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대림 첫 번째 주일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제단 성체성사 안에 항상 계시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고, 희망하고, 신뢰하며 경배하고 사랑합니다. 인류의 달콤하신 구원자시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죽음과 어둠에 대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셨으며 영생으로 가는 길이 바로 당신을 통하여, 십자가를 통하여 그리고 사랑을 통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하나님, 휴일인 추수감사절에 기도와 교제와 감사의 시간 동안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견자의 현현 덕분에 천국이 땅에 닿는 시간에 당신의 성모님이 함께 하시어 세상을 축복해주시는 큰 은총을 누리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 아이들에게 당신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를 나눠주셨으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거기에 계셨던 모든 분들을 복되게 하소서. 그곳에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사람들도 축복하소서.
예수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니 저를 짓누르는 모든 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제 주님이신 당신께 그것들을 모두 맡깁니다. 저는 이것들을 당신의 유능한 손에 남겨두고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자비의 시간인 오후 3시에 당신께 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시고 이 시간에 드리는 기도가 1) 예수님/당신에게 바쳐지고, 2) 오후 3시에 기도되고, 3) 그리스도/당신의 수난의 가치와 공덕에 호소한다면 자신과 타인을 위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은총이 넘치는 이 시간에—자비가 정의를 승리했습니다. 주 하나님께 놀라운 약속에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당신께 올리고 당신의 수난의 가치와 공덕에 호소합니다. (이름 생략) 공동체의 가족들의 모든 소망을 위해 기도하며 이 시간에(오후 3시) 당신께서 우리와 타인을 위해 모든 것을 들어주신다는 약속에 찬미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곧 완수되고 완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당신의 거룩한 뜻대로) 기도합니다. 분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바로 당신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곳인지 마음으로 알게 하시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받아들여 이 일을 실현하기 위해 완전히 당신께 의존하도록 기도합니다. 상처받거나 깨진 결혼 생활을 가진 제가 아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이 치유되도록 기도합니다. 제 가족이나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의 가족 중 교회 밖으로 나가 있는 사람들이 돌아와서 거룩한 교회를 통하여 완전히 당신과 연합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가족, 친구들, 친구의 가족 구성원을 포함하여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를 구하고 당신의 큰 사랑과 자비를 알게 하도록 기도합니다. (이름 생략)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믿도록 기도합니다. 저의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과 치유와 영 분별력, 그리고 성령의 모든 선물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제 손자손녀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례수를 통하여 인도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름 생략) 그가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과 마리아의 면류관심장에 더 가까워지도록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름 생략) 치유와 순결, 성스러움, 지혜, 사랑 그리고 자비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이것들을 위해 (이름 생략)을 위해서도 우리 손자손녀들 모두를 위해서기도합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당신께 가서 영원히 함께 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는 (이름 생략)과 우리의 모든 목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 님이 당신만을 완전히 의지하고 당신께서 맡기신 일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그분의 기운을 북돋아주시고 무거운 짐을 들어올려 주세요. 육체적, 영적, 정서적인 상처를 모두 치유해주시고, 회개 과정을 거치시는 동안 길을 찾게 해주세요. 복되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당신께서 주신 재능으로 당신께 명예와 영광을 돌리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그분의 마음의 부서짐과 고통, 그리고 교통사고로 인한 괴로움을 치유해주시고 (이름 비공개) 님을 치유하시고 평화를 주세요. 길을 찾게 해주시고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그분에게 거룩한 자신감과 방향성을 주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러운 뜻이 있다면 (이름 비공개) 님이 공동체 안에 머물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그리고 저의 자매와 형제들을 치유해주시고 (이름 비공개) 님에게 육체적, 정서적으로 새로운 힘을 주시어 면역 체계가 강해져 감염과 싸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그분이 다시 스스로 걸을 수 있고 독립성을 얻을 수 있도록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예수님,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알츠하이머병, 치매, 파킨슨병, 근육이영양증, M.S. 그리고 신체를 마비시키고 불구로 만드는 모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주세요. 우리 나라에서 완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교회의 탄생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당신의 성령을 보내셔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세요. 