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둘째 날이자 대순교자 성 스테파노 축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구유로 오세요. 그곳에서 신성한 사랑에 감동받고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2018년 12월 26일에 전할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둘째 날. 천부께서 밤 7시 15분에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천부께서 지금 이 순간, 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완전히 저의 뜻에 따르고 있으며 오직 저에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교제와 사랑하는 순례자 및 가까운 곳과 먼 곳에서 온 신도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의 매일 여정을 위한 몇 가지 지침을 더 드리겠습니다. 이제 구유로부터 힘을 얻기 위해 많은 은총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계속해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는 아름다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 순교자 성 스테파노 축일을 기념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네, 기쁨과 고통은 서로 가깝습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 기쁨뿐만 아니라 슬픔도 경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도하지만 우리는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성 스테파노께서는 죽으시는 날 저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는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고 자신에게 닥쳐올 기쁨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고문하는 자,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 또한 박해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그들이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적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가톨릭 유산입니다.
천부께서 저희가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하지 않고 고백하실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세상은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 모릅니다. 전쟁이 사실상 문턱에 있습니다. 오직 하늘만이 기도와 속죄를 통해 그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불신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들은 무신론자가 되거나 거짓 종교, 우상 숭배에 빠집니다. 사탄이 그의 추종자들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너무 빨리 일어났습니다. 그의 기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는 거짓말을 발명하는 데 능숙합니다. 오직 기도와 희생 속에서 인내하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지식과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악한 자를 대항하십시오, 왜냐하면 그자는 교활하고 또한 그의 기만과 거짓말로 믿는 당신들을 낙담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또한 이 하나님의 양떼를 속이려 하고 자신의 성공에 크게 기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가장 소중한 천부 어머님의 보호 망토 아래 피신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녀는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고 그들 모두를 당신의 천부께 데려오기를 원하십니다.
인도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경계하고 천부께서 세우신 계획과 소망에 의지하십시오. 오직 그분만이 진실입니다. 오직 그분이 현명한 손으로 온 세계를 쥐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분에게 의존하며 우리 자신의 뜻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깨닫지 못한 채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천부의 손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그는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이고 항상 우리와 잘 지내실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때때로 운명의 타격이 있을 때 너무 늦게 깨닫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나는 항상 기도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부께서는 우리가 당장 볼 수 없는 실패로 무언가를 하고 계십니다. 종종 대부분을 통과했을 때 우리는 천부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그분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즉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의 지침에 의지하십시오. 그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는 항상 우리와 잘 지내실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아직 속죄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슬퍼하지 마라. 네 맹점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나의 수술 욕구를 활용하고 나의 인도를 믿어라. 너는 항상 나의 메시지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온 세상에 필요하며 그게 내가 의도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에게 순종적인 도구이며,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이 수술은 내 지시 아래 진행되고 있다. 명심해라, 초자연이 모든 사람을 올바른 길로 안내한다.
하늘을 보아라, 모든 것이 회색빛으로 어둡다. 그것은 네가 짊어지고 있는 세상의 어둠이다. 그래서 너는 앞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이 땅 위의 모든 고통을 감당하지만 아무도 나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길은 힘들고 돌투성이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즐거움을 갈망한다. 그들은 열 가지 계명을 약화시키려고 한다. 그들은 항상 잘 살아야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희생을 거부한다. 그래서 제사장에게서 희생의 제단이 사라진 것이다. 현대주의를 사는 것이 더 쉽다. 심각한 죄도 지옥도 없다. 제한 없이 살 수 있고 전통주의자보다 훨씬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사랑하는 이들아, 희생의 제단에서 거행되는 성스러운 희생성찬은 오늘날까지 결실을 맺지 못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거부하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라 살아간다. 그건 단순히 일치주의일 뿐이며 현대주의 안에 있다.
이 현대주의의 길을 따른다면 잘못된 길로 들어설 것이다. 너는 미혹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는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일반 대중이 하는 것이 쉽지만 올바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게 믿음의 증거가 필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모호하고 거짓말을 즉시 인식하지 못하도록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단순히 흐름에 몸을 맡기고 혼자 내 길로 나아가지 못한다. 확실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조롱받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진정한 믿음으로 살고 증거하기 쉽지 않다. 종종 너는 가장 가까운 친척조차도 버려진다.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았느냐? 혼자 서 있더라도 유일하고 올바른 길이다.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을 네 마음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길에 너와 동행할 것이며,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성경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진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오늘날 가톨릭 신자들은 더 이상 성경에 정통하지 않다. 그들은 더 이상 손에서 성경을 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날의 예언자들을 거부하고 조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성경의 보충으로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사자와 메신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하지만 손에서 성경을 들지 않으면, 모두가 "우리는 성경이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새로운 예언자가 필요하지 않고 그들의 메시지를 읽어보지도 않은 채 거부한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이미 고대 로마 시대에 일어났고 오늘날에도 아직 배우지 못했다.
나는 나의 사자를 통해 너에게 말하고 있으며 네 굳어진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깨뜨리고 싶다. 전능하신 하나님, 삼위일체이신 나를 위한 시간이 없느냐? 내가 세상의 모든 것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를 인식하지 못하느냐?
나는 너에게 가까워지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계속해서 나를 거부한다. 성체성사 안에서 너와 가까워지기를 원한다. 지치고 짐이 진 모든 이들아,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상쾌하게 해 주겠다. 나는 네가 경배해야 할 하나님이다.
작은 예수님을 보아라? 얼마나 가난하고 약해 보이는지 엉성한 마구간에 누워 있고 소와 당나귀가 그분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구간으로 달려가자꾸나. 거기에서 가장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다. 서둘러 가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활용하여 이러한 선물을 받으라. 묵상하는 시간이며, 네 마음속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기도와 희생을 통해 은혜의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당신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가족과 함께 다시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기도가 있는 곳에는 악마가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에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는지요? 이 시대는 신을 버렸어요. 사람들은 스스로 다른 신들을 만들고 희생 없이 즐거움을 추구하잖아요. 세상은 많이 제공하고 당신은 너무 쉽게 빠져드는 유혹도 많아요.
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것은 시간의 분주함 속에서 그에게서 사라졌어요. 오늘날 모든 것이 허용되고 있어요. 사람은 한계 없이 살고 거기에서 깨어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당신은 영원한 심판관 앞에 서게 될 거예요. 그때 당신의 삶에 대해 혼자서 질문을 받게 될 거예요. 그 때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책임을 지어야 할 거예요. 그때는 되돌아갈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당신을 끌어내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고 거기서 거친 깨달음을 얻어요.
때가 무르익었어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돌아와 잘못된 길을 떠나세요. 나는 여전히 당신에게 충고하고 있어요. 하지만 나의 개입이 올 때는 여러분 모두에게는 너무 늦을 거예요.
오늘 다시 간청해요, 돌아오세요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이 현대 가톨릭 교회에서도 세상에 퍼져 있는 신비주의의 길을 떠나세요. 그것들은 거짓된 길이요 당신을 유혹하는데, 현대는 그걸 가르치기 때문이에요. 일반 대중은 이 추세에 빠지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당신을 이 환상에서 구하고 싶어요. 사랑의 안전한 피난처로 당신을 보호하고 싶어요. 모두 나에게 오세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이 힘든 시대에 혼자 두지 않을 거예요.
나는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특히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소중하고 하늘의 어머니를 통해 축복해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들아, 모두 마구간에 오세요, 거기서 당신은 신성한 사랑을 느끼고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그것은 당신에게 다가갈 안전한 피난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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