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4일 일요일

예수님의 메시지

 

평화를 잃고 짜증이 나는 영을 허락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 말씀: “네 잘못과 죄를 인정하는 것은 좋은 거야. 더 빨리 내게 가져오면 내가 너에게 풍성한 평화를 줄 수 있도록 도와줄게. 네 마음속에 나와 함께 평화와 사랑이 있으면, 짜증은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을 공간이 없어져. 화가 날 때는 조용히 내 이름을 속삭여 봐. 나를 부르면 지친 네 심령에게 안식을 주겠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의 도움이 필요해. 할 일이 많고, 나의 적은 주의 분산과 소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이것 때문에 내 자녀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나를 따르는 것이 어려워져. 나의 자녀들이 침묵의 평화와 기도의 고요함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와 멀어져 가고 있단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의 입에서 허망하게 사용되는 것 외에는 내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어. 나의 자녀들은 나를 알고 사랑하도록 창조되었지. 그들은 평화와 사랑과 형제자매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창조되었어. 불순종과 타락의 시대에 살기 위해서가 아니야. 그러므로 너희 예수님을 돕기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규칙적으로 기도하면 내가 너를 채워주고,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평화를 주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이 은혜와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해 줄 거야.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를 구하는 이유야. 기경에 몰두함으로써 그것을 키울 수 있을 거다. 나로 인도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려라. 이 시대의 산물인 오락, 미디어,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들을 등져라. 네 활동을 판단하기 위해 천국의 규칙을 사용해 봐. 이것은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측정하기 위한 영적인 도구야. 나는 이걸 너에게 선물로 주는 거야, 나의 자녀들아. 간단하지만 일상생활에 구현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단다. 이 규칙은 다가오는 혼돈의 숲 속에서 분별력을 갖기 위한 통로가 될 거니까, 집중하고 이 영적 수행을 실천하기 시작해 봐라. 천국의 규칙으로 모든 것을 평가해 봐.”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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