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안느 자매가 다시 한번 우리의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가톨릭 교회는 마지막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역사상 이렇게 신앙이 부족했던 때는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안느 자매의 고통은 정말 엄청나서 그날 밤에는 생명을 위해 싸워야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매우 심각하고, 한 질병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느 자매를 위해 간절히 묵주 사슬 기도를 열심히 바드리고 기도 폭풍을 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느 자매가 다시 한번 우리의 기도를 간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라면 강하며 그녀를 도울 수 있습니다. 모두 힘껏 노력합시다.
또한, 하늘 아버지께서는 2018년 2월 11일 메시지를 다시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매우 시의적절하고 온 세상과 특히 새로운 교회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안다면, 불필요한 모든 것을 버리고 열정적으로 유일하고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사도들의 신앙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이번 주일에 믿음과 교회에서 큰 전환점이 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개입이 일어날 것이고 많은 현현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모두에게 축복된 오순절 주일 되세요. 안느 자매를 위해 열렬히 기도하며 굳건하게 연합하십시오!
%%SPLITTER%%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오순절 전야. 거룩하신 천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삼례전통 예식으로 봉헌된 성찬미사 후 당신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2018년 2월 11일 우리는 피우스 V에 따른 트리덴트 의식으로 존경스러운 거룩한 제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놀랍고 거룩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 없음과 우리가 경험하는 특별히 가장 큰 위기 속에서, 그리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례가 없었던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늘 아버지로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어디에서도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한 깨달음을 찾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은 풍성한 장미로 꾸며졌는데, 제단에는 붉은 장미가, 마리아의 제단에는 흰 장미가 놓였습니다. 천사와 대천사들은 성막 안에서 복된 성체 앞에서 경배하며 얼굴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이 2018년 2월 11일에:
저는 하늘 아버지로서,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느를 통해 오늘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완전히 저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제게서 나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무리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 여러분 그리고 멀리 가까운 곳에서 온 순례자 여러분. 저는 하늘 아버지로서 루르드 현현일인 오늘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하늘 아버지로서 현재의 신앙 위기에 대해 매우, 매우 슬퍼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당신이 오른쪽 눈의 이 고통을 받아들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거의 한 달 동안 오른쪽 눈이 실명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주 안과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온 이 입원을 속죄를 위한 고난이자 당신의 십자가로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새로운 고통이 더해졌지만 반항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에게 이 고통을 이해하도록 만들었단다. 너는 사실상 세상의 어둠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있구나. 인류의 믿음 없음 속에서 위로를 위해 내게 이 고통을 주고 싶어하는구나. 네 사랑에 감사한다,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그 사랑 말이다. 네 충실함으로 진정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구나.
지금은 믿음 없음의 위기 때이니, 모든 것을 내게 희생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시험할 수 있다. 고통을 불평하지 말고 기꺼이 감사하며 받아들여라.
이제 하늘로부터 사랑하는 베네딕토에 대한 정보를 주려고 한다. 내가 임명한 이 최고의 목자가 나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고, 심지어 세상 앞에서 이 조롱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게 된 것이 매우 슬프구나. 그가 스스로 사임한 지 5년이나 되었는데도 진정한 가톨릭 교회를 믿음 없음으로 인도한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최고의 목자는 언제든지 직무를 사임할 수 없단다, 왜냐하면 참되고 위대하신 신인 내가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온 우주 교회에 권능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가 임명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한 것이다. 그는 교회의 배를 조종해야 하는 나의 목자이며 또한 세상 전체의 책임을 지고 있다.
내가 그에게 많은 재능을 주었는데, 특히 독일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려고 했다. 불행히도 나는 그 능력을 줬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어려움이 너무 커지자 포기하고 나에게로 향하지 않았다. 아무도 온 우주 교회의 이 가장 어려운 직무를 자신의 힘만으로 수행할 수 없다. 모든 최고의 목자는 신성한 능력으로 견딜 수 있다. 그 최고 목자는 사임 후 지금까지 흰색 추리복을 벗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이미 사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황으로서 칭송받도록 허락했다.
