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31일 일요일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알레만 지방 멜라츠/옵펜바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와 복된성사 경배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묵주기도와 거룩한 제사 동안 이미 엄청난 천사의 무리가 이 집 위에 있었는데, 앞으로 '영광의 집'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이 표시는 이 집 입구 문에 놓일 것이다. 그 아래에는 성부 상징이 있는데, 내가 천상의 성부로서 이 집을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마리아 제단 전체가 다시 밝게 빛났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황금빛 광채로 빛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 집을 지켜보실 성 요셉도 눈부신 빛으로 목욕하셨습니다. 면류관 받으신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이 여러 번 황금빛 광채로 빛나셨습니다.

제십자기는 15번째 정거장까지 각 정거장에서 밝게 비춰졌습니다. 삼위일체의 상징, 성막, 천사들 또한 거룩한 제사 동안 눈부신 광채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꽃다발은 괴팅겐의 도로테아로부터 온 인사로 멜라츠에 있는 집 예배당을 위한 선물이며 사랑하는 하느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함입니다. 그녀는 멜라츠 로사리오 여왕으로 들어오셨고, 괴리츠 로사리오 여왕으로서 작별 인사를 드렸습니다.

천상의 성부께서 말씀하십니다: 천상의 성부께서는 오늘 간략한 지시를 내리실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재산만이 아니라 나의 재산이 될 이 집에 들어갈 때 과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그곳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집은 나에게 속하며, 당신이 저축해 온 돈도 모두 나에게 속합니다.

천상의 성부께서는 오늘 나의 뜻 안에서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전적으로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내게서 오는 말만 합니다. 그녀는 그 단어들을 반복하는데, 그것들은 그녀 자신의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성부께서는 오늘 하늘과 함께 삼위일체 - 삼위일체가 이 새로운 집에 거주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기뻐하십시오. 이제부터 내가 여기서 모든 것을 지시하고 규제할 것입니다.

우선 지난 사흘 동안 밤늦게까지 해 온 당신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집에서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질서와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의 신성한 힘으로 초인적인 일을 할 수 있었는데, 다시 말하지만 붕괴할 거라고 생각했을 때마다 내가 당신에게 내 능력을 주었고 계속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경외스러운 집 예배당이 멜라츠에 지어졌는지요.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사랑과 완전한 질서 속에서 배열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으로부터 나온 것은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천상의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했으며, 모든 것에는 그 자리가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다 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작은 이여, 미래에 모든 것이 질서정연해질 때까지 황홀경과 반박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완전한 경건 속에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아직 너무 많이 벗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천상의 성부인 나에게는 이해가 됩니다.

죄책감을 갖지 마십시오. 종종 너무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고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나는 당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나, 천상의 성부를 섬기는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계속해서 섬길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어제와 같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천사들을 보냈습니다. 나의 천사들이 당신을 데려가지 않았습니까? 이 집에서 이미 당신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많이 가져갔고, 이 집에 많이 더했습니다. 나중에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모든 방을 퇴마해 주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질서가 없고 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이 집 예배당은 오늘 여전히 봉헌됩니다. 그 일부는 같은 날 봉헌되었지만, 제단이 아직 완전히 봉헌되지 않았고 몇 가지 신성한 것들도 아직 봉헌되지 않았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이야기하고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인 내가 나의 신성한 능력으로 너희를 이 영광의 집 안으로 인도하여 도구로 사용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많은 나라에서 알려질 것이다. 나는 그것을 세상에 외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비그라츠바트에서의 큰 사건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비그라츠바드 근처 이 장소에 있는 것이다. 내가 이 땅에 나의 은총을 쏟아부어 악한 존재를 몰아낼 것이다. 아직도 많은 일들이 비그라츠바트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나의 소망과 계획과는 다르다.

나는 이미 비그라츠바드의 지도자를 무너뜨렸다. 그게 내 첫 번째 소원, 의지 그리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일들이 뒤따를 것이다. 너희는 나의 방식대로 흔들릴 것이고 나의 계획이 탄생하는 대로 흔들릴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상상할 수 없고 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러므로 질문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 예측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건 분명히 사실이 아닐 테니까.

너희 어머니와 여왕은 계속해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다. 그녀는 이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다정하게 동행할 것이다. 너희의 모성애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앞으로도 모든 악을 너희에게서 멀리 할 것이다.

이 집으로 들어온 많은 새로운 가구들을 기뻐하라. 모든 가구와 방 하나하나가 나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너희가 보았듯이 수요일의 완전한 이사 또한 그랬다. 다른 것들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을까? 만약 너희가 운송 업체를 선택했다면 이것이 가능했을까? 아니! 나는 너희를 위해 그것을 했고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다정하고 부드럽고 인내심 많은 천상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사랑과 인내 그리고 평온함으로 가득 찬 복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이 영광의 집을 위해 질서와 청결함을 유지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항상 내가 천상의 아버지로서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 자신이 질서이자 순수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내게 충실히 남아 이 길, 어려운 길을 계속 가라!

또한 이번 이사에도 불구하고 전화로 고백성사를 준 나의 사제 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내가 그에게 그렇게 할 힘을 주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 인터넷과 전화를 포함해서도 그랬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인도한다! 이제 너희 천상의 아버지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의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성 파드레 피오, 아르스의 사제 그리고 켄텐니히 신부와 함께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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