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배례 성당
오순절 대축일! 교회의 탄생

사랑하는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고 찬양하며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늘 아침 미사와 어제 고해성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가족과 이번 한 주 동안 (이름 비공개)와 함께 있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가 이룬 작은 발전에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계속해서 은총으로 그를 지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는 당신께서 요청하신 대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금 일정이 나왔는데 또 다른 날(일요일에 근무하도록 지정되어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예의를 갖추고 마지막 날 전에 미리 알려야 할지 아니면 토요일을 효력 발생일로 사직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주님. 그래야 더 이상 일요일에 근무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내 아이야, 사람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따르는 것이 낫다. 이런 경우 그녀의 고용주는 나를 따르지 않고 있다. 내 작은 아기가 더 이상 일요일 근무조차 하기 전에 사직하는 편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정한 법률을 손상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강요하에 그러더라도 죄 짓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딸아, 너도 이 문제에서 나를 믿어야 한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세상을 얻고 영혼을 잃는 것보다 훨씬 좋다. 네 작은 양처럼 알고 있지만 어머니로서 딸의 복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이것을 이해한다. 내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의 복리에 대해 염려하신다. 특히 영혼에 대해서 말이다. (이름 비공개)가 오늘 아침 미사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천국 사람들도 육체적인 필요에 대해 염려한다. 영혼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영원하다. 그러나 나는 좋은 아버지이기 때문에 자녀들의 신체적 안녕도 걱정한다. 내가 제공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기운을 내거라.”
“(이름 비공개)야, 네가 믿음과 기쁨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너의 목자인 나에 대한 그런 신뢰를 가지면 망설임 없이 나를 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마음속에서 기쁨을 느끼며 내가 이끄는 대로 하거라. 내 아이야, 네 예수님이 준비하신 것에 대해 가슴 벅찬 기대감을 가져라. 나는 너에게 약속한다. 나는 좋은 목자이며 나의 자녀들이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런 변덕에 시달릴 때 자유롭게 사는 것이 아니다. 사전 통지 문화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이것은 다른 상황이다. 그들은 직원들에게 근무 일정에 대한 사전에 알리는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 고용했을 때 일요일에는 너에게 근무하도록 스케줄을 잡지 않겠다고 합의했기 때문에 당신과의 약속을 존중하지 않았다. 나는 두 가지 잘못이 옳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네가 당했다고 해서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은 옳다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깊이 간직한 신념인 내가 사람의 마음에 새긴 나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당신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예절을 따를 필요는 없다. 내 아이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에게 평화를 줄 것이다, 내 아이야. 만약 네 마음이 차분하지 않다면 그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내게 오너라. 당신의 걱정과 짐을 가져오면 내가 휴식을 주겠다. 이 짐들을 대신 지어줄 것이다. 나는 좋은 아버지이며 나의 자녀를 위해 제공한다. 필요한 것은 나에 대한 믿음뿐이다. 마음속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기운을 내거라. 네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야. 당신은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만이 온 세상을 지탱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 맡겨져 있다. 이제, 당신의 미소가 훨씬 좋아서 하늘을 밝힌다. 천국 성인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만약 볼 수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함께하는 증인의 위대한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도 네가 간구하신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작은 아기야, 나의 계획의 일부이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주님, 강인함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돌보시고 염려하시고 공급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아픈 분들을 포함하여 기도해야 할 모든 이들과 제 기억에서 잊혀진 이름들이 있는 사람들도 모두 주님께 가져옵니다. 예수님, 공동체를 식별하시는 분들, 실업자분들(이름은 생략함)과 저에게 기도를 부탁했지만 제가 깜빡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그들과 함께 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더 가까이 이끄소서. 공동체와 피난처를 세운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보호하소서. 주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들과 가족에게 성모 마리아의 보호 망토를 펼쳐주시옵소서. 저희 목자들, 주교님들과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드님들과 종교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소서. 