제 가족과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한 심장 안으로 들어오게 하소서. 연옥에서 고통받는 거룩한 영혼들이 빨리 정화되어 하늘나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를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아주 가까이 데려가시고 절대 당신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제 안에 빛을 발하여 세상과 제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는 성스러움, 사랑 그리고 자비로운 은총을 내려주소서. 예수님, 당신의 영광과 빛과 사랑의 복음의 영광을 위해 저를 통해 뿜어져 나오시옵소서. 제 가족 모두와 지금 친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귈 모든 사람들이 하늘나라에서 성인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고 싶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함께 천국에 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당신의 성령을 쏟아부으시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특히 당신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빨리 승리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흥이 곧 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그래야만 땅이 당신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당신을 숭배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너무 말을 많이 한 것을 사과드리지만 당신에게서 온 이 위대한 자비의 시간을 활용하여 당신의 열정과 죽음을 기리고 싶습니다. (이름 비공개) 와 세상에 회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진실하고 영원한 회개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창조 안에서 그리고 의로운 자들의 영혼 안에서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늘에서, 땅에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제게 어떤 분이신지 아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내 작은 양들아, 내 자비에 대한 너희의 믿음에 감사한다. 내가 거룩한 딸 파우스티나를 통해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수난의 가치를 기리는 모든 청원은 이루어질 것이다. 내 딸아, 내 아이들이 자비의 시간 동안 나에게 기도할 때, 그들의 기도가 나의 뜻에 부합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기도는 들어주실 것이다. 내가 한 말을 믿고 너희의 단순한 믿음에 감사한다. 너희의 순수한 믿음은 내 마음을 감동시키고 큰 기쁨을 준다. 너희의 모든 청원은 나의 거룩하고 자비로운 심장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으며 응답받게 될 것이다. (이름 비공개)에 대해서는 안심시켜 주겠다,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이 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큰 믿음과 나에게 대한 완전한 의존의 시간이다. 어머니 공동체에서 살도록 선택된 많은 사람들이 자립적이다. 나는 그들이 삶을 통해 겪어온 것들을 예상했고 지금까지는 필요했다. 오늘,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것은 나에 대한 완전한 의존이다. 내 아이들아, 이것은 너희에게 새로운 날이 밝아오는 것이다. 이 기다림의 시간은 나의 거룩한 사랑의 불 속에서 시험받으면서 진정한 회심을 가져온다. 다른 방법은 없다, 내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나머지 평생 동안 성모 마리아를 따르는 이 길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을 요구한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은 필요하다, 내 사랑하는 (이름 비공개)의 자녀들아. 오직 그래야만 지금 필요한 모든 것과 미래에 필요한 모든 것으로 마음을 열고 정신을 열 수 있다. 내 딸아, 내 작은 양들아, 이것은 최선의 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늘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자신을 버리면서 걷기로 선택한 길이이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 나의 십자가 발치로 가서 아름다운 너희 자신들을 너희와 어머니 공동체를 위한 아버지의 뜻에 맡기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려는 자들만이 내 왕국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에 합당할 것이다, 너희 모두 이 겸손함의 살아있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도들아, 너희는 단순한 전령이 아니라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나의 자비, 그리고 나 자신을 세상에 전달하도록 부름받고 있다. 그래, 내 딸아, 이것은 막대한 과제이자 엄청난 임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그렇다고 해도 이 임무가 너희의 임무이다. 어머니 공동체는 아들 (이름 비공개)이 말한 것처럼 ‘평화의 오아시스’여야 한다. 그는 맞았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묻는다, 먼저 시험받고 정련되고 강화되는 골짜기를 통과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 있겠느냐? 나의 평화를 진정으로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 그것을 가져야만 한다. 내가 세상이 주는 평화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편안함과 안전 그리고 세속적인 욕망이다. 아니오. 나는 참된 평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희는 먼저 나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을 먼저 경험해야 한다. 주로 고통 속에서 걷고 도전받는 것이다. 차이점은—너희는 나와 함께 걸어간다는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깊이의 외로움과 주변 상황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 상실감을 느끼도록 허락했다. 이것은 나의 큰 사랑으로 인해, 모든 좋은 것, 모든 성공, 치유,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릎을 꿇어 표현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특히 (이름 비공개)에게는 매우 어려웠다.”
