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7일 토요일

하트-마리-처벌-토요일과 시온 공동체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괴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많은 천사들이 가정 교회로 옮겨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와 마리아 제단 쪽으로 떠올랐다. 모두 머리에 미르트 화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파티마의 성모님은 오늘 해질녘 하늘에서 생생하게 빛나는 밝은 광채 속에 목격할 수 있었고, 저는 그것을 실제 크기로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다시 네 방향으로 칼을 휘둘렀습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천상의 어머니인 저는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오늘날의 시온 공동체에 있는 당신들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그분의 말씀을 반복할 뿐인데, 오늘은 저의 말씀, 하늘의 말씀을 말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의지를 그분께 넘겨주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가장 사랑하는 순례자들, 가장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이여, 오늘 이 시온 공동체에서 당신들의 가장 사랑하는 성모 마리아께서 교회 어머니로서 여러분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최근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요, 그래,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저는 구원자를 위해,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가장 큰 고통을 경험할 수 없었습니까? 그분은 현재 시대에 너무나 경멸받고 비방당하고 적대적인 분이십니다.

그래, 누군가가 거룩한 미사 희생 제사를 위조했고 전례를 바꾸었습니다. 그래, 더 이상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의 고통을 통해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그분을 믿고 오늘 밤 19시부터 22시까지 이 시온 공동체에서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왜 오늘밤 축제를 기념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의 거룩한 공간인 가정 교회가 새로 개조되어 매우 슬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아? 오늘은 당신들의 시온 공동체가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오늘 그분의 방이 개조될 수 있도록 아들에게 영광을 드렸습니다. 그는 저에게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어머니,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시여, 이 날을 제 축제일로 희생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셨고, 저는 기꺼이, 그래요, 매우 기꺼이 그리고 즐겁게 승낙했습니다.

오늘 이 가정 교회는 밝은 흰색 광채 속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섭리이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의 섭리입니다. 천상의 아버지는 당신들을 위해 끊임없이 명령하고 인도하십니다. 물론, 너희는 그분께 인간적인 능력을 드리고 그는 너희에게 신성한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네 인간의 힘이 약해질 때, 그는 너희에게 신성한 힘을 줄 것입니다.

그래요,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오늘 당신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이 힘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당신의 속죄 고통은 멈췄습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는 인간적인 능력을 원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이 섭리였기 때문에 너희의 속죄를 가져가고 싶어 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중얼거림 안에서 모든 것은 명령되고, 정리되어 다시 치워져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저의 날이고, 저의 시온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축제에 여러분은 이렇게 모였습니다.

저는 너희에게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마음속의 평화이지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평화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그분을 희생했습니다. 세속적인 쾌락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옳고 적절합니다. 여러분은 심연에 서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 많은 사제들의 영혼들입니다. 작은 아이야, 너희도 점점 더 파괴되고 팔리고 믿음이 없는 이 교회를 속죄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모든 것을 현대주의로 넘겨주려고 합니다. 현대주의가 옳고 진정한 교회입니까? 그것은 참된 신앙을 담고 있습니까? 아니요! 현대주의는 프리메이슨의 힘과 사탄적인 힘에 의해 주도됩니다. 저의 지존하신 목자님께서 믿으십니까, 그리고 저의 수석 목자와 제사장들은 이 현대주의 교회를 여전히 믿습니까? 그래요! 그분은 희생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회 어머니로서 트리엔트 의식에 따라 피우스 5세 교황에 따른 거룩한 희생 축제를 기념할 것을 반복적으로 간청해 왔습니다.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소원을 따랐습니까? 아니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들은 이 거룩한 희생 식사를 거부합니다. 그래요, 그분은 그것을 추구하고 적대시합니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가 주신 저의 모든 사자들, 정보뿐만 아니라 회개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이러한 사자들도 또한 그것을 증오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증오심으로 그들을 박해합니다.

그래, 심지어 형제회들, 베드로와 피우스의 수도회들도 하늘 아버지의 사랑하는 사자들을 적대하고 있구나. 그들은 그들을 멸시하며 증오로 추격한다. 이것이 프리메이슨적인 것이 아니니? 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도 이런 프리메이슨 세력에 둘러싸여 있는 거냐? 그것들에게 순종하겠느냐, 하늘 아버지와 삼위일체 안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겠느냐? 요한 XXIII 교황 이후에도 이 희생 만찬을 계속 기념하고 싶으냐? 그렇지 않니? 이 성스러운 전례에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느냐? 교회 적들을 위해 기도문이 빠지지 않았고, 하늘 어머니를 위한 기도문도 빠졌더구나.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이니? 교회의 모친으로서 나는 존경받았느냐? 제단 안의 복된 거룩한 성사 신비 속에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를 간과하지 않았느냐? 그것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지 않으냐? 너희는 파괴하고 싶어 하지 않니? 이것이 가장 큰 신비, 믿음의 신비가 아닌 것이냐?

