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예수님 안녕하세요, 성체성사 안에서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께요. 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은 모든 선함으로 가득 차 있고 저의 모든 사랑에 합당하십니다. 주님, 아내분이 오늘 당신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아시는 대로 특별한 은총을 그분의 희생에 내려주세요, 주님.
“얘야, 내가 너를 매우 부드럽게 사랑한다. 넌 나의 아이, 내 작은 애기다. 네 마음과 거기에 있는 사랑을 알지. 그러니 내 말이나 너에 대한 내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바로 이 사랑, 내 사랑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기쁨과 거룩함의 정점에 올려놓는다. 넌 이 사랑을 구하는 것이고, 바로 이 사랑, 내 사랑을 가지고 있단다, 나의 귀염둥이야.” 친절하시고 관대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그리고 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 예수님은 오늘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요청하신 대로 아내분을 축복한다, 내 아들아 은총을 주고 계신다, 특히 그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오늘은 일해야 해서 걱정하는구나. 얘도 나에게 이 이야기를 했지. 그녀에게는 큰 시련이다. 내가 이 시련을 짊어지는 것을 도울 것이고 또한 예수님을 위해 강하게 서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영혼을 위해서 말이야. 이것은 그녀가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란다.” 예수님, 지금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박해에 맞서기 더 어려울 거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녀에게 일어나는 일이 작지는 않지만, 당장 우리 목숨이 위태로운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생계가 위험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정말 불안하네요, 주님, 특히 그분이 일을 제안받을 때 일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합의에 도달했는데 말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주님, 그녀의 고용주가 가톨릭 신자이고 하느님의 날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거나 적어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말 걱정스럽네요, 주님, 하지만 새로운 일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상황이군요. 예수님, 당신을 위해 강하게 서 있는 데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얘야, 그렇게 될 것이다. 그녀가 박해를 당하거나 유혹에 굴복하여 내 명령 중 하나를 어기게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봐야 할 필요가 있다. 훨씬 어렵지만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 것이 더 보람 있고 만족스럽다, 특히 나의 백성을 위한 토대로 놓인 것들을 말이다. 그렇지 않고 내 계명을 따르지 않거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심판의 날에 그들 사이에 아무도 서 있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부디 용서하시고 마음을 바꿔주세요. 양심이 찔리게 하셔서 당신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세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녀와 합의를 어기고 있는 것이 작지만, 그것은 그들이 당신에게 하는 일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모든 사람이 당신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일요일에 사업장을 닫는 데 필요한 용기와 은총을 내려주세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의 계명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증거를 보고 그들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축복받을 것입니다.
“얘야, 그렇게 될 것이다. 그녀가 박해를 당하거나 조작되거나 유혹에 굴복하여 내 명령 중 하나를 어기게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봐야 할 필요가 있다. 훨씬 어렵지만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는 것이 더 보람 있고 만족스럽다, 특히 나의 백성을 위한 토대로 놓인 것들을 말이다. 그렇지 않고 내 계명을 따르지 않거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심판의 날에 그들 사이에 아무도 서 있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부디 용서하시고 마음을 바꿔주세요. 양심이 찔리게 하셔서 당신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세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녀와 합의를 어기고 있는 것이 작지만, 그것은 그들이 당신에게 하는 일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모든 사람이 당신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일요일에 사업장을 닫는 데 필요한 용기와 은총을 내려주세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의 계명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증거를 보고 그들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축복받을 것입니다.
