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8일 일요일

주님 공경 예배당, 주의 현현일

 

안녕하세요, 복되신 성체 안 계시는 예수님. 제가 당신을 경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십니다. 여기 계심과 세상 모든 지성소 안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를 도와주세요. 그분을 성스러운 심장에 더 가까이 데려가 주세요.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예수님 그리고 저의 아이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그들은 당신의 것이십니다, 예수님. 다시 한번 그들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그들의 삶과 우리 모두의 삶에서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위로해주세요. 당신 뜻이라면,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치유해주십시오. (이름 비공개)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도록 도와주세요. 그분과 함께 계셔요, 예수님. 주님,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굳건히 견딜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모든 고통이 이미 얻으신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물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주님 하지만 아직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 제 마음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모두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주님. 당신의 뜻은 완전하고 거룩하며 좋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딸아.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함께 걷는다, 나의 아이야. 모든 사람에게 가족 기도에 돌아오라고 말하라. 요즘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구나. 이 거룩한 계절 동안, 사람들, 내 백성들은 너무 바빠서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예수님. 저희가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못한 것을 용서해주세요. 당신은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이십니다, 주님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분주함이 주의 집중을 빼앗아갑니다. 우리 모두를 용서해주십시오, 예수님. 다시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들아, 기도는 천국으로 가는 생명줄이다.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가족의 기도가 중요하다.”

네, 예수님.

“가족들은 함께 기도하는 동안 저에게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아이야, 어머니 공동회를 불신하지 마라. 모든 것이 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힘내라, 나의 어린 양아.”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천만에요, 내 딸아. 너는 피곤하다, 나의 아이야.”

네, 예수님 하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젯밤 충분히 잠을 잤습니다. 힘을 주세요, 주님.

“나의 어린 양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세상에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기쁨을 빼앗고 낙담하게 만들려는 악이 너무 많다. 그것을 허락하지 마라. 마음을 가다듬고 평화를 얻도록 기도하라. 평화는 선물이다 하지만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평화와 기쁨을 구하십시오. 믿음을 위해 기도하라. 구하면 주실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활짝 편 팔로 너 앞에 서 있겠다. 가까이 와서 나에게 다가오라, 나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싶어하며 평화를 주고 싶다.”

주님, (이름 비공개)를 축복해주세요. 그분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그녀가 여기 있어서 기쁩니다. 그녀가 보고 싶었고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공경에 대한 헌신을 보는 것은 영감을 준다. (이름 비공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그분도 축복해주세요. 주님, 이 일이 계속되고 어머니 공동회에서 진전이 있기를 도와주세요. 주님, 오랜 시간이 걸렸고 진전은 더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께는 이유가 있으십니다, 주님. 낙담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나를 신뢰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신뢰심이 자라기 위해서는 내 아이들이 불처럼 시험받아야 한다. 그들은 해답과 문제와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나에게 의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모든 것이 쉬울 때, 내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점점 더 나에게 덜 의지하게 된다. 장애물이 발생할 때, 특히 극복할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는 내 아이들이 더욱 기도하고 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한다. 각 어려움이 해결될 때마다 믿음은 더욱 강해진다. 내 아이들은 나를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며, 어머니 공동체의 아이들에게는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름 보류)의 내 아이들은 견고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만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는 나의 어머니와 공동체의 기반이 될 가족들을 위해 많은 시험과 어려움을 허용하고 있다. 첫 번째 가족들이 나를 신뢰하고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를 신뢰하도록 배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너희는 모두 내 계획과 아버지의 계획에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많이 시험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자녀들을 위해 중재하시고, 그 때문에 너희의 시련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필요한 만큼 나에게 의지하고 서로에게 의존해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굳건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너희는 가족으로서 더욱 단결할 것이다. 서로를 염려하는 마음이 유대감을 형성하며, 기도와 상호 관심의 역사 또한 너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각 가족은 더욱 강해질 것이지만 함께하면 다가오는 큰 시련의 시간을 견딜 만큼 충분히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노력한다. 때로는 내가 너희에게서 물러나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이것 또한 믿음이 자라기 위한 시험이다. 나를 신뢰하라, 나의 딸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가 이 사실을 얼마나 많이 확신시켜 주었는지 셀 수 없다면? 내 말씀은 곧 말씀이고, 어린 양들아,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것은 현실이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시고,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시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가올 것에 대비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완벽하신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은 자녀들을 가르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내가 (이름 보류) 아들이 신뢰할 만하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니?”

그런 것 같아요, 예수님.

“그렇다. 악한 자는 의심과 불화의 씨앗을 뿌리려고 한다. 그는 거짓말을 속삭이고 내 아이들을 미혹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분열의 씨앗을 뿌린다. 그에게서 도망쳐라. 그의 말을 듣지 마라. 모든 걱정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서로 웅얼거리지 마라, 나의 아이들아. 어머니 공동체를 파괴하는 자들은 거짓 아버지의 말도 듣고 있다. 나를 신뢰하라. 모든 걱정과 결정을 내게 가져오너라. 내가 항상 너희들을 인도해 오지 않았느냐?”

