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축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오후 12시 5분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아버지인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온전히 내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의 사랑하는 순례자와 신도들아. 천상의 아버지인 나는 오늘 너희들의 미래 삶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지시를 줄 것이다.

성 요한의 계시록을 보십시오. 예언된 모든 것이 일어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거룩한 복음사가께서는 큰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가 먼저 이해해야 할 많은 것을 그림으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제발 내 아이들아 성 요한의 경전을 천천히 그리고 다시 또 다시 읽으십시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손에서 놓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너희에게 말해질 것이다.

그것은 암호화되어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나 나는 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시를 준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고 천상의 어머니와 그녀의 천사들이 너희들에게 보호를 줄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늘은 항상 그리고 어디에서나 너희들과 함께 있다.

아시다시피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당신들도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모든 측면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조롱받게 될 것이다.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 있는 아버지인 나도 또한 모든 사람에게 거부당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메시지는 어떻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들은 적절한 시기에 당신들의 손에서 빼앗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진실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의 소요가 사람들을 두려움과 우울증에 빠뜨리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갈망하는 진리이다. 그들은 무신론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디에도 발판을 찾지 못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컴퓨터 카운터에서 점점 더 많은 신도들이 메시지를 클릭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당신들에게 놀랍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나에 의해 인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많은 마음 안에 들어가서 그들을 개종시킬 것이다. 나는 진리이자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믿고 신뢰하라, 그러면 잘못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에게 경고하고 싶다. 이것은 마지막 때이다. 준비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돌아가서 가능하다면 평생 고백을 하십시오. 그것은 지금까지의 삶과 선을 그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참회 성례전이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러고 나서 미래를 침착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사제와 함께 이 참회 성례전을 인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성례전에서 면제를 통해 너희들을 용서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마침내 내 죄악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부는 비밀 의무가 있고 결코 이 명령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로부터 열쇠의 권능을 받았고 죄책감을 놓아줄 수 있다. 그는 이것을 내 이름으로 한다.

나는 현재 시기에 이 성례전을 인식할 것을 강력히 조언한다. 그것은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너희들의 영혼을 정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다음 날을 기대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많은 어려움이 당신들에게 다가오고 있는데, 분명히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도와 희생과 속죄 안에서 연합하십시오. 그것은 모든 상황에서 너희들을 강화시킬 것이다. 얼마나 많은 것이 닥치든 내 도움으로 길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강하게 만들 것이고 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굳건한 믿음 안에 서 있는 자는 아무것도 흔들 수 없다. 당신들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모든 문제들을 감당할 것이다. 그녀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곧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은총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시도하겠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날씨를 보십시오 이것은 설명될 수 있습니까? 기상학자들은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신비에 직면해 있다. 날씨는 봄과 같고 겨울 같은 온도는 전혀 없다. 곧 새들이 노래하고 꽃이 피는 것을 볼 것이다. 이해할 수 있겠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세상 창조주이고 내 손에서 홀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와 이성으로 설명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둘 다 필요하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는 잘 지낼 수 없다.

오늘 세상이 혼란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대답은 쉽다. 그녀가 무신론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미 없이 살 수 없고 목표가 필요하고 이 목표는 영원한 삶이다. 항상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부터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에는 정말로 의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 모든 것이 끝나고 화장도 방해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람은 먼지에서 왔고 다시 먼지가 될 것이다. 사람이 재가 된다는 것은 쓰여 있지 않다.

왜 성경을 따르지 않니? 왜 일반 대중을 따르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니? 너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고 이것이 옳은 것인지 자문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진실일 필요는 없다. 성경은 진리의 책이고 그것으로 인도받아야 한다.

하지만 오늘 더 이상 이 책을 들지 않기 때문에 내 예언자들을 보낸다. 그들은 나의 말씀을 통해 성경을 보완한다. 나에게 선택된 사신들을 믿어라. 너를 속이고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사람들을 믿지 마라. 그들은 악한 것일 수 있다. 모든 것을 신중하게 확인해라.

오늘의 예언자들은 그때처럼 박해받고 있다. 그것은 그래야 한다. 왜냐하면 진실에는 많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참 믿음을 살아가며 증거한다면 적대적이고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의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이 영원한 심연에 빠지지 않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순교자들의 어린 예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복음서에서 읽었듯이 이 아이들은 믿음을 위해서 살해당했다.

오늘 어떻게 보이는가? 오늘날에도 믿음을 위해 아이들이 계속해서 죽임을 당하고 있는가? 자궁 안에서 죽는 아이들도 오늘의 순교자가 아닌가? 얼마나 야만적으로 죽는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다. 그들에게 살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너에게 살 권리가 없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한다. 사람은 사람의 번식을 결정하고 심지어 때도 스스로 선택한다. 그것이 옳은가? 내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운명을 빼앗아올 수 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그녀는 완전한 배교에 빠져 있다. 나는 완전히 잊혀졌다. 모든 믿음을 가진 사람은 박해받아야 한다. 그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 내 아이들아, 이 나의 세계가 파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의심하지 않을 때 개입할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혼자 결정한다.

나의 신도들이여, 나의 편에 서서 옳은 편에 서고 악을 경멸하라. 진리에 있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해라. 그들은 너를 속일 수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악은 교활하고 이 교활함으로부터 구원해주기를 원한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 없이는 이 시대를 살아남을 수 없다. 전문적으로 가능하다면 매일 피우스 V에 따른 트리덴트 의식으로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하고 현대주의의 식사 교제를 하지 마라.

DVD를 주문하라. 그러면 너는 일상생활을 위한 준비가 되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선을 선택하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기를 원하는 수호 천사를 들어라. 사랑의 희생 제물을 나에게 바쳐라. 포기하는 법을 배워라. 모든 적들을 용서해라. 이것은 영혼을 좋게 만든다.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 마음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한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너는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매일 어린 예수의 구유로부터 크리스마스 은총을 얻고 격동적이고 불신앙적인 시대에 그에게 자장가를 불러라. 그는 위로를 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늘의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로 축복해 줄게, 특히 너에게 가장 소중한 천상의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님으로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말이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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