하늘 어머니께서 얼마나 슬퍼하실까. 심지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조차 그분의 신비 안에서 존경받고 숭배되지 못한다면 말이다. 그분은 너희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싶으시다. 하지만 너희는 이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그분을 거부하지 않니? 너희는 교만해졌고 작은 자들을 멸시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사자, 예언자를 작게 약하게 선택하시지 않았더냐? 그녀는 항상 멸시받아 왔었다. 그리고 너희는 계속해서 말한다.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느냐?"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경을 알고 있니? 아니! 너희는 전혀 성경을 알지 못한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예언자들은 항상 멸시받고 적대하며 심지어 생명을 박탈당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사자들이여, 어디에 서 있느냐? 너희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섬기는 거니라? 그래, 너희는 그분을 위로하고 속죄하기 위해 존재한다. 멸시받고 있지만 너희의 적들을 위해 기도하며 속죄하는데 특히 내 고난의 작은 꽃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끊임없이 너를 부르셔서 속죄하도록 격려하신다. 불평에 주의하지 말고 계속해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그분의 고통을 보라. 그분이 너희 안에서 어떻게 고통받으시는지, 옛 교회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새 교회를 너희 안에 느끼고 싶어 하시는지를 말이다. 현대주의 교회다.

최고 목자이신 성부 베네딕토 XVI 교황께서는 종교 간 대화에 진정한 교회가 담겨 있다고 말씀하신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분명히 종교 간 대화를 원하지 않으시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 성스러운 희생, 사제직을 세우셨다.

그리고 이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 안에서 이 새로운 교회를 겪어야 하고 새 사제직을 겪으셔야 한다.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등을 돌리고 그분을 멸시하는 것이 그분께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심지어 그분이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모두를 구원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분의 은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 그분은 특히 당신의 사제들에게 십자가의 큰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리고 싶으시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내 아들, 삼위일체 안의 내 아들을 멸시한다.

이제 하늘 아버지께서 다시금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사랑과 갈망의 말씀을 전하신다. 이 모든 것이 소리와 연기처럼 들리니? 계속해서 그분을 멸시해야 하느냐? 더 이상 그분을 사랑하지 않으니? 서약의 말을 기억할 수 있겠니? 오래 전에 사제의 옷을 벗어버리고 모든 것을 잊었더구나? 이것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버렸다는 뜻이다. 사제복, 어디에 있는가? 완전한 순수함과 경건으로 집행해야 할 일곱 성사는 어디에 있는가? 이 성사들은 어디에 있는가? 여전히 가치 있니? 모든 존엄성과 경건 속에서 기념하니? 아니!

부서진 벌레처럼, 그분은 너희 발 아래 누워 영혼을 위해 울부짖는다. 하지만 아직도 너희의 멸시는 크다. 그분이 사제들인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보여주셨는지, 사자들이여! 성스러운 희생 만찬에서 기념하는 것이지만 결코 대중 제단에서는 아니라는 것을 여전히 알고 있니? 이것은 불가능하다!

마리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삼위일체 하느님의 위로를 위해 나와 함께 모이거라. 그분께서는 끈기 있게 나아가고 이 어려운 돌투성이 길에서 멀어지지 않는 너희에게 큰 위안을 받으신다. 아니오, 오히려 골고타까지의 힘든 산길을 한 걸음씩 올라간다. 모든 하늘을 위로하고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이 저지르는 심각한 신성모독에 대해 속죄하기 위해 그곳에 있고 싶어한다.

이런 현대주의는 멈춰라, 왜냐하면 내 아들이 곧 하늘에서 나와 함께 가장 빛나는 영광으로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그러할까? 물론 사랑하는 은총의 장소인 비그라츠바드에서 말이다. 준비되었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리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전투에 계속 참여하고 온전히 빛날 이 새로운 교회를 위해 싸울 용의가 있느냐? 또한 너희를 경멸하고 파괴함으로써 이러한 많은 희생을 기꺼이 치르겠느냐? 하지만 굳건히 버텨라! 마지막 숨결까지 용감하게 견뎌내라.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가장 큰 희생을 바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천부께서도 원하시는 것이다.

이제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인 은혜의 모후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는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전투에 보낸다. 준비하라! 너희 어머니는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오늘 저녁 기도회에 감사드린다, 내가 너희에게 말씀드릴 수 있었고 나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서 말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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