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오펜바흐/멜라츠의 영광의 집 위에 밤 8시에 요셉 성인과 대천사 미카엘 천사와 함께 처음 나타나십니다. 당신은 안나가 그 집 앞 정원에서 받는 몇 마디 인사를 하십니다.

 

사랑하는 복되신 성모님, 오늘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다가올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대천사 미카엘 천사와 함께 악을 막으시고, 당신의 신랑 요셉 성인께서 이 집을 지켜보실 것입니다. 복되신 성모님, 당신은 사람들을 축복하실 겁니다, 저는 압니다. 당신께서는 그들 모두를 당신의 아드님께 인도하실 것입니다. 수많은 주간 동안의 노력과 고생 끝에 그리고 저를 황홀경과 반대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곳에서 9월 26일 밤 8시에 나타났다. 너희는 처음에는 나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끝없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땅에 와야했고, 나의 작은 아이들아, 하늘에서 너희에게 보이게 되었다. 그대들이 그렇게 우아하게 보는 성모 마리아가 이제 그대들 모두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 저녁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내가 너희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래서 이곳 멜라츠 지역의 오펜바흐 위에 나를 드러낼 수 있는지. 이 도시의 이 부분에 나는 얼마나 많은 축복과 은총을 내릴 것인가.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지만, 여기에 성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믿어라, 작은 아이들아, 믿고 천부님을 신뢰하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믿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은 점점 더 강렬하게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너희의 의지가 결정적이다. 천부께서는 그들이 믿고자 한다면 힘을 주실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마리아의 자녀들 그리고 특히 당신, 나의 가장 소중한 작은 양떼를 사랑한다.

신앙심이 깊은 너희가 이 은총의 장소 비그라츠바드에서 나를 따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얼마나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는지. 이곳은 나의 은총의 장소이며, 오래지 않아 내가 내 아들과 함께 나타날 것이다, 즉 그분께서 발표하신 대로 천부님께서 허락하시는 시간에 말이다. 오직 그분이 당신의 위대하고 전능한 능력 안에서 시간을 결정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무도 이 시간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천부께서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를 통해 나의 가장 소중한 자녀들아 계속해서 당신의 은총을 쏟아 부으실 것이다. 그대들을 통하여 기적이 여기에 멜라츠 지역에서 일어날 것이다.

일요일에 또한 입장이 있을 것이고, 이 입장은 예배당이 아니라 집 앞에 있을 것이다. 천부께서는 아마도 말씀하실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는 아직 그분에게 배우지 못했다.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하늘은 너희와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온 하늘은 사제 축복 직후 지금 이 순간에 너희를 축복하고 싶어한다. 무릎을 꿇으라!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인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삼위일체,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대들을 축복하신다. 아멘.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제 하늘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말에 대해 기다려주시고 내 말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것에 기쁘다. 작별 인사를 드리고 마리아의 자녀들아, 당신을 축복한다.

그녀는 계속해서 들어 올린 손으로 우리를 축복하신다. - 지금부터 영원까지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례에 찬미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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