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멜라츠의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미사 후 무염시태 축제 기간이 끝나갈 때 우리 어머니께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특히 파티마 상은 눈부신 빛에 잠겼습니다. 투명했고 속에서부터 빛났습니다. 그분께서는 거룩한 마음상의 타오르는 심장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희생 제단이 밝게 빛났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저는 무염시태 축제 기간이 끝나갈 때 저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따르고 있으며 지금은 하늘의 말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오늘 너는 특히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축제가 끝나기 때문에 내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시대를 위한 지시를 내릴 수 있었고, 특히 새로운 교회와 새로운 사제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교회를 위해 네 안에서 고통받으셨고 너도 그분과 함께 고통받았습니다. 다시 또 심한 고통이 닥칠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대로 말입니다. 그래요, 숨가쁨으로 거의 질식할 지경인 것은 큰 불편을 주지만, 네 안에서 예수님께서 고통받으시고 오늘 교회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매우 큰 괴로움을 느끼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거룩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너희는 순수한 거룩함입니다. 그녀가 혼자서는 이러한 고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길에서 내 작은 아이를 동반합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인간적인 힘은 소진되었고 무력감 속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력감과 같지만, 그때 너희 안에는 신성한 능력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또 이 고통에 자신을 맡기세요. 이것은 새로운 교회를 위한 것이며 나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이러한 고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께 바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그룹에게 항상 이런 거절감을 경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삼위일체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께 향하는 거절감 말입니다. 그분 자신도 거부당하고 있지만, 당신의 아들에게 다시 또 이러한 큰 고통을 가해야 합니다. 그분께서 스스로 이 고통을 겪고 있지 않으며 나 또한 당신의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로서 그러지 않는가? 너희 역시 걸어가고 있는 이 비아 크루치스는 특히 내게 주어졌는가, 즉 나의 신성 모친에게 말인가?

앞으로 몇 일만 지나면 그리스도의 탄생이 너희에게 발표될 것입니다. 어린 예수님은 웅장하게 빛나며 너희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동안 그들의 마음을 닫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 예수를 위해 쓰라립니다. 모든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크리스마스 축복을 가져다주고 싶습니다. 대림시기는 이러한 도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정말로 기다리고 있는가? 그들은 이 대림절의 선물과 번잡함을 먼저 보지 않는가? 적어도 이번 대림시기 동안 묵상 시간을 갖고 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람은 없는가? 마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없는가? 아니요! 모든 서두름, 모든 선물과 세상과의 포용성 때문에 그들은 너희의 마음속으로 오려고 하는 어린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느끼지도 못한다: 크리스마스가 곧 올 것이다!

어디에서나 묵상이 있어야 하지만, 오늘 주부들의 일은 넘쳐납니다. 왜 세상적인 것에 대해 그렇게 걱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을 잊는가?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자장가를 부르고 대림절 노래를 부르며, 정확히: 나는 나 자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성찰의 노래들을 불러야 하십니다. 나의 심장은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정화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마께서 세상에 오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당신의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로서 이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다, 이 작고 작은 아기 예수를 말이다. 얼마나 가난한지 보라, 이미 어린아이로 이러한 고통을 겪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라. 그분께서는 벨벳과 실크 안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구유 속에서, 가난하고 추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다. 벌써 이 시간에도 추울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풍족한 따뜻한 집을 가지고 있고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예수님처럼 아무것도 부족할 필요가 없다. 그분께서 너희를 바라보며 말하고 싶어하신다: "너희도 희생하라!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도 하라! 나는 온 인류를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친밀함으로 가득 찬 네 마음을 만지고 싶고, 너는 내가 작은 예수님으로서 너에게 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어머니는 지난 8일 동안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말했단다. 황홀경은 매우 귀중했지. 매일 다른 방식으로 준비했고. 내가 너희를 혼자 두지는 않을 거야.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거든. 자녀들을 걱정하는 엄마처럼, 그래서 너희를 준비시키는 거란다. 네 마음이 크리스마스의 빛만큼 넓어질 때까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바로 그 크리스마스 밤의 빛 말이야. 그때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다가갈 것이고, 너희 마음이 빛으로 가득 차 있기를 기뻐할 거야. 크리스마스의 빛으로 가득 찬 거지.

아이들아, 지난 8일 동안 받은 메시지를 다시 또 읽어봐라. 황홀경뿐만 아니라 작은 무리를 위해서만이 아닌 너희에게도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말이야. 이 메시지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읽으면 많은 것이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믿으렴, 정말 많은 너희를 내가 잘라내야 하는데 그게 나에게는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네들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지. 무관심했고, 일부만 따르면 예수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단다. 안 돼! 모든 것, 전부 다 사랑하는 구원자님을 위해서 해야 해. 그분은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고 모든 일을 하셨으니, 그래서 네들의 온 마음을 원하시는 거야. 마음의 사랑이 거기에 있어야 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가득 차야 한다. 빛나고 믿지 못하고 진리 안에 있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쏟아져 나와야 해.

용기를 내렴! 무엇보다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께 충실해야 한다.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의 ‘예, 아버지’라는 응답을 기다리고 계시지 않니? 아무리 힘들더라도 이번 마지막 때에 말이야. 이 골고다 산으로 향하는 마지막 발걸음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믿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신뢰하렴. 그분은 너희 마음이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니 오늘 가장 존귀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숭모자께서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을 통해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큰 잔치를 위해 준비하고 끝까지 버텨라! 아멘.

!!! DVD of the Tridentine victim mass after pope Pius V. (5, - €) and the Begleitbüchlein practice of the faith (2, - €) are immediately to be ordered with Mrs. Dorothea winter, Kiesseestrasse 51 b, 37083 Goettingen, Tel. 0551/3054480, fax 0551/37061777, email: D [POINT] Winter45 [AT] gmx [POINT] en.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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