“내 딸아, 내 자녀들이 모두 나의 계명을 지켰다면 세상은 지금과 같은 악의 상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 자녀들은 원래 우리 계획대로, 즉 아버지와 나의 계획대로 세상을 따르는 대신 끊임없이 타협해 왔지. 내 자녀들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나의 빛을 높이 들어야 해. 바구니 아래에 나의 빛을 가려서는 안 돼. 물론 바구니가 모든 빛을 숨길 수는 없지만, 덮으면 매우 희미해지지. 내 자녀들은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하나님의 뜻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에게 볼 수 있도록 그들의 빛을 높이 들어야 해. 대신에 내 자녀들, 특히 이 시대의 내 자녀들은 안일함, 탐욕, 규율 부족, 천상의 일 소홀 등 세속적인 기준에 타협하고 따르는 정도가 심각해서 사탄이 이 시대에 허용되고 오히려 대담해졌지. 내 자녀들이 이 불순종의 시대를 초래한 원인이야. 네 딸아, 이것을 쓰기 어려울 거야. 왜냐하면 이건 너의 부드러운 마음에 매우 엄하게 들릴 테니까;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 말이지. 슬퍼하지 마라, 내 작은 아가야. 왜냐하면 넌 기도의 힘과 사랑스러운 증거의 힘을 알고 있거든, 이미 어느 정도 경험했잖아. 네가 어떻게 사랑이 어두운 심장을 관통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나의 왕국의 내 자녀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깨달아 봐라. 만약 내 모든 자녀들이 즐거운 봉사로 거룩한 삶을 살았다면 세상의 모든 어둠은 빛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나는 각자 힘, 돈, 오락과 같은 세속적인 추구보다 나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단순한 삶, 희생적인 사랑의 삶이 내가 원하는 것이고 내 자녀들 모두에게 주시는 뜻이야.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주님, 당신께서 바라시듯이 살기 위해서는 제 인생에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나는 답하겠다. 그래, 그럴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선택한 길에서 너무 멀리 벗어났거든. 만약 아버지의 뜻에서 아주 작은 정도라도 벗어났다면 약간의 수정만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헤매었기 때문에 내가 개척해 놓은 길로 돌아오려면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한 법이다. 그래, 나는 각자의 길을 개척했다. 죄에 대한 덤불과 가시를 각자에게서 직접 제거하고 성경의 빛과 성례전을 제공하여 모든 개인 자녀들의 길을 없앴지. 나는 각 사람의 여정을 위해 은혜를 주셨고 특히 각 영혼이 필요로 하는 것에 맞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알고 사랑하는 내 자신의 자녀들이 이 우회와 저 우회를 선택했고 작은 타협을 거듭하며 ‘예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지 알아요. 잠시 후 돌아올게요. 게으르고 늦잠 잘 때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어요. 안식일의 법을 어기고 일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시킬 때도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더 벌고
주님, 그리고 나중에 남들에게 더 많이 나눠서 결국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야.’ 이에 나는 외친다, 그만해, 내 길 잃은 어린 양들아. 너희는 영혼이 어디 있는지조차 모를 때까지 가치 하나하나 타협하곤 해. 또한 나, 네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있는데, 그분께서는 너의 길을 밝혀주는 매우 밝은 빛을 가지고 계시지. 너희는 내 빛을 똑바로 바라보지만, 너희 눈에는 너무 더러운 막이 드리워져서 나의 따뜻한 생명 주는 빛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게 돼. 이제 그것을 보고 싶어 하지도 않지. 다른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 거짓된 빛으로 자신을 보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내 교회로 사회적인 목적으로 돌아가지만, 너희는 달콤하고 예쁜 영혼에게 고백하겠다고 말했던 것을 잊어버려. 네 예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던 것을 잊지. 육신으로 돌아와 탐욕스럽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이는 세상의 더러움 속에 아름다운 마음을 남겨두곤 해. 어서 돌아와, 내 길 잃은 어린 양들아, 너무 늦기 전에. 너희 목자님, 네 구원자가 너를 부르고 계셔. 삶의 폭풍우 속에서 유일한 안식처인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간청하고 있네. 그 폭풍우는 확실히 강해지고 있고 매 시간마다 더욱 거세질 거야. 그래, 내 어린 아이들아, 모든 시간을 말하는 것처럼. 너희는 제대로 들었어. 이전에는 매일이라고 말씀드렸고 이제는 매시간이라고 말하네. 기도해라, 내 작은 딸아, 나의 성스러운 심장의 안전에서 얼마나 멀리 떠내려갔는지 알지 못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라. 