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성 요셉 대축일, 복된 동정 마리아의 신랑이시여.

성 요셉께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와 복되신성사 경배 후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들이 오늘 사방에서 이 가톨릭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령님께 떠올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복되신 어머니에게 갔습니다. 많은 무리의 천사가 성 요셉 주위에 모였습니다. 어린 예수 또한 둘러싸여 작은 사랑의 왕으로부터 어린 예수를 향한 은총이 흘렀습니다. 꽃다발은 성 요셉을 기리기 위해 샀으며 밝게 빛났습니다.

오늘 성 요셉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늘 저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오늘은 제게서 나오는 말씀을 하실 뿐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작은 양떼와 믿는 자들아, 저는 성 요셉이 오늘 저의 축일인 이 날에 천국의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순수한 동정녀이자 신성 모친 마리아의 신랑으로서 그녀를 극진히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저는 거룩한 예수님의 양육 아버지, 하느님 아들이시고 또한 그분을 섬겨왔습니다. 제게 부과된 모든 부담은 제가 이 성스러운 어린 예수를 저에게 양육하는 아버지로 받으셨기 때문에 기꺼이 사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큰 임무이자 위대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순수한 신성 모친 외에, 제 신부인 동정녀이자 신성 모친 마리아를 제외하고 저는 두 번째로 위대하신 택자였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양육하는 아버지로서 섬겼던 저의 삶 전체 동안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제 신부이신 복되신 어머니의 거룩함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녀에게서 큰 거룩함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고 느꼈습니다. 저는 순결하게 살도록 선택받았습니다.

12살 때 이 약속을 했을 때, 제가 그것을 지킬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우리 약혼식에서 제 신부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게 그 약속을 맡겼습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하느님 아들이시며 또한 이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의 선택과 저의 선발 순간, 저는 가장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가 제 곁에 모든 사람들과 함께 놓이셨고 제가 당신들의 신랑으로서 그녀를 온전한 거룩함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신부로 주어졌기 때문에 당신들의 택자로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순결하게 살았으며 이 순결을 성 가족 안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제 임무였습니다. 저는 가정의 본보기가 되었고, 거룩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헛되이 요셉처럼 산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것은 결혼 생활 속에서의 순결을 의미합니다. 그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보다도 저는 오늘 당신들, 저의 사랑스러운 사제 아드님들을 말씀드립니다. 당신들은 순결하게 살고 계십니까? 아니요!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여전히 순결하게 사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많은 사제 아드님들은 정숙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부인을 데리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옳은가요? 그렇다면 아직도 사제직, 거룩한 사제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을 살고 계십니까? 저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신랑으로서 오늘 저의 사랑스러운 사제 아드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당신들을 부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왜 가장 순수한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순수하신 분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에게 자신을 맡기지 않으십니까? 또한 저는 당신들의 신랑으로서 이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순결함을 보십시오! 왜 그것을 살릴 수 없습니까? 사제복을 벗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삶을 즐기고 싶고 동시에 독신 생활을 위해 아내를 갖고 싶습니다. 독신생활을 하지 않고, 더 이상 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가능합니까? 이것이 사제로 사는 순결함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아니요, 사랑스러운 사제 여러분!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저의 사랑스러운 사제 아드님들? 많은 당신들이 악마의 술인 알코올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제단에 와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드리신 손 안에서 변화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가능합니까? 아니요!

