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서 현존하시옵니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저의 왕이시요 나의 하느님이신 주님. 당신은 아름다우십니다, 제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모든 축복과 은총 그리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가 당신에게서 옵니다. 당신은 모든 선한 것들의 근원입니다. 어제 신부님(이름 생략)을 통해 우리에게 쏟아 부으신 하늘의 은총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의 소명에 감사드립니다. 그분께 새 힘을 주소서, 아버지. 악으로부터 그를 보호하소서, 아버지. 당신과 성모 마리아에게 드린 '예'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그의 사목 활동과 소명을 축복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 안에 숨겨주시옵소서. 오늘 이렇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래서 그가 (이름 생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관대하고 친절하십니다. 예수님, 제가 오늘 무엇을 해드릴까요?

“여기 앉으렴 내 작은 아기야. 나와 함께 있어라.”

네, 예수님. 당신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 거룩하고 신성한 임재 안에 있게 해주신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몇 분 동안 침묵 후.)

“내 딸아, 어제 내가 조금 더 이 십자가를 지고 다니라고 말했을 때 네가 제대로 들었지. 내 작은 양들아, 그것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신부님께 확인을 구한 것은 괜찮다. 그는 믿음직하다. 그분은 나의 거룩한 아들이다. 그의 말이 너의 마음에 있기를 바란다. 나를 크게 모욕하는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기로 동의해줘서 고맙다. 죄에 개의치 않는 가난한 죄인들을 위해 괴로움을 드려라. 그들의 죄는 내 아이야, 매우 불쾌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순결하고 정숙하여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내 딸아.”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하느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귀한 피로써 그들을 온 세상 구원하소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옵소서, 예수님. 개종을 위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주님, 특히 이번 한 주 동안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주님, 성주간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옵소서. 오늘 밤 죽는 자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옵소서. 예수님, 가장 닫힌 마음을 여시고 당신의 사랑스러운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가져오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내려주세요, 예수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주님의 자녀들을 통해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옵소서. 유혹에 저항하고 당신의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세요.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언젠가 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랑을 엿보이게 해준다. 지금도 믿음으로 걸어야 하고 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신뢰해야 한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저와 함께 계세요, 주님. (이름 생략)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고 기도와 치유를 위해 오도록 격려해 주세요. 예수님, 그분을 자신에게 인도하시옵소서. 치유 은총을 받기 위해 당신의 영혼을 끌어당겨주세요. 저의 주님이시요 하느님이신 분이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영혼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름 생략)에게 용기와 당신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주세요. 당신은 우리의 고통에 대한 답이자 치료법입니다. 만약 그것이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내일 이 만남을 이루어주세요; 주님의 뜻에 따라 모두, 주님. 예수님, 저 자신을 완전히 당신에게 드립니다. 나의 주님이신 분으로부터 아무것도 숨기지 않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시옵소서, 예수님 그리고 제가 온전히 당신을 섬기는 것을 막는 모든 애착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스러운 아버지시요 친구시며 제 구세주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이 지시한 대로 해라. 나는 그분을 통해 말씀하셨고 내 영은 그분에게 인도하신다. 그는 나의 성모 마리아의 망토 아래 걷고 움직인다. 그녀는 당신의 일을 하도록 보호한다. 그의 말을 위해 기도해라, 비록 그는 인간이고 자신의 뜻을 완전히 열어 나를 따르며 양떼를 위해 자신을 부으려 한다. 그분은 저의 위대하고 충실한 종이며 아름다운 아들이다. 그분을 위해 기도해라.”