예수님이신 당신의 사랑으로 가는 길인 복음을 대담하고 용감하게 선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예수님, 저희 발걸음을 이끄시고 당신께로 향하는 여정에서 우리를 안내하십시오. 초기 교회처럼 일치와 사랑이 승리하도록 모든 사소한 것을 제쳐두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령 강림 대축일인 오늘, 온 세상에 당신의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주님,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모든 영혼들을 주님께로 이끄소서. 예수님, 당신을 알지 못하고 아직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얘야, 네 기도를 해줘서 고맙다. 모두 내게 가져와 줘서 고마워라. 이제 걱정은 다 나에게 맡기고 이번 주에 하나하나 들면서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말하렴. 믿어라, 얘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신뢰하기 시작해야 한다. 어둠의 시대가 왔고 나는 세상의 빛이다. 밤에 폭풍우 속에서 집에 전기가 나가면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촛불을 켜거나 손전등을 찾는다. 육안으로 어두울 때 다른 광원을 찾아보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영적으로 어둡더라도 똑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알고 있는 곳에 배터리가 좋은 손전등을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 어둠이 오래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랜턴이나 촛불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준비인 영적인 준비는 소홀히 하고 있다. 네가 살고 있는 시대 때문에 영적으로 어둠 속에 있을 때에도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화해와 거룩한 미사를 빠뜨릴 변명을 그만둬야 한다. 세상의 많은 distractions을 버려라, 내 자녀들아. 지금은 시간이 없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가족 기도할 시간 없다고 말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는 60분짜리 것도 많다. 거룩한 로사리오를 다섯 번 반복하는 데는 30분이 걸린다, 내 자녀들아.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고 식당에 가서 먹고 영화나 콘서트와 같은 다른 오락을 즐길 시간은 있지만 고백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한다. 매일 미사를 드리고 병문안 가거나 외로운 사람에게 전화하는 시간을 없다. 내 자녀들은 소설책을 읽으면서 거룩한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고 하물며 나의 말씀을 연구할 시간도 없다고 말한다. 얘들아, 지금은 다른 때와는 다르고 세상의 유치한 관심사를 버려야 한다. 너희 영혼이 걸린 문제다. 네가 내일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처럼 살고 있지만 이것은 특별한 시대이다. 내 말을 귀 기울여 들어라. 스포츠 행사에 가는 것이 악한 것은 아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 하나님으로서 휴식과 relaxation을 원치 않는 것도 아니다. 지금이 가장 긴급한 때이고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빛의 나의 자녀들은 세상에 빛의 등대가 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신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대로 세상을 바꾸는 대신 세상이 너희를 변화시키도록 허용한다. 네가 나처럼 미지근할 때는 내가 너희를 통해 일할 수 있는가? 지금은 이러한 유치한 방식을 그만두고 영혼과 자녀와 가족 구성원의 영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최근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나의 삶을 위해 매일의 방향을 구했는가? 내 주변에 소음이 너무 많지 않은가? 하늘의 지시를 듣기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내 자녀들아 나에게 물어라.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매일 기도할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도의 시간 동안 침묵을 위한 시간을 포함하여 나의 성령의 속삭임을 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침묵 속에 귀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 자녀들아. 이것은 네가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침묵) 시간이 걸리고 연습도 해야 하지만 결국에는 나의 지시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를 통해 많은 은총을 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적대자는 너희와 함께하는 이 시간을 막기 위해 모든 distractions을 제시한다. 그는 이것이 나와의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너희 마음이 영양분을 공급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적대자의 전복적인 tactics에 주의하라. 이것은 편집증적인 것이 아니다, 내 자녀들아. 과거에는 영적으로 경계하고 조율된 사람들은 현명하고 신중한 것으로 여겨졌다. 오늘날 나를 따르기 위해 문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급진적이라고 생각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줄 것이다. 때의 징조를 깨우쳐라, 내 자녀들아. 세상이 오랫동안 나의 성모 마리아를 보내달라고 얼마나 절망적인지 알아야 한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눈을 흐리게 하는 백내장처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덮고 있는 막을 제거해주세요. 이해하고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 날카로운 눈과 순수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는 세상을 향한 빛이 되기 위해 주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우리의 침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명확함이 필요합니다. 주님, 다른 것보다 영적인 부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때때로 상황의 진실은 불안을 일으키고 진실에 직면하고 당신께 매달리기보다는 삶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덜어주는 것에 끌립니다.
