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부활 후 두 번째 일요일, 선한 목자의 날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저녁 7시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아버지로서 저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제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저에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사랑하는 추종자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의 사랑하는 믿음직한 이들이여. 천상의 아버지로서 저는 오늘 당신들에게 길을 바꾸라고 알려드리기 위해 몇 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종종 당신들은 빗나가고 심지어 그것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선한 목자입니다. 제 양들을 알고 양들도 나를 압니다. 그들은 제가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제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저는 선한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다른 우리에 있는 양들이 있는데 이들은 제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양들을 올바른 풀밭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들의 목사님들은 수년간 제가 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구원하고 싶은데, 왜냐하면 저의 사랑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아신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불리는 목사님들에 대한 저의 갈망은 얼마나 큰지 알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많은 재능과 더불어 수많은 은총을 주었습니다.**
오직 그들만이 제 손 안에서 저를 변화시킬 임무가 있습니다. 왜 매일 현대주의 교회와 갈기판 위에서 저를 모욕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평신도들에게 성찬을 나누어주게 합니다. 이것은 저의 불쾌감을 드리는 엄청난 죄입니다.
**두 번째 바티칸 공의회 이후 그들이 구원자이자 인류 전체의 속죄자인 저가 아닌 주교님들을 순종한 것이 가장 큰 수치입니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저는 오늘 선한 목자의 날에 다시 한번 당신들에게 촉구합니다. 이 교회와 갈기판을 떠나 전통으로 돌아오십시오. 저를 존중하고 뒤돌아보세요. 제 얼굴이 성막 쪽으로 향하도록 희생의 거룩한 미사를 드리고 이전처럼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희생의 제단에서만 드리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제가 매우 큰 사랑을 당신 안으로 불어넣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당신은 저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은총이 당신 마음속에 들어올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더 이상 죄책감이 생기지 않도록 온 마음 다해 당신의 죄를 뉘우치십시오.**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 전체가 속죄해야 할 부채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겠습니까? 왜 저는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감수할 준비가 된 많은 속죄 영혼들을 임명했습니까? 그들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전적인 관심사는 저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방, 조롱 그리고 신성 모독까지도 떠맡습니다. 수년간 그들은 제 말씀을 듣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너무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당신들의 죄를 짊어지고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 영혼들에 감사하십시오.
**당신들은 가톨릭 교회를 파멸 직전까지 몰아넣었고 오늘날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길을 계속 걸어가고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속죄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입니까.**
**당신들은 주교님들만 순종하겠다고 맹세했습니까? 아니요, 서품 시간에 당신은 무엇보다 저에게 순종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불행히도 그 사실을 잊었습니다. 가톨릭 세계 교회 전체의 최고 목자이자 목자는 이단에 빠져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조차 인정하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잘못된 믿음을 따르고 시대의 흐름 속으로 흘러갑니다. 진정한 신앙에서 벗어난 영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당신들의 임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까.**
왜 이 저의 소망과 뜻에 응하지 않습니까? 제가 항상 당신들에게 제 사랑을 주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언제나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내어주기를 원하는 소비적인 사랑입니다. 특히 거룩한 변화에서 효과적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더 큰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저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상상할 수 없는 힘으로 제가 당신들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제 영혼의 양식에 오세요; 저는 당신들을 갱신해 드릴 것입니다. 진정한 순종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저의 사랑은 무한하며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저의 갈기판으로 오지 않습니까? 그것은 희생 제단입니다. 당신들은 저의 사랑하는 희생 사제들입니다. 그들의 희생을 잊었습니까? 아니면 이러한 필요한 희생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겠습니까?
내 심부름꾼들을 봐라. 그들은 최고의 희생을 바치며 너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 그들은 희생을 바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야. 그녀의 유일한 소망은 구원자이신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지금은 위기의 시대야. 네가 임무를 완수해야만 이겨낼 수 있어. 기도와 진정한 회개 없이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없어. 매일 기도한다면 로사리오가 도움이 될 거야. 너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네 곁에 계실 것이다. 그녀의 깨끗한 마음에 자신을 봉헌해라.
나는 너희를 위해 이 어머니를 주었다.
불행히도 너희는 현대 교회에서 이 천상의 어머니를 금지했어. 제단에서 다시 그녀를 경배하고, 그녀가 받을 자격이 있는 대로 축제를 기념해라. 그러면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이 돌아올 것이다.
내일 너희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가 시작된다. 얼굴을 가리고 감정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너희가 거짓말과 속임수에 휘둘리고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니? 이것은 사실이 아닐 수 없어. 이 바이러스는 그것으로 싸울 수 없다. 평소에 내뿜는 불건강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다. 이미 네 마음속에서 알고 있을 거야. 너희는 길을 잃고 복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다.
왜 오랫동안 던져온 지푸라기조차 아직 잡지 못하니? 하지만 여전히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구나. 배교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누군가가 너희의 종교 자유를 빼앗는다. 부활절 축제는 이미 너희로부터 빼앗겼고, 너희는 침묵했다. 믿음을 위해 무엇을 더 희생할 건데? 그들은 민법에 따라 너에게 합당한 모든 자유를 빼앗으려 한다. 맹목적인 복종을 따르고 누군가가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믿음이다.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을 잃으면, 너의 삶은 가치가 없다.
오늘 왜 자살 시도가 그렇게 많은 건가? 사람들은 한 사람의 따뜻함과 친밀함을 찾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에게서 2미터 거리를 유지한다. 그렇다면 너희 영혼도 보호받고 있니? 따라서 너는 이웃과의 접촉이 금지된다. 그들이 너와 함께 이루려고 하는 것을 이제 느끼겠니? 정보를 교환할 수 없고, 서로를 도울 수 없어야 한다.
모든 것은 낯선 땅에서 살기 위해 존재한다. 그들은 네 독일 나라와 진정한 믿음을 파괴하려 한다.
이는 냉전이고 너희는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온 세상의 통치자이다. 왜냐하면 나는 기쁘게 해주기 위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네 발 아래에 놓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자연은 어떻게 다루어졌나? 그리고 오늘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우받고 있나? 누군가가 그들의 자유를 빼앗고 영혼을 파괴한다.
이것들은 시들어 버린다. 왜냐하면 어떤 사제도 이들을 인도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로사리오에 신경 쓰지 않고 기도를 우선시하지 않은 채 집으로 물러난다. 격리와 접촉 금지가 도움이 된다. 목회는 어디 있는가? 필요하다면 자신들의 생명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기의 시대에 거의 모든 사제들이 비참하게 실패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삶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희생하며 속죄해라. 그래야 마침내 회개하기를 원할 것이다.
성숙한 때가 왔다. 사랑스러운 아버지인 내가 전능함과 무적의 힘으로 올 것이다. 만약 내가 "저리 가거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해야 한다면 불행하다.
너는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를 썼다. 세상이 잔혹한 어둠 속에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요구한다. 네 마음속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고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빛을 가져온다. 나의 기꺼운 도구로서 계속 행동하고 지체하지 마라. 너의 주인이자 스승인 내가 너를 인도하게 하라. 세계적인 사명을 포함하기 때문에 가장 무거운 희생을 원한다. 용기를 내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네가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그리고 네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하늘 어머니이자 여왕님과 헤롤츠바흐의 장미기도 여왕님 안에서 삼위일체 안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네 천부모님의 사랑이 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네 삶의 목적이 되기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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