이제 그는 자신의 나약함을 느끼고 있구나. 불행히도 지금조차 심각한 죄를 시인하지 않고, 대신 자신의 육체의 약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에게 관심을 끌었고 아무도 그가 오랫동안 진정한 최고의 목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는 다시 사임했고 아무도 5년 전 이 시간이 이미 왔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속임수가 발생했단다. 환호성을 받았지만, 사실 그의 영혼의 나약함이 일어난 것이고 그가 절대로 대중에게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았다. 불행히도 그는 이 약점을 초자연적인 것과 함께 가져오지 못했다. 온 가톨릭 교회의 조롱을 위해 5년 전 사임 이유를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인간적 나약함을 노출시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 너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이것은 이미 정신분열증이 아닌가? 내가 그에게 많은 재능을 주었고 그는 온 우주 교회를 위해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
이는 가톨릭 교회에 대한 조롱이다. 나는 그에게 신성한 사랑을 베풀었다. 이제 다시 그의 의지에 맡겨야 하는데, 매우 꺼려진다. 대중은 이 조롱을 알게 될 것이고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 영혼이 내게서 빼앗기는 것을 슬픔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너는 여전히 나에게 충실할 것인가? 아니면 진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너를 조롱할 때 나와도 떠날 것인가?
아니요, 천상의 아버지. 나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내 삶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진실은 매우 빠르게 퍼질 것이다. 너는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내가 오직 이 진실만을 대중에게 드러내도록 선택했다. 너는 세상의 어둠 속에서 내 유일한 위로가 될 것이다. 나는 네 눈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눈으로만 보지 않고 하늘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고 말이다. 영원한 구원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는 선구자이다.
두 번째 최고의 목자는 베네딕트 XVI 교황 명예퇴직의 잘못으로 조작되었다. 그는 이 가톨릭 교회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했다. 그는 가톨릭 교회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교회는 농담이 되었다. 사람들은 믿음을 신성모독하고 너무 어리석게 묘사하여 더 이상 가톨릭의 믿음은 남아 있지 않다.
이것은 이 최고의 목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이라도 내 앞에서 세상에 큰 죄책감이 있다는 것을 시인해야 했다. 그는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 죄를 고백했어야 했다.
내가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그가 나에게 심각하게 죄를 짓는 것뿐만 아니라 신성 모독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하도록 말이다. 나는 그가 내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죄의 무거운 부담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를 바란다.
절대로 그에게 도망쳐서 사람들의 동정을 사려고 자신을 부각시키기를 원하지 않는다.
가톨릭 교회는 마지막 숨통을 몰아쉬고 있다. 역사상 이렇게 믿음이 부족했던 적은 지금 이 순간만큼도 없었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그래서 특히 네가 이 시력을 바쳐 나에게 주어 고맙다. 너는 온 세상의 어둠을 함께 짊어지고 있구나.
혹시 내가 돌려주지 않아도 지금 당장의 고통에 대해 “네, 아버지”라고 대답하겠니? 사랑하는 천부님, 무한한 슬픔이 따르더라도 당신의 뜻을 완전히 이루고 싶습니다.
오늘 이 조롱 받는 시간에 네가 나에게 큰 위로를 주었다. 스스로 교황 명예퇴위자라고 부르는 그 사람이 내게 한 일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교황이 내가 선물한 매일매일을 반성하고 회개하도록 말이다. 그는 자신이 세상에 머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그에게도 여전히 나, 최고 재판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마땅히 성스러운 고해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나는 아직 그에게 시간을 주고 있는데, 이는 너 또한 내 아이야, 그의 죄의 무게를 네 어깨에 짊어지고 싶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큰 부담과 슬픔을 깨닫고 나의 눈물을 보고 있구나. 너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감당하려는 너의 슬픔으로 그것들을 말려준다.
앞으로 너희 작은 무리와 추종자들로 나, 천부님께 너무나 큰 기쁨을 주고 싶어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매일매일 그 위안을 보여주며 내게 사랑을 드리는구나.
여전히 말하고 싶은 것은 너희에게는 사랑이 결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나에게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마음의 눈으로 인식하는 사랑은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것으로, 그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이제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과 천사들과 성인들로 너희를 축복하며, 또한 가장 소중한 천상의 어머니와 승리의 여왕의 이름으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SPLITTER%%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라. 믿음 없는 시대는 이미 깊숙이 진행되었다. 네가 진정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매일 증명해 주어서 감사드린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