“네, 내 아이야 성스러운 과거를 즐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어.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아픈 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동료 인간을 돕는 시간은 언제나 있지만 그것이 복음을 사는 거야. 그러한 봉사 활동 또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이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고 다시 주는 이에게도 돌아갈 거야. 이것이 사랑을 보여주고 전파하는 길이지. 세상의 즐거움은 일시적으로 좋게 느껴지지만 그 효과가 사라진 후에는 공허함만 남는 법이야. 내 아이들은 종종 오락을 추구하면서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분개하기도 해. 얘들아, 다시 말하지만 ‘그런 방해에 빠지지 마라. 시간이 짧다.’ 영적인 삶을 정돈하고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섬겨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 너희의 삶은 훨씬 더 만족스러울 것이고 예전에 어떻게 시간을 낭비했는지 궁금할 거야. 나는 각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남았는지 알고 있고, 어떤 사람은 20년 이상이 남아 있더라도 영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큰 시련의 때가 지금 너희에게 다가왔고 낭비할 시간이 없어. 내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희를 위해 간구하시고 성부의 보좌 앞에서 중재하지 않으셨다면 이미 일어났을 거야. 내 어머니 덕분에 더 많은 영혼이 구원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주변의 수많은 방해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시고 그들이 할 수 있거나 해야 하는 것들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당신의 자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주세요. 어둠과 죄 속에서 세상으로 빛을 가져다주는 것을 도와주세요. 거룩함과 사랑에 대한 은총을 주세요. (이름 보류)와 저에게 사랑으로 (이름 보류)를 섬기는 것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그가 강해지도록 도와주세요(개인적인 대화 생략), 예수님. 그의 삶을 구원해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는 갈 길이 멀고 낙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 딸아, 내가 함께 있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시고 많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위치 보류)에 대해 새로운 긴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단지 불안한 마음인지 아니면 과정의 다음 단계로 이끌어지고 준비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좋은 의도를 따르면서도 당신을 기다리지 않아 길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주님께 할 말씀이 있으신가요?
“내 딸아, 함께 기도하기 계속하고 내가 너희를 이끌 것이다.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 내 딸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상보다 오래 걸린 것 같지만 나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네가 볼 수 없는 거야. 나의 어머니와 내가 선택하고 그녀의 공동체로 부른 가족들을 준비하기 위해 영적으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 이 일은 너희 모두를 그녀의 공동체의 사명에 대비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해. 걱정하지 마라. 금식과 기도를 계속하고 내 지시를 따르도록 해. 느리게 느껴지는 시간은 바로 나의 일정이기 때문에 완벽하다. 네가 느끼는 긴박감은 옳지만 너희는 준비를 재개할 때야. 6월의 회의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지만 기도와 금식을 통해 내 뜻을 구함으로써 대비해야 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쉽게 해결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믿도록 해.”
“나중에 여러분은 걱정했던 일들이 실제로는 전체적인 사건의 규모에서 작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고 일시적인 관점이 아닌 곳에서 보세요. 여러분의 소명을 계속 살아내고 여러분의 소명과 함께하는 의무를 수행하십시오.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세요. 성사(聖事)에 자주 참여하세요. 기쁨으로 당신의 일을 하세요. 단순합니다, 내 아이들아, 하지만 걱정과 불안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인생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나를 믿으십시오. 나는 자녀들을 돌보는 좋은 아버지입니다. 나는 열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줍니다. 먼저 나의 나라를 구하고 다른 모든 것은 당신에게 더해질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빛의 아이들아.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이 되십시오. 자비가 되십시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모임이 기쁨의 원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주고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를 위해 기도하세요. 초기 그리스도 공동체처럼 사랑하십시오. 서로 나누세요. 나는 사회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이들아, 하지만 당신들이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사회 프로그램은 그 자리가 있지만 대부분은 내 아이들이 필요할 때 서로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복음을 살아야 합니다, 아이들아 왜냐하면 비상시에만 친절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을 습관이나 본능으로 만들기 위해 사랑의 행위를 일상 생활에 통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 모두는 모든 긴급 상황에 대비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관대하고 사랑이 많고 필요한 것을 나눌 것이며 이것은 당신들의 매일 현실이 될 것입니다. 고립된 삶을 살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하는 그 사랑, 즉 나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우선 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마음을 준비할 것이고 기도로부터 사랑 안에서 봉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생명의 말씀과 사랑의 교훈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야, 내 아이들아. 오늘은 충분해. 이제 나의 평화 안에서 가십시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사랑 안에 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