“(이름 비공개)야, 네가 내가 너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지만 외롭고 고립되어 인생의 밑바닥에 있는 것 같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는 네 감정을 말하는 거란다, 내 작은 아들아. (이름 비공개)야, 만약 네가 나의 사랑의 깊이를 안다면(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너는 기쁨만 느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마치 장막 뒤에 가려져 있지만, 이것은 아버지께서 맡기신 막중한 임무를 위해 널 준비하는 데 필요하단다. 내 아들아, 이건 네 고난의 시간이야. 바로 네가 준비되는 시간이란다. 계속해서 금식하고 기도하며 나의 성사들을 활용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일에 나를 믿어라. 너는 이미 그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는 너에게 더 깊은 수준으로 나를 신뢰하라고 부르고 있단다.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내 어머니를 신뢰하라고 말하는 거야. 내가 널 새로운 경지에 이끌어 줄 것이다. 하지만 먼저 네가 더욱 깊이 믿어야 한다. 나는 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란다. 내가 곧 그러하다.. 여기에 안정을 취해라. 우주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스리는 내가 널 동행하고 있으며 모든 것을 살펴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큰 평안이 온단다. 네가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갈망하는 모든 것은 내가 너를 위해서도 더 많이 이루고 싶어한다. 내가 곧 그러하다.. 나는 완전한 아버지이자 친구, 구원자란다. 내가 곧 그러하며 나는 모든 것을 살펴볼 것이다. 내 아들아, 안식을 취하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매일 네가 일어날 때마다 너의 생각과 행동 모두 나의 신성 의지에 맡겨라. 자신감과 겸손 그리고 내가 네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신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라. 너 자신의 재능에 의존하지 마라. 내게 의지해라. 나는 너를 통해 일할 것이며, 너의 재능을 사용할 것이다.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것에 대해 기도하고 내가 모든 문제에서 너를 통해 일하시도록 요청하라. 믿음으로 나아가고 어머니의 손을 잡으면 나의 뜻에 따라 네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을 알라.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하지 마라.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의지가 이루어질 것이다. 신뢰하고 매일을 기쁨 속에서 살아라. 널 아프게 하고 상처 입히는 걸 알고 있다. 너의 마음은 큰 고통을 겪고 있단다. 이것이 슬픔의 어머니와 동일시함으로써 잘 활용되도록 허락해라. 그녀의 심장은 자녀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상처받았었고 지금도 그러하단다. 내 아들아, 십자가 없이는 사랑을 알 수 없는 것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 비공개)야, 십자가를 통해 부활이 온다는 것이다. 나는 시간이 지나면 네 상처를 치유할 것이다. 내 사랑을 믿어라. 어머니의 사랑을 믿어라. 우리는 신뢰받을 수 있다. 우리의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평안하라. 내가 너에게 평화의 영감을 불어넣는다. 나의 평화에 몰두해라. 네 슬픔을 나에게 주어라. 내 거룩하고 자비로운 심장에 담가라. 그래야만 마음에 기쁨이 생길 공간이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모든 것이 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너는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신뢰의 본질이다; 보지 않고 믿는 것. 내가 실수를 하지 않으며 어머니도 그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준다. 내 아들아, 넌 이 역할에 적합하며 우리는 네가 준비되어 임무를 완수하도록 인도하고 도와주기 위해 여기 있단다. 사랑한다. 그것만 있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이 말을 내 아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마라. 너는 조롱을 받았고 불행히도 나 또한 그랬다. 나와 사랑하고 따르는 모든 자녀들도 그러하다. 오직 나의 뜻을 행하는 것에만 신경 써라. 네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것이다. 내 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부탁하는 대로 하는 것이 전부 중요하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 누가 버려도 나는 결코 널 떠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네게 약속한 것처럼 너 또한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가장 걱정되는 것을 안다. 너는 나를 믿지만 자신을 믿지는 못한다. 이것은 좋으니 겸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자신보다 더 나를 믿어야 한다. 다른 어떤 것(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보다 나를 더 신뢰할 때, 네가 이미 내게 융합되어 자유 의지를 내게 주었기 때문에 나의 뜻을 떠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제를 떠나기로 결코 원치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너의 영혼을 보호한다. 내가 너와 맺은 약속을 존중하고, 네게 한 나의 약속도 존중하므로 이제는 나의 뜻을 떠나는 것에 위험이 없다. 이것은 내 아이에게 새로운 계시이다. 그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으니 이는 큰 선물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를 얻기를 바란다. 지금부터 내가 너의 영혼 안에서 원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내 작은 어린 양아, 네가 겪고 있는 고통은 영혼과 어머니 공동체를 위해 잘 활용되고 있다. 감사하고 잠시 더 이 십자가를 지어달라고 부탁한다.”
