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8일 일요일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다가올 어려운 시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용감한 사랑과 봉사를 보여야 할 것이고, 너희 가족과 공동체 또한 그래야 한다. 필요한 은총을 주겠지만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끊임없는 ‘예’이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이다. '예수님, 오늘 사랑의 봉사에 나를 사용하시기로 선택하신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을 섬기고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약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은총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오늘 만나는 각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사랑의 봉사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 마음을 열린 그릇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전하게 하십시오. 주님, 오늘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여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싶어하는 곳에 쓰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왕국이 땅에도 하늘처럼 이루어지고, 마치 지금 그곳에 사는 것처럼 사랑할 수 있게 해주소서. 강한 마음, 맑은 정신, 그리고 주님을 원하시듯이 봉사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우리에게 주세요. 당신의 거룩하고 자비로운 심장에 담긴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우리는 우리의 모든 희망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 우리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 기도를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준 다른 기도들과 더불어 매일 기도하길 원하는 것이다. 특히 네 중요한 사명, 즉 나의 아버지의 계획이 시작될 때 더욱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 기도해서 영적인 습관으로 만들어라.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지금도 항상 함께 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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