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예수 그리스도 탄신 축일입니다.

성모 마리아와 예수 아기가 괴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그분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미사 후에 말씀하십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황금 옷을 입은 수많은 천군들이 사방에서 이 가정 교회로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구유, 복되신 모친, 희생 제단과 하늘 아버지 주위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또한 어린 예수께서 오늘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 하늘의 성모 마리아로서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오늘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완전히 하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으며, 오늘은 저에게서 온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멀리 가까이에서 순례온 나의 신자들아, 사랑하는 작은 양떼여 또한 양떼여, 너희는 이 거룩한 희생 만찬으로 몰려왔다. 내 아들께로 왔는데, 이것은 너희가 이 거룩한 희생 만찬에서 숭배하는 복되신 성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희생 식탁에서 그분을 예배하는 것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 사랑스러운 아기 예수가 구유에 누워 있고 너희는 그분께 경배를 드린다. 그는 너희가 다시 또다시 기쁨을 주는 것을 기뻐하신다. 지금 이 순간 말씀하십니다...

어린 예수님: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나는 어린 예로서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나를 경배하고 이 구유에서 신성한 힘을 얻으라. 내가 태어난 곳이다. 너희는 비단으로 나를 감싸고 축제 옷을 입혀 주었다. 이에 감사드린다. 더 이상 벌거벗어야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어린 예수회원으로서 나의 신성한 광선을 가지고 다시 또다시 준비된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며, 너희는 나를 경배한다.

성모 마리아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그래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리아의 자녀들아, 오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을 기념하며 이 어린 예수를 경배하고 있다. 너희가 가장 소중한 어머니인 나는 그분 오심을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했다. 그는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광선은 온 세상을 가득 채울 것이다.

여기서 이 곳에서, 이 가정 교회로부터 거룩함이 뿜어져 나온다. 나의 거룩한 희생 축제가 열렸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축제이다. 그는 진정으로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이 희생 제단과 그리고 나의 아들의 사제에 의해 봉헌된 이 거룩한 희생 만찬에서 함께 계신다. 그분은 너희 가운데 진실로 존재하신다. 기뻐하라, 마음속으로 기뻐하라, 왜냐하면 예수가 너희 마음에 머무르시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었는데 갈망이 가득했고 준비된 너희 마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너희는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었다. 얼마나 즐겁게 오셨는지. 이제 그분을 경배하라!

슬픔의 시대는 끝났다. 이 대림절에 닥친 많은 문제들의 고난의 시간도 또한 끝나고 있다.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힘을 얻으라.

너희가 아시다시피, 위대한 사건이 바로 코앞이다. 하지만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고 이 가장 거룩한 축일인 크리스마스의 첫날을 즐거워하라. 예수께서 태어나셨고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을 어린아이로 땅에 보내신 때문에 내 마음에도 또한 기쁨이 들어왔다. 가난하고 벌거벗은 채, 아무도 경배하지 않고 피했고 구유에서 이미 어린 아이로서 멸시받았으며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 경배를 드리고 이 은혜의 시간에 주시는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 나는 하늘 어머니로서 천군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또한 이 거룩한 희생 식탁으로 수많은 양떼들이 내려와 구유에서 어린 예수님을 숭배했다.

이 거룩한 희생 식사보다 유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식사 공동체도 이 거룩한 희생 식사를 대체할 수 없다. 오직 여기만이 거룩함이 있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만찬만 있을 뿐이다. 그분은 내려오셔서 자신을 낮추신다. 그는 이 거룩한 희생 식탁으로 너희를 구원하셨다. 이번 시간 동안 이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그분께 오고 선물을 받으라, 왜냐하면 인내하는 자들에게는 풍성한 선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너희이다.

다시 한번 하늘 어머니로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보여주시는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고 싶다. 너희는 온전한 기쁨과 평화를 마음속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의 하늘 어머니께서 가장 소중한 예수를 통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신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에 비추어 깊은 내면의 행복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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