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을 위해 울부짖으시며 아버지께 그들 자신으로부터 구원해주십사고 간청하시는데 슬픔과 후회로 가득 차 계셔. 왜냐하면 어머니께서는 나의 십자가상에서의 고통을 완전히 알고 계시기 때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을 위한 내 죽음의 위대한 선물을 밟아 버리곤 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작은 마음이 그들을 위해 울부짖는 것을 듣고 나 또한 네가 간청하는 소리를 들었네. 왜냐하면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지. 이에 나는 내 자녀들에게 말하네. 나를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단지 기도하고 나의 말씀을 읽음으로써 얼마나 멀리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있어. 그래, 아이들아, 물론 즉시 용서할 거야.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만든 타협점을 계속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언제든지 회개할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이것은 악한 자의 위대한 기만과 거짓말이지. 그는 내 자녀들이 미루게 하고 그렇게 생각해 결국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중요한 행동을 취하지 않기를 바라네. 이런 식으로, 가난하고 속았지만 세상적인 아이들은 나보다 악한 자를 선택할 거야. 그래, 아이들아, 더 잘 알면서도 세속의 악에 발 하나 담그고 살아있는 물에 엄지발가락 하나만 담근다면 점점 더 악을 갈망하게 돼. 사람은 눈이 멀어 살아가게 되고 자신의 영혼 상태를 보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지. 그들의 삶이 끝나는 시점에서 너무 부끄럽고 가치가 없어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나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느껴. 이것은 나의 적이자 너의 적인 악한 자의 마지막 거짓말이야. 내 자녀들이 너무 많이 듣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믿는 마지막 거짓말이지. 그렇게 되지 마라, 어리석은 아이들아.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는 타협점을 만들지 마라.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유산을 포기하고 아들의 한 명이 수프 그릇처럼 팔아 버린 것처럼 팔아 버릴 테니까.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과 비교했을 때 수프 그릇이 얼마나 가치가 없는지 보거라? 이 땅이나 우주 전체 어디에도 네 유산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라. 거래하거나, 흥정하거나, 팔거나, 네 유산을 잃게 할 어떤 종류의 기만적인 합의에 들어가지 마라. 나의 왕국은 매우 귀중한 진주이며 그 가치는 정말로 비할 데가 없어. 와서 나를 따르거라,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래야 언젠가는 나와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있을 거야. 네가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났는지 모른다면 기도하고 나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양심을 밝혀주고 너희 영혼 상태를 비추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실 것이다. 단지 나에게 구하면 세상이 계획하기 전에 이 선물을 주시면서 고백할 시간을 줄 거야. 지금 해라, 늦게 될 수도 있으니까. 제발 아이들아, 자신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그렇게 해라. 너를 다른 누구보다 사랑하는 네 예수님을 위해 그렇게 해라. 나는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네. 내 마음으로 가는 문은 열려 있고 인내심 있게 너희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기쁨과 자비와 용서로 맞이할 것이다. 이제 와서 함께 즐거워하자. 아버지의 반지를 네 손가락에 끼우고 아름다운 이마를 축복하여 모두가 네가 내 것이고 내가 너의 것임을 알게 할 거야. 아름다움, 사랑, 자비, 기쁨, 동정심, 수용 및 완전한 이해는 오직 나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 너무 늦기 전에 간청하는 네 예수님은 깊이 그리고 완전히 너를 사랑하네. 영원히 너 없이 지내는 것을 견딜 수 없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이 생각을 견딜 수 없어, 내 아름다운 아이들아. 그리고 이것이 나에게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고통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받아들일 용기를 준 거야. 너희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이렇게 했지,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 대한 사랑이야. 절망하지 말고 너무 죄인이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어. 나는 가장 굳은 마음도 용서하고 실제로 용서해, 심지어 악랄한 범죄로 사형수까지 된 사람들도 말이지. 왜냐하면 내가 바로 신이니까. 나는 모두를 용서할 능력이 있지만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 이 큰 선물을 구해야 해. 그것을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선물을 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알고 있잖아? 