당신들은 위대한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부르심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 직업에 따랐습니까? 오늘날 사제직은 다른 어떤 직업과도 같은 직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돈을 벌고 정당하게 받았습니다." 이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아니요! 당신들은 삶을 마음껏 즐깁니다. 많은 성찬례에서 하늘의 아버지께 봉사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제단에 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 희생 제단 앞에 서 있습니까? 아니요! 성찬례가 당신에게 중요한가요? 아니요! 왜 트리덴트 신성희생예배를 거행할 수 없으며, 왜 방해하는 겁니까? 순결하게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건함 속에서 희생 제단 앞에서 신성한 희생을 거행하기에 합당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변명만 늘어놓고 있군요. 당신은 제단에서 신성희생예배를 거행합니다. 아니요! 거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성찬 교제를 할 뿐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당신은 개신교 교회에 있습니다. 더 이상 가톨릭이 아닙니다. 수많은 불경스러운 행위로 인해 이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으며, 특히 당신과 같은 최고 지도자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부님으로부터 이러한 권고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분이 동료라고 여기며 이런 상호교류를 제공한다면, 여전히 최고의 목자로 선포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요! 더 이상 최고의 목자가 아닙니다. 더 이상 권고를 선포하지 않습니다. 이 특별법령이 효력을 가지려면 성부님으로부터 권고로 선포되었어야 했으며, 절대로 이러한 권고를 통해 공격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전히 최고 지도자께서 권고를 선포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요! 그분은 세상 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스스로 일하고 싶어 하시는군요. 천상의 아버지께 완전히 굴복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성 요셉으로서 오늘 당신에게 이러한 지시를 내릴 자격이 있습니다. 즉, 당신이 진실 속에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돌아오십시오! 아시다시피 저 또한 교회의 수호성인이자 이 가톨릭 교회, -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에 대해 하늘로부터 위임받은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Wigratzbad의 속죄교회 위에 다시 나타나 제 작은 자들을 지켜보려 하지 않았습니까?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순결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식사 예절이 거행되었습니다. 희생적인 성격은 존재하지 않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제단 앞에서 신성한 희생을 거행했지만 모국어로 했습니다. 맞습니까? 유일하고 거룩한 트리덴트 신성희생예배만이 있으며, 이 예배는 라틴어에서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성한 희생예배는 전 세계적으로 이 언어로 선포되고 거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디든 당신의 사랑하는 자들이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망입니다. 오늘 저, 성 요셉으로서 제 기념일에 주의를 환기시켜 드립니다. 회개하십시오!

이 바티칸 II, 당신의 사제 아들들이 여전히 옳다고 여기는 이것은 가톨릭 교회에 많은 재앙을 초래했습니다. 오해되었고,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누가 연루되어 있었습니까? 심지어 사제로 서품될 수도 없었던 개신교 소위 사제들입니다. 개신교에는 서품이 없습니다. 또한 일곱 가지 성례도 없습니다. 신성한 희생 식사도 없습니다. 지극히 거룩하고 순결하신 하느님의 동정녀이자 어머니를 숭배하지 않으며, 성인들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랑하는 그리스도교 신자 여러분은 누구를 따랐습니까? 개신교에 봉사했고 사제들이 당신을 미혹했습니다. 느끼지 못했습니까? 스스로 의지가 없었습니까? 하늘로부터 진실만을 말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완전히 굴복했으며, 모두를 위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특별한 전령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그녀의 마음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은 새로운 교회를 괴로워하시며, 무엇보다도 새로운 사제직을 괴로워하십니다. 세상으로 향하는 당신과 같은 사제가 아니라 거룩한 사제가 다시 봉사해야 합니다. 이것은 성스러움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어디에 서 있습니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가톨릭 신앙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최고 지도자들은 목자들에게 가르칩니다. 가톨릭 교회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알려야 합니다. 당신은 목자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당신은 그들을 미혹하고 혼란을 야기합니다.

점점 더 배교가 퍼지고 있어. 그런데도 너희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또 진리 안에서 살고 있지 않아. 하늘 아버지께서 이 작은 사자 앤을 선택하신 것은 아무 이유 없이 아니야. 왜냐하면 그녀는 겸손함을 기르거든. 그녀는 자신의 속죄를 받아들이니까. 그녀가 모든 것을 하늘 아버지께 드리려 하시기 때문이야 - 심지어 너희들을 위해, 만약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신다면 목숨까지도 바치려고 말이지. 그리고 나의 작은 양떼들아, 그녀를 온전히 따라야 해.

사랑이 결정적이다,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너희는 사랑 안에서 살고 있느냐? 삼위일체 하느님, 하늘 아버지께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느냐? 이 하나의 거룩하고 공교회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되살리시기를 하늘 아버지께 간청하느냐? 지극히 존귀하신 목자여, 너희는 이 교회 - 너희의 보편적인 교회를 감찰하고 있느냐, 그 안에 너희의 임무가 담겨 있는 것을 말이지. 아니! 너희는 계속해서 수석 사제들과 사제들을 길 잃게 내버려 두고 있어. 그리고 여전히 믿고 있지: 이것이 진리라고.