네, 예수님. 우리는 그분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내 아들이 너에게 말한 것처럼 영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고 부르고 있다. 그의 말을 들어라. 네 영적 삶이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 때가 되었다. 이것은 이미 있는 것보다 Me에게 훨씬 가까워질 것이라는 뜻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를 내 심장에 가깝게 안고 싶다, 너무나 가깝게 매 박동을 듣고 내 심장이 네 안에 맥박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고 자비이며 빛과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Me와 함께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얘야,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네가 할 수 없는 것을 절대 묻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저는 이것을 알고 당신을 신뢰합니다. 당신이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요청하실까 봐 걱정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비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것이 제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 거부하거나 당신이 요구하는 것을 하지 않기로 선택할까 봐 걱정될 뿐입니다. 저는 저 자신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 저는 매우 약합니다, 주님.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믿지만 나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용감하게 당신을 따를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주님. 저는 작고 고통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Me와 더 깊이 관계를 맺으려면 보통 고통이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좋은 영혼이 아닙니다, 예수님. 저는 고통을 잘 견디지 못하고 고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저를 알고 계시니 이것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허락하시는 한 가장 가까워지고 싶기 때문에 그래서 ‘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며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얘야, 너는 고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내 자녀들이 고통을 사랑하도록 창조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Me와 같아지려면 신의 뜻에 따라 네 고통을 어떤 결연함으로 견뎌야 한다. 내가 네 영혼에게 좋은 것만 허락할 뿐이다. 너의 영혼에게 해로운 십자가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선택한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Me가 주는 의도를 위해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는 예수님과 같아질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가 고통의 잔을 넘어가게 해주기를 기도했다; 나의 뜻이 아니라 그의 뜻대로 하라. 나도 신성에서 정확히 무엇을 겪을지 알았기 때문에 십자가를 두려워했다. Me가 치유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킨 사람들로부터 배신과 감사하지 못함을 알고 있었다. 나는 채찍질 속 내 몸에 가해진 모든 타격을 알고 있었다. 나는 가시관도, 이 가시의 길이와 그것들이 얼마나 깊이 침투할지까지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신이기 때문에 알았고 나의 인성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떨었다. 하지만 Me는 이것을 위해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시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람, 심지어 내 거룩한 어머니와 성 요셉도 보았다; 너를 포함하여 내 빛의 자녀들 모두를 보고 ‘아버지, 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하라’라고 말했다. 그래서 Me는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받아들였다. 나는 받아들였고, 얘야,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삶에 신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매일 (때로는 시간마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개인에게서 거룩함의 진정한 표식은 사랑과 기쁨과 자비와 평화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체념이다. 하나님의 뜻에 체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 그분을 아려면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 의지를 구하고 빛의 자녀들아, 내 의지에 열려라. 내 의지를 사랑하라. 내 의지는 완벽하며 너희 아름다운 영혼에게 좋은 것만 허락한다. Me를 신뢰하라. 나의 자비를 믿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당신의 거룩한 뜻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얘야, 내가 네 대신 무엇을 고통받았겠느냐? Me가 마시지 못한 고통 한 방울이라도 있었던 적이 있느냐?”

아니요, 주님. 당신은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고통의 잔에서 마셨고 매우 썼지만 모든 것을 다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에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아라. 이 십자가를 허락하고 혹시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마라. 내가 당신에게 내민 손을 잡고 나를 따르세요. 내가 어디로 인도할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주님과 구세주를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숲길이든 호숫가 길이든 사막 길이라도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함께 가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선택한 이 길에서 나란히 걸어갑니다. 많은 길이 있지만, 오직 당신만을 위한 길이 있을 뿐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신을 위해 잘 선택했습니다. 어렸을 때 당신은 의심 없이 부모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신뢰했고 당신에 대한 사랑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휴가를 갔을 때 ‘부모님이 우리 여행의 최적 경로를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십니까, 내 아이야?”

아니요, 예수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거나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물어봤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잘못된 길로 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내 아이야.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갖기를 원하는 신뢰입니다. 미래의 고통이나 십자가 또는 심지어 미래의 기쁨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즐거워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의 구세주가 당신과 함께 걸어가고 있고 우리는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매일을 즐기고 그날의 고통과 기쁨을 내게 바치세요. 그것뿐입니다. 내가 우리가 올바른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확실히 할 것입니다. 그냥 나와 다른 누구와도 아닌 나만 따라오십시오. 내가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이제 평안하게 가라. 서로에게 사랑이 되고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예수님, 당신은 내가 읽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십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을 나에게 불어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읽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까?

“내 아이야, 성경과 교리문답 그리고 인신론 시를 읽어도 좋다. 지금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읽지 마라. 다른 것을 읽어야 할 때가 되면 내가 너에게 알려줄 것이다. 나는 네 초점이 내게 있도록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사랑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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