내 굳어진 작은 아이들아,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크인지 보렴. 지금 당장 이것을 알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줄 것이고 우리는 함께 기뻐할 거야. 우리 아버지의 왕국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창조되었어. 지옥은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을 위해 만들어졌지. 지옥은 결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었어.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너희를 배고프게, 공허하게, 어리석게 만드는 국 한 그릇으로 우리 아버지의 왕국이라는 완벽한 아름다움, 평화, 기쁨을 선택하지 마라. 나를 택하라, 내 아이들아. 영생을 선물하는 나를 택하라고. 사탄은 영원한 죽음을 제공해. 삶을 택하라. 나를 택하라.” 예수님, 이건 정말 힘듭니다. 많은 타협으로 인해 사람들이 악을 선택하게 만드는 이 소홀함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주님, 좁지만 아름답고 당신의 천국 왕국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우리들의 값싸고 게으른 선택들을 모두 용서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내 주님. 그런데도 당신은 용서하시네요. 슬픈 영혼을 새로운 높이로 들어 올리시죠. 예수님, 당신은 우리를 용서하고 팔을 둘러주실 뿐만 아니라 더 맑고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를 끌어올려 주십니다. 당신의 용서는 관대하며 당신의 받아들임은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세상의 거짓 반짝이보다 당신을 계속 선택할 때, 당신은 많은 선물을 베푸시죠. 내 필멸의 눈으로 본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주님. 당신의 아름다움은 빛나는 듯합니다. 마치 수천 개의 귀중한 보석처럼 반짝이죠. 너무나 밝아서 멀게 하거나 뜨겁지도 않은 가장 밝은 빛을 발산합니다. 따뜻함, 사랑, 아름다움, 연민 그리고 진실입니다. 그래요, 주님, 바로 그거예요. 당신의 빛이 어둠을 비추고 새로운 상쾌한 수정처럼 맑은 봄날과 같이 순수한 진실로 빛납니다.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인 진실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우리 모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 손을 잡고 예수를 인도해 주세요. 우리는 방법을 모르지만 가장 소중한 어머니는 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너의 어머니인 나는 너와 내 모든 자녀들을 직접 나의 아들의 팔로 이끌 것이다. 만약 내 자녀 중 누군가가 내 손을 잡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면, 내 겉옷 자락을 꼭 붙잡으렴. 내가 마치 어미닭이 새끼를 인도하듯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님에 대한 갈망뿐이고 그분은 각 영혼에게 필요한 수단을 마련해주실 것이다. 하늘의 모든 이들이 땅 위의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나의 아들에게 돌아올 때면, 하늘 전체가 기뻐 찬미를 드린다. 오직 한 영혼이 우리 가족에게 돌아온다고 해도 엄청난 환희와 큰 기쁨이 들려 올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 하나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된다면 너무나도 벅찬 사랑과 기쁨에 가슴이 터질지도 모른다; 그분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고 장엄하다. 내 소중한 자녀들아, 존귀하고 웅장하면서도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운 나의 아들을 따르라. 그분을 따라가고 눈을 돌리지 마라. 그분을 따라가되 비용을 헤아리거나 옛날 방식을 그리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분을 따르면 가장 큰 축복과 엄청난 기쁨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시작조차 할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축복과 기쁨은 진실하다는 것을 믿어주어야 한다. 언젠가 너희는 '사랑스러운 마리아 어머니, 제가 이 말씀을 읽었을 때 하느님의 왕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완벽하게 아름답고 즐거운지 몰랐어요. 이제 알아요.'라고 말할 것이다. 지금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게 이런 은총을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저를 위해 생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손잡아 아드님께 인도해주신 사랑스러운 어머니, 감사합니다." 내가 약속한다. 너희는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기쁨은 땅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늘에 있는 영혼들만이 이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께 오는 영혼들을 위해 이것만을 남겨두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알다시피, 내 자녀들아, 예수님은 진리이시고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진실이다. 그렇기에 반드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너희의 삶이 걸려있고 오직 그분을 따름으로써만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구원과 생명이시다. 