예수님, 원하시면요. 피곤하지만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새로운 희망을 느끼고 있어요. (개인적인 의견 생략) 하늘과 성모 마리아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 가족도 똑같이 도와주세요. 그들도 고통받고 있고 계속 나아가는 능력에 놀라니 당신이 돕고 계신 줄 압니다. 부디 안심시켜 주시고 평화를 주세요. 주님, 마음을 새롭게 해주세요. 모두가 전투로 지쳐있어요. 제 친구들도 그래요. 예수님. (이름 생략) 수술하는 동안 함께 있어주세요. 그가 치유받고 수술할 필요가 없기를 기도하지만 당신의 뜻이라면 먼저 치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그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름 생략)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들은 당신과 어머니께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부모이며 자녀들에게 당신, 하늘, 신앙의 진실, 그리고 모든 선하고 거룩하고 순수한 것에 대해 가르칩니다. 예수님, 제발 (이름 생략)를 치유해주세요.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요. 수술해야 한다면 외과의사의 손길을 인도하시고 그를 통해 일하세요. 그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성모 마리아와 하늘의 대의를 위한 전사입니다, 예수님. 그의 심장의 육체적인 문제를 새롭게 하고 강화하고 치유하여 확실히 올 것이 분명한 영적, 신체적 또는 정서적 전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가 불을 통해 시험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열기를 낮춰주세요. 고온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다면 샤드라크, 메삭, 아베데네고처럼 보호해주세요. 상처 없이 통과하고 기쁨, 자비와 신뢰로 가득 차 당신을 위한 다음 단계의 사명을 시작할 준비를 하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위치 생략) 모든 가족들을 강화시켜주세요. 이 목적을 위해 작은 십자가를 바치고 당신께 ‘아니오’라고 말하는 영혼을 위해 제 미약한 ‘예스’를 드립니다. 저의 약하고 불완전한 ‘예스’를 보리떡과 물고기처럼 늘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용해주세요. 주님,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내 아이야, 너희 예수 나는 감사한다. 아버지가 자녀들이 큰 기쁨으로 그의 규칙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따를 때 감격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다. 그래 내 딸아, 내 자녀들은 이렇게 해야 하지만 세상에는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비용에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아이들에게 여전히 만족한다. 고맙다, 나의 작은 아가.”
예수님, 제가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신이 저를 만드셨기 때문에 무언가가 됩니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께서 치르신 대가를 통해서만 가치가 있습니다 (오직 이것 때문입니다). 제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따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할 때마다 용서해주세요 (거의 항상 그렇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도요. 일부러 그러지 않으려 애씁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의 거룩한 심장을 상하게 하고 이미 짊어지고 계신 고통에 더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여전히 죄를 짓고 불완전합니다. 성모 마리아와 성사들을 통해 은총을 주시지만 그래도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 저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용서해주시고 칼바리의 당신의 희생의 피로 깨끗하게 해주세요. 귀한 보혈에 몸을 담그고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부디 저를 구원해주세요. 당신은 제 구세주이시며 매일 당신의 속량이 필요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신으로부터 보호해주십시오, 예수님. 때로는 제가 가장 큰 적입니다. 거룩한 심장 안에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예수님. 주님이 되어 주세요. 성모 마리아께서는 저를 덮어 아무것도 건드릴 수 없는 당신의 거룩한 망토로 감싸주시옵소서.
“그래, 얘야. 좋은 기도구나.” (미소지으며.... 예수님께서 이 기도를 주셨다)
“내 딸아, 오늘 네 짐을 내게 가져왔는데 잘했구나. 내가 기쁘단다. 왜냐하면 당신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요 예수님 하지만 제가 전혀 해결할 수 없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맡겨 드립니다, 풀어주시도록 말입니다. 저는 제대로 할 힘이 없습니다. 시도하면 항상 엉망으로 만들어요. 이 문제들은 인간의 논리나 문제 해결 전술이나 의지로 풀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주님과 하느님께는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당신의 십자가 발치에 놓아 당신께서 속박하시도록 합니다. 주님,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과 당신께 드린 것에 대한 은총과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로 인해 상처를 입거나 화합과 평화에 해로운 결과까지도 당신에게 맡깁니다. 회복과 치유를 일으키십시오. 주님,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리며 다시 되찾을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예수님. 모든 것은 당신의 유능한 손 안에 있습니다.
