징으로 이 성령님을 보았습니다. 오늘 이 최후만찬 동안 너희에게 성령님을 불어넣고 싶었습니다. 지식이 너희 마음속 깊숙이 흐르도록 성령님의 숨결로 너희를 축복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악은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다.
이 최후만찬, 저의 최후만찬,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마리아 자녀들아, 전 세계에서 거행됩니다. 여러분 나라에서는 성심 금요일 하루 후에 축하가 열립니다. 이것은 성심 금요일 다음 달 첫 번째 토요일이며 - 마리아 날입니다: 성심 토요일입니다. 여러분도 저의 뜻대로 속죄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저의 면류관 심장을 바라보십시오. 이 마음이 너희를 불태우게 하라, 신성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이러한 사랑의 광선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말이다.
저는 당신들의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가 아닌가? 제가 많은 곳에서 쓰디쓴 눈물을 흘리지 않는가, 저의 사제 아들들을 위해?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속죄하는가, 사랑하는 자들아, 얼마나 자주. 그리고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고통을 나의 고통과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제 고통은 이 존귀하신 사제 아들들을 위한 가장 큰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하늘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저의 마음은 특히 이번 사순절 동안 깊이 슬픕니다. 그분께서 다시 한번 이러한 고난의 길을 걷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고통과 연결하십시오. 하늘 아버지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고 계획된 자신의 고통,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은 너희를 강화할 것이며 절망하거나 우울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사랑하는 자들아, 십자가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믿음 안에서 너희를 강화하기 위해 거기에 있다.
저는 당신들의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가 아닌가? 제가 너희 마음속에 들어와서 이 깊은 사랑을 구하지 않았는가 -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이 희생 제단에서 흘러나오는 신성한 사랑 말이다. 여러분은 매일 이러한 은총의 흐름을 받습니다. 오늘, 이 은총의 흐름이 특히 최후만찬으로부터, 오순절 홀로부터 뿜어져 나왔습니다. 저는 당신들과 함께 이 홀에 들어가도록 허락받았습니다 - 이 성소로 말입니다. 성령님께서 모든 선과 악을 너희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의 지식은 이전보다 더 깊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어머니, 천상의 어머니가 구합니다.
저는 항상 신자들에게 제가 하나님의 어머니이며,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라고 강조합니다. 아이들아, 너희 모두 이 저의 면류관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 나의 면류관 심장에 여러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여 이러한 사랑의 흐름이 넘쳐흐르게 하십시오. 저는 오늘 이 거룩한 희생 제전에 포함되었고 저와 함께 이 최후만찬을 기념한 모든 아이들,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있는 모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주 동안 괴팅겐에 있는 이 집 예배당에 머물러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속죄하십시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특히 사제들을 위해 고통받습니다. 저에게 당신들의 슬픔을 드리십시오. 또한 당신들의 시련도 제게 드리십시오. 그것들은 너희에게 중요하다. 너희는 거기에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도 너희를 강화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마리아의 아이들아, 하늘 어머니이자 면류관 심장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고 깊은 모성애로 대하는지 알면 좋겠구나, 여러분 모두에게 말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위로해주고, 나를 사랑하고, 고통 속에서, 괴로움 속에서 내게 오기 때문이다. 그래야 나의 간청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 너희의 청원을 거룩하게 바칠 수 있다.
내가 이 성스러운 길에 동행할 수 있도록 해라. 너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얼마나 많은 번이나 이미 너희에게 이것을 발표했는지. 그것은 완전한 진실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하늘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하면 완전한 진실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안다. 아무것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포기하라고 재촉할지라도, 특히 성스러운 길을 계속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외부의 유혹일 뿐이다. 아니! 너희는 그 유혹을 극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너희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방향으로 칼을 반복적으로 휘둘러 사랑스럽게 너희에게서 온갖 악을 막지 않는가? 그는 그의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너희를 바라보지 않느니? 그분은 너희가 성스러운 길을 계속하고 싶어하면 기뻐한다. 그것은 너희의 의지에 달려 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머니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신다. 나는 너희들을 위해 천사들을 부른다. 작은 예수 아기 또한 사랑의 어린 왕에게 바라보지 않느니? 너희 제단 위에 있는 이 작은 왕으로부터 많은 은총이 흘러나오지 않는가? 네 명의 복음사가들도 너희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그들은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그들은 말한다: "버텨라! 힘내라! 신성한 능력 안에서 더 대담하고 강해져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만약 너희가 신성한 사랑 안에 머물면, 또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이다: 사랑,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 나는 계속해서 너희에게 발표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리아의 자녀들아. 그리고 다시 또 깊은 믿음으로 성숙하도록 너희 마음속에 이 사랑을 끊임없이 흘려보낸다.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충실함과 - 충성심 및 감사를 결합시킨다.
매일 이 거룩한 희생 만찬 앞에 경외감 속에 서 있다. 너희 마음은 이 위대한 신비가 너희의 이해를 넘어서기 때문에 닿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선물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 내가 어머니로서, 하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구하는 선물들이다.
그래요, 나는 이 성스러운 길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많은 것을 반복하지만 이것은 더 강하게 너희 마음속으로 흘러 들어가기 위해서이고, 왜냐하면 사랑이 더욱 커져야 하고 - 더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불꽃이 너희의 사랑이 되어라 - 다른 사람들에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이다. 다른 사람에게 점화한다는 것은 또한 이 성스러운 길을 걷는 사람들, 그들의 불길에 스스로를 점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길은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의 화상병이 창조될 것이다. 그래요, 나는 너희들을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어머니가 말하는 진실이고,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구하는 너희 사랑스러운 어머니이다. 계속해서 내 사랑스러운 마음을 바라보라,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 순결의 심장이다.
오늘 '푸른 책'에서 세나콜로에 읽었던 것처럼 나의 완전한 진실이 거기에 담겨 있다. 너희는 이 책을 주의 깊게 읽었다.
너희는 전투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적의 전투 중에 말이다. 나와 함께라면 혼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를 홀로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밀고 있는 나의 간청하는 손을 보라.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이 위대한 투쟁에서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전투는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싸워진다. 그 승리는 강력할 것이다, 아이들아 - 강력하고 훌륭하다.
거룩한 미사 희생은 전 세계적으로 희생 만찬으로 봉헌될 것이다 - 트리엔트의 거룩한 희생 만찬으로 말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은 십자가에서 계속해서 너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분에게 이 위로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 고통 속에서, 이 고난의 시간에, 그리고 부활절 기간 동안 말이다. 또한 나를 위해 위로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위한 불타는 모성애가 넘치는 마음으로 사랑한다.
이제 너희를 축복하리라, 이 길을 함께 걸어갈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말이야.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특히 파드레 피오 성인과 나의 신랑 요셉 성인, 아르스의 거룩한 사제와 더불어 네 명의 복음사가들, 특히 작은 사랑의 왕 예수 아이를 통해 축복하리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 가장 크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 안에 머물고 인내하며 이 길을 계속 나아갈 용기와 힘을 가지렴, 사랑의 길이자 고통의 길이기도 하니!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께 영원히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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