그분을 믿어라. 그는 너희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복되신 어머니, 거룩하고 완벽한 어머니처럼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와 지혜가 부족한 불쌍한 저희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길 잃은 저희 자녀들을 끊임없이 찾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놓아주신 길로 인도해주시려고 이 땅에 나타나 예언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그대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인내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야, 너는 매우 환영받는다. 귀중한 영혼들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딸아. 그리고 당신과 남편과 예수님께 마음이 열리고 그분을 따르는 내 모든 자녀들이 또 다른 신비로운 로사리오를 시작해주기를 청한다. 이 로사리오는 매우 강력하며 특히 이러한 날을 위해 사랑스러운 파우스티나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과 긍휼을 잊었다. 기도하라 내 소중한 자녀들아, 기도하라." 네, 사랑하는 어머니 저희는 예수님으로부터 너무나도 위험하게 멀리 떨어진 형제자매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사랑스러운 어머니 당신의 마음은 매우 거룩하고 순수하기에 하느님께서 그대의 간청을 거절하실 수 없으실 것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이 로사리오를 암송하고 아들의 긍휼의 찬가를 외울 때마다, 나는 모든 내 자녀들과 함께 기도할 것이고 내가 요청한 대로 지금 기도하는 사람들과도 동참하여 기도할 것이다. 이 로사리오 기간 동안 많은 영혼이 심연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너희의 기도는 하늘로 나의 아버지께 그리고 너희의 아버지께 올라갈 것이며 그분은 들으실 것이다." 복되신 어머니, 당신의 사랑과 염려에 감사합니다. "너는 환영한다 내 자녀야. 나는 네 마음속 인사와 사랑을 천상의 어머니에게 전할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예수님, 당신의 말씀과 어머니의 완벽한 인도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성스러운 어머니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우리와 나누시는 것에 찬양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저에게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딸아. 내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갈망한다고 말해주렴. 내 마음속에는 각자 아이들이 위한 공간이 있어. 내 자녀 중 한 명이 나의 사랑을 거부하면 이 공간은 영원히 비어 있게 되고 누구도 채울 수 없어. 왜냐하면 이 공간은 오직 그들만을 위해서이기 때문이야. 창조된 모든 사람에게는 내 마음속에 자리가 있는 거야. 그러니 알다시피, 이미 현세를 떠나 나의 사랑을 거부한 채 죽은 사람들이 빈자리를 남겼지. 내 마음은 각 아이들의 사랑을 담을 수 있지만, 나의 사랑 자체를 간신히 감당할 뿐이고 그래서 은총과 선물로 세상에 나의 사랑을 쏟아붓는 거야. 각각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갈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선물이 말이야. 내 마음은 너무나 넓고 깊어서 모두를 위한 공간이 충분해. 천국에는 최대 수용량이 있다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없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매우 크고 광대하며,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이곳에 오면 우리 자녀들을 위한 최대 용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항상 모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었어. 사람은 며칠 동안 걸어가거나 날아도 천국에서 다른 영혼을 보지 못할 수도 있어 고독함을 갈망한다면 말이야.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이야, 왜냐하면 천국에는 갈망이라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여정 중에 나와 함께 혼자 있기를 선택할 수 있고 이것은 천국에서는 가능해. 또한 원하는 경우 수백만 명의 영혼과 함께 하거나 단 한 사람 또는 언제든지 온 가족과 함께 할 수도 있어. 내 아버지 나라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거야. 이 말씀을 널리 알려라, 딸아.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이 기도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내 아버지 나라에 대해 너무나 적게 알려져 있거든. 기도와 명상을 통해 내 아버지의 나라는 물론 그분의 사랑의 방식이 자녀들에게 드러나는 거야. 나의 아이들은 현세적인 오락을 추구하여 땅의 즐거움에 탐닉하고 기도의 아름다움을 갈망하지 않아. 내 아버지의 나라를 세상에서 제공하는 값싼 오락과 비교할 수 없어. 내 아버지의 나라는 모든 아름다움, 모든 희망, 그리고 이 세상이 (잘못되게) 좋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능가해. 그래서 나의 아버지의 나라는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거야. 이 말씀을 알려라 아이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자녀 모두가 천국을 갈망하기를 바라거든. 