하늘 아버지께서 얼마나 자주 말씀하셨느냐: "너희의 직무를 내려놓아라!" 중요해. 신자들과 수석 사제들을 길 잃게 하는 것보다 물러나는 것이 훨씬 나아. 삼위일체 하느님께 너희 죄를 고백하고 깊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언젠가 너희에게 질문하실 테니까: "너는 어떻게 살아왔느냐? 너의 임무를 어떻게 완수했느냐? 너는 세계 교회를 진리 안에서 - 온전한 진리 안에서 이끌었느냐? 너는 이 하나의 거룩하고 공교회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쳤느냐?" 아니! 하지만 너희 안에 인간에 대한 두려움은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 뿐이야. 너희는 모든 면에서 수석 사제들과 사제들에게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나는 성 요셉으로서, 오늘 다시 한번 너희 마음속에 이 모든 것을 쓰라는 임무를 가지고 있어. 사제 아들들아, 너희는 가톨릭 교회와 무엇을 하고 있느냐? 계속해서 파괴하고 싶어 하느냐? 경고한다! 성 요셉으로서 큰 사건에 대해 경고하노라!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느냐? 많은 속죄 영혼들이 희생하고 보속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너무나 많은 죄악을 저지르는 너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그리고 너희는 그들을 박해하고 거부하느니, 심지어 하늘 아버지의 진리를 선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지! 너희는 정확히 진리가 무엇을 담고 있고 너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있어. 천상에서 임명된 이 사자들을 거부하고 적대하며 박해할 이유가 없어! 오히려 너희들이 박해받아야 해! 더 이상 가톨릭 신자가 아니야! 심지어 이 성 트리엔트 미사를 교파라고 부르기까지 하니 말이야. 완전한 경건함으로 이 성 희생 제사를 집전하기 위해 먼저 나서는 사제 아들은 너의 눈에 무엇이냐? 교파 지도자냐? 이것이 너희가 살아가는 진리냐?

더 이상 무엇을 파괴하고 싶어 하느냐? 악마가 너를 꽉 붙잡고 있는 것이 느껴지지 않느냐? 아직도 회개하고 죄를 고백할 수 없느냐? 여전히 이 교회를 파괴하겠느냐? 여전히 이러한 죄악 속에서 기분이 좋기를 원하느냐? 언제 다시 사제복을 입으려고 하느냐? 깊고 진심으로의 회개와 순수하고 거룩한 사제에게 고백해야만 그렇게 할 수 있어, 왜냐하면 너희는 성체성사 안에는 모든 것이 용서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오늘까지 숨겨왔던 이 진리를 너희의 회개를 기다리면서 말한다.

이제 나의 신자들아, 하늘 아버지와 함께하기 위한 통로로서 성체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고, 괴팅겐에 있는 이 거룩한 사제 아들로부터 전화로 면죄를 받아야 해.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적용되는 거야, 내 사랑하는 자들아,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말이지.

너희는 하늘 아버지께서 여전히 그 형제회들을 기대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 피우스와 베드로 형제회. 그들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거든. 요한 교황 XXIII에 따라 성 희생 제사를 읽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전례 진리에 대해 수정되었어. 너희가 비오 5세 교황에 따라 성 희생 제사를 집전할 때만 진리 안에 머물 수 있을 거야.

또한 계속해서 사자들을 박해하고 신비주의를 거부하느니라. 그래, 진리를 말하는 사자들을 박해하고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 아버지께 모든 것을 희생하기로 동의하는 참된 사제 아들들을 박해하니 말이야.

그래, 내 사랑하는 자들아, 성 요셉께서 오늘 너희에게 많은 지시를 주셨는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교회의 후원자로서 나의 임무였거든. 이 진실을 인정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고 회개하여 다시 가톨릭 신자가 되기를 원한다. 중요해,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오늘 더 이상 가톨릭 신자로 불릴 수 없는 너희들에게 말이지! 회개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서 진리를 선포하고 사랑 안에서 살기를 바란다.

너의 거룩한 요셉께서 이 날 너에게 주신 말씀이다. 너희 후원자로서 나는 예언했고 이것을 너희에게 알렸는데, 왜냐하면 너를 사랑하고 하늘 아버지께로 인도하기 원하니까 말이지. 그곳에서 안전하고 평안할 것이다. 거기서 살고 진리를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네 가장 순수하고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삼위일체 안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사랑하며 깨어있고 용감하게 행동하여 신성한 뜻 안에서 더욱 강해져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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