“잘했구나, 얘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빛 안에서 걸어가라. 아가야, 너는 한 해 중 가장 어두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내가 빛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빛은 어둠 속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법이다. 나는 네게 나의 빛을 준다. 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아들아, (이름 생략) 당신의 생각을 알지만 기쁘구나. 내 아들 (이름 생략), 내 (이름 생략), 내 (이름 생략)를 계속 지원해주렴. 성 요셉께서 너를 돕는다. 매일 그에게 기도와 지도를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나의 아들아. 이제 기쁨의 선물을 구하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해달라고 청하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업에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었던 날들을 생각해 보렴. 가장 효과적이었던 때는 지원하고 명확한 기대치를 제시한 다음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었을 때였다. 리더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때 일이 훨씬 쉬워진다. 아들아, 당신에게는 리더십의 선물이 주어졌다. 이 선물은 잘 사용할 것이다. 과거에는 사업 세계를 위해 사용되었지만 이제 내 왕국을 위해서 사용하는구나. 기쁨이라는 특징과 함께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나의 (이름 생략)아, 기쁨은 성령의 선물이다. 이미 견진성사에서 내 영혼을 받았지만 지금은 이 힘을 불러서 구해야 할 때다. 나를 찾으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슬픔의 어머니였지만 너무 적은 사람들이 또한 기쁨의 어머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머니와 성령, 그분의 배우자에게 기쁨을 달라고 청해라. 당신과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아들아, 나는 네게 실망하지 않았지만, 네가 이것에 집중하면 기쁨을 앗아가 버린다. 죄를 뒤로 하렴. 고백되면 바람에 날린 겨처럼 사라지는 법이다. 나는 그것들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너는 그 겨 조각들을 찾아다니며 슬픔 속에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또 다시 자신을 비난하곤 한다. 아들아, 이는 정말 시간 낭비다. 내게는 이미 없어진 것이니까 말이다. 제발 그러지 마라. 나의 자비와 용서의 큰 기쁨을 스스로 빼앗아 버리는구나. 마치 알바트로스처럼 목에 걸려 있고, 죄를 사슬처럼 끌고 다니며 다른 사람이 간과할 만한 일에도 쉽게 짜증내곤 하는데, 너 자신은 아직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들아, 아들아. 네가 자신의 영혼의 심판관이 되려고 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나는 너의 영혼을 심판하는 자이고 '네 죄를 사면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만이 심판할 권리가 있지만, 너에게는 자비를 베푼다. 내가 너보다 네 영혼을 더 잘 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마라. 제발 내 아이야. 나의 용서와 자비를 받아들이고 기뻐하라. 왜냐하면 네 죄가 사면 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용서의 바람에 날려 보내 버리고 다시 살펴보지 마라. 이제 거기에는 없다. 진정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사라진 것을 재창조하려 하지 마라. 사랑한다. 너를 받아들인다. 아름다운 아들아,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져라. 나를 영접했을 때 그리고 내가 너를 나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 안으로 맞아들였을 때 이미 네게 자유를 주었기 때문이다. 기뻐하라.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의 것이요, 너는 나의 것이다. 이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 어머니께서는 (위치 정보 비공개)에서 기쁨을 위한 은총을 베푸셨다. 그 은총을 받아들이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요셉이 도와줄 것이다. 그는 큰 기쁨을 누린 사람이었지만, 하느님의 아들을 돌보고 양육하고 가르치며 그의 필요 시간에 이르기까지 순결함을 유지해야 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통해 나와 함께 놀았으며 일을 할 때 노래하고 대화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물론 슬픔도 나눴지만, 기쁨과 사랑이 모든 것보다 우세했다. 나의 어린 시절은 너무나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서 나의 수난과 죽음까지 이어졌다. 어머니 마리아는 기쁨의 모후이고 성 요셉은 기쁨의 아버지이다. 기쁨이란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안에서 살고 기뻐하라. 내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네 은총을 통해 일할 것이다. 어머니께서 순수한 손길로 기쁨의 선물을 주실 때 그녀께서는 지금 당신에게 손을 뻗으신다. 그대의 손과 마음을 열어 그녀가 나로부터 그렇게 사랑스럽게 요청한 이 큰 선물을 받을 수 있겠느냐?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제 마음이 아픕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하지만 당신께 맡깁니다. 저의 예수님, 친구, 구원자 그리고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충실한 친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딸아, 어머니를 방문하신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위로를 느끼지 못했더라도 (이름 정보 비공개)와 너에게 많은 은총이 주어졌다.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은총을 받았고, 많은 은총을 받았다. 이것을 믿으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가 희생하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녀 또한 기뻐하시며, 그녀께서 기쁘시면 나도 기쁘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께도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내 작은 아가야, 이제 갈 때이다. 오늘 저녁에도 할 일이 많고 (이름 정보 비공개)는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그에게 나의 사랑을 전해주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지금 평화롭게 가라, 내 빛의 자녀들아. 내가 당신과 함께하는 새로운 깊은 단계로 나아간다. 나를 믿으라. 기뻐하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구원자이신 세상의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내 (이름 정보 비공개)와 내 (이름 정보 비공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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