그들의 삶이 끝날 때 내 아버지의 하늘나라에 살기를 원해. 땅은 좋지만, 아이야, 악으로 더럽혀졌어. 땅은 우리의 자녀들이 천국을 갈망하도록 하기 위해 흐릿하게나마 거울처럼 창조되었지. 과거 시대 사람들은 땅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천상을 묵상했었어. 그들은 이렇게 말했을 거야.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하나님이 사시는 천국은 얼마나 숨 막힐 듯 놀라운 곳일까? 우리가 사는 땅을 그렇게나 아름답게 창조하셨다면 천국의 모습이 어떨지 너무 기대된다.’ 이것이 악마가 땅을 파괴하고 추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또 다른 이유야.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해 창조하신 아름다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덜 볼 수 있도록 말이야. 심지어 나의 아이들도 자연을 파괴하는 데 악마를 돕고 협력해. 그들은 파괴하지 않는 것까지 장식하고 제재하여,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기쁨을 거부하도록 해.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해 그들은 땅 보호라는 거짓말로 나의 아이들을 속여. 내 자녀에게 접근을 금지하면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해 창조한 아름다운 땅을 보호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래, 나의 아이들아, 하나님께서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모든 하나님의 축복의 좋은 관리자가 되어야 해. 그분께서는 당신들을 위해 이것을 창조하셨지만, 당신들의 삶과 자녀를 위해서 말이야. 담장으로 둘러싸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내 자신의 자녀에게서 격리할 필요는 없어. 너무 쉽게 속지 말고 부여받은 선물을 빼앗기지 마세요. 악한 길을 선택한 가난한 나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세계보다 당신들의 더 잘 돌볼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개념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겠지만, 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예정하신 하나님의 선물을 버리고 있어. 자연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보이지 않나요? 땅에 대한 선물로 음식과 따뜻함, 안전과 평화를 제공하시고 당신은 악한 사람들이 내 적에게 충성을 바치도록 이 땅을 완전히 통제하도록 허용합니다. 아무 땅이나 아닌 최고의 땅 말이야! 속지 마세요 작은 아이들아. 사탄은 당신들의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하고 싶어해. 그는 당신과 자녀를 지옥에 보내고 싶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유산이거나 자녀의 유산을 버리지 마세요. 지금 하루에 아직 빛이 남아 있을 때 일어나세요. 그래, 심판이 다가오고 있지만 그것을 줄일 수는 없지만 내 자녀들을 다시 나에게로 불러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내 자녀들의 영혼은 귀중하고 당신의 입장을 지키는 가치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악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아버지가 준비하신 것을 보고 그 가치를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순진한 어린 아이들을 길 잃게 하세요. 우주와 모든 영혼을 그렇게 사랑과 완벽함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사악한 방식에 얼마나 더 오래 참으시겠습니까? 아니, 불쌍한 자녀들아, 그는 안 그러실 거야. 악이 땅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보아라, 내 자녀들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것이 일어날 것이다. 미래에 계획된 것의 전형인 나의 공동체와 피난처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십시오. 곧 다가올 평화 시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아버지가 나와 의도한 대로 내 아버지와 나의 공동체를 건설하십시오. 나중에 더 쉬워지지 않을 것이므로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공동체와 피난처는 미래에 계획된 것의 전형이며, 멀지 않은 평화 시대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우리 아버지와 나의 공동체를 건설하십시오. 우리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내 어머니가 이 새로운 삶의 방식에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보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지금 시작하세요. 길을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을 더 쉽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은총이 필요하고, 심지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주지만 기뻐서 주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긴급하고 어두운 이 시기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드립니다. 형제 자매들에게 빛이 되십시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희망이 되어라. 