네, 예수님 그렇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여기까지 데려왔고 헛되이 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망토를 꼭 붙잡아라. 스트레스와 혼란스러운 시기에 더 많이 기도하고 금식하여 악한 자의 계획에 저항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은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자신에게 의심이 들고 세상 말을 듣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너무 많은 소음과 산만함이 있습니다. 더 많이 기도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그래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거짓 아버지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내 자녀들은 내 목소리보다 그의 목소리를 더 잘 듣는 것 같구나. 그는 혼돈 속에 함께 하신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시다. 네가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면, 무엇과 누구에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불화를 일으키고 분열을 가져오는 자들과 거리를 두어라.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모든 만남에서 나의 진리와 사랑의 빛을 비추어라. 그들이 어둠에 머물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빛으로 이끌 수 없다면, 너는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되, 이 어둠의 일부가 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서 비추도록 함으로써 세상에 빛을 보여주어라. 네 기쁨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쁨을 꺾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것은 타인의 필요보다 자신과 자신의 염려와 불안을 앞세우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이의 기쁨을 빼앗는다. 너희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기쁨이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나를 신뢰하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아, 너희들을 버린 적이 있느냐? 아니, 그렇지 않다.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당신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를 버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얘야, 나와 함께 살펴보렴. 나는 진리의 빛이다.”

네, 예수님. 주님이 바로 진리이십니다. 저희에게 모든 염려를 당신께 가져가라고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다, 얘야. 이런 때는 광야와 같은 시기란다. 광야는 주의 일을 위해 너희를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니?”

네, 예수님. 이걸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나는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받고 단련된 후에 사명을 시작했다. 내 자녀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의지하는 방법을 보여주려고 그랬다. 나조차도 긴 갈보리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을 받았단다. 내 자녀들은 처음부터 광야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천천히 이끌어야 한다. 더 많은 열기를 견딜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광야의 시기에 곧바로 들여보낼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나와 함께 광야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다. 나는 각 영혼을 그들의 속도에 맞춰 인도한다, 얘야. 어떤 사람은 시험이 연이어 닥치기도 한다. 이건 잘못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시험을 견딜 능력이 뛰어나고 성장을 위해 더 큰 도전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시험과 고통은 그 영혼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큼만 무겁다. 다른 사람의 고통으로 판단하지 마라. 각 사람이 겪는 고통의 본질과 정확한 무게를 아시는 분은 나뿐이다. 나는 사랑 때문에 모든 고통을 허락한다. 너희의 고통을 통해 나와 더 가까워져라, 얘야들아.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지침을 구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나는 선한 목자이고 너희 영혼들을 안전과 내 왕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 목자를 따라야 한다, 나의 작은 양들아. 세상을 따르지 말고 나를 따라라. 스스로 돌아보렴 얘들아.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니? 일주일 동안 기도와 성미사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 성경 읽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냐? 오락이나 속된 책, 잡지를 읽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그들의 험담을 듣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느냐? 나와 이야기하고 내게 대해 말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니? 스포츠나 당신의 일과 하느님 왕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주제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느냐?”

“얘들아, 이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책임을 받아들릴 때가 되었다. 그분의 왕국을 위해 살아라. 먼저 내 왕국을 구하고 나머지는 모두 더해질 것이다.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겨라, 얘들아. 당신의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앞에서 언제든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매일 사랑과 함께 살아라.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 왕국의 건설은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너희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두고 이웃을 섬겨라. 시험과 고통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라. 이것이 내가 부탁하는 것이다. 큰 시기의 때가 똑바로 당신에게 다가오고 세상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내 빛의 자녀들은 믿음과 신뢰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것이다. 쉽게 흔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지지와 안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시험 소식을 들으면 힘내라. 너희 구원자가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함께 모든 시기를 맞이하고 곧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일과 사명을 위해 필요한 신뢰와 믿음, 인내가 생길 것이다. 기도하고 금식하며 교회를 통해 내가 준 성사들을 활용하라. 이것은 너희의 영적 양식이다. 내성체는 여정을 위한 음식이다. 내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그분께 가까이 머물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얘야, 큰 시기의 때가 다가오고 사실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마라. 준비 기간이 끝나갈 무렵이다. 불순종의 시대는 끝날 것이다. 하지만 버릇없는 아이가 격렬하게 떼를 쓰는 것처럼 난폭한 기세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기가 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 자녀들이 지금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기를 바란다. 고난의 때에, 곧 갱신의 시대가 가까워질 것을 기뻐하라.”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 끝났다, 나의 작은 양아. 내 평화 속으로 가라. 나는 아버지 이름과 내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평화와 기쁨 안에서 가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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