사랑하세요. 왜냐하면 인류의 마음속에 사랑은 매우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단 한 순간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내 심장의 아이들아, 내가 초기 교회 사도들을 보냈던 것처럼 지금 너희를 보내고 있다. 기도를 통해 나의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금식하고 사랑하며 성례에 자주 참여하십시오. 기도를 통해서 나는 당신이 원한다면 모든 발걸음을 인도할 것입니다. 결정을 지도해 드릴 것이다. 걱정, 짐, 결정, 그리고 즐거움을 모두 나에게 가져오십시오. 우리는 내 빛 속에서 그것들을 검토하고 무엇을 부르시는지 매우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전에 없이 나를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가족의 유익을 위해 인도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내 자녀들이 편안함, 편리함, 그리고 용이함을 나보다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단 한 가지뿐이다. 세상도 이 점에서 너희를 속이고 있다. 오늘날의 안락함과 편의는 내일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들은 당신에게 삶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생명을 가져온다. 나를 따르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나와 함께라면 완전히 안전합니다. 나는 죽음이나 파괴를 원하지 않는다. 적이 계획하고 있는 것에서 안전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 가장 소중한 내 심장의 아이들아, 나를 신뢰하십시오. 나를 믿으십시오. 사랑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의 뜻 안에서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면류관 안에 살기를 바란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 작은 양아, 네가 위로해 주는구나. 너와 가족의 사랑과 거룩함을 향한 성장으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천국 전체도 기뻐한다. 힘을 내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나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간청하는 것이다. 자녀들을 위한 나의 사랑 때문에. 당신이 가졌던 긴박감을 경험했고 더 많은 베일이 풀려 보도록 허용했다. 너는 준비되어 있지만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네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심장의 깊은 갈망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고 해를 끼칠 수 있다. 슬퍼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보지 못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천국 전체도 본다. 이 때문에 어머니와 나는 너희에 대한 천국의 환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영혼들이 돌아오고 있다. 충분하지 않지만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그게 다야 내 딸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 속에서 가서 나를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당신을 사랑하며 네가 보여준 사랑과 우정에 감사하는 예수님. 이번 주에는 너와 가족에게 특별한 활동이 가득할 것이다. 매일 자주 마음과 생각을 내게 들어 올리고 격려와 평화를 보내 줄 것이다. 가족 기도에 더욱 전념하십시오. 아들에게 내가 그를 사랑하고 기도를 통해 당신의 가족을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세요. 가족 기도 시간의 큰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이것은 거룩한 시간이므로 나를 따르는 모든 가정에서 각 남편에게 내 국내 교회를 인도합니다. 지금 매우 중요하므로 계속하십시오. 아들들이 그들의 가족을 이끌어 나를 따르는 지도자 역할을 다시 맡아야 합니다. 지금이 역사적으로 긴급한 시기인 만큼 남편들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립니다. 하느님께서는 남자들을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 정하셨고, 거룩하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 역할은 되찾아져야 합니다. 당신 가족과 제 공동체의 가족들이 기도에 뿌리를 내리기를 바랍니다. 나머지는 모두 주어질 것입니다. 자녀들아 와서 이 요청을 따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십시오.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가톨릭 가정의 거룩한 전통이 잊혀졌고, 그것을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나의 뜻입니다. 가족 기도를 재건함으로써 많은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모범을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당신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와 용기를 줍니다.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도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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