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이 곳에서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 오늘 아침 미사와 거룩한 영성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탄생일이자 메주고르제 마리아 37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계속 땅에 오셔서 하늘로부터 은총을 가져다주시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곧 (이름 미공개)와 함께 드릴 피정이 기다려집니다, 주님. 당신께서 배우고 싶어하시는 모든 것을 흡수하고 당신께서 베풀고자 하시는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과 영혼을 허락하소서. 성령의 선물을 위해 저희를 준비시켜주세요, 주님.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안을 채워주세요, 주님. 함께 갈 수 없는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이 필요한 은총을 얻게 해주소서. 주님, (이름 미공개)와 병들거나 치유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 올립니다. 그들에게 치유의 은총과 위로를 베푸십시오. 죽어가는 이들과 함께 하소서. 그들을 성심 안으로 그리고 마리아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 안으로 끌어당기세요. 예수님, 교회로부터 멀어진 모든 사람을 다시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환영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그들이 집에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소서.
(개인적인 소원 생략)
“얘야, 내 어린 아이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알고 있지 않니? 네 간청은 들린다. 이건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 이 불경한 시대에 너무나 자주 일어나는 일이란다. 나는 거룩한 가정을 원하지만 많은 양들은 거룩한 삶을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따르지만 완강하고 교만한 사람들이며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내 아이들이 나의 가르침을 더 따른다면 열린 마음으로 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다. 고아, 과부와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나의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네가 가장 작은 백성에게 하는 모든 것은 직접 나를 위해 하는 것과 같다. 나는 이 어린 아이들에게 큰 학대를 당했지만 내 아이들이 나의 뜻에 열려야 한다. 빛의 내 자녀들아, 누가 나의 계획에 협력할까? 반응하는 소수는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돌볼 수 없다. 너희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음과 집을 열어야 한다. 더 이상 고아는 없어야 한다, 내 자녀들아. 아이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귀중한 선물이며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가르치고 징계하며 나의 거룩한 부부의 심장에 꼭 안겨야 하지만 모두가 누가 먼저 나설지 둘러본다. 너희는 모두 나서야 한다, 내 백성들아. 이웃을 돌보아라. 어떤 상황에 있든 누구나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작은 것조차도 하고 더 많이 하거라.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해주신 것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베풀어라. 돈만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 자신을 주어야 한다. 재정적 지원은 좋지만 나는 또한 네가 사랑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잉여분으로부터 주는 것은 쉽다. 필요로부터 주는 것이 더욱 희생적이다. 시간이 더 필요한가? 시간을 내어라. 사랑이 더 필요한가? 더 많이 사랑을 주거라. 큰 집이 있는가? 숙박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라. 할 수 있는 것을 베풀어라.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주고 싶은 것을 준다는 의미로 이렇게 말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자신을 죽이고 나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쏟아부르라고 부름받았다. 빛의 내 자녀들아,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줄 수 있는 것을 모방해야 한다. 주기를 꺼리는 어려운 것을 베풀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를 성스럽게 도울 것이다. 나는 당신을 위해 제공하지 않았는가? 필요한 모든 것을 보장하지 않았는가? 그렇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나누도록 그렇게 했다. 그것은 스스로 쌓아두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내 자녀들아, 과부와 고아를 데려올 수 없다면 함께 일하여 그렇게 해라. 기꺼이 돕는 다른 사람들을 찾고 나의 어린 양들에게 부족한 사랑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라. 내가 도울 것이다. 어머니께서도 도와주실 것이다. 지침을 구하며 기도해라. 길과 방법을 찾아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공급해주겠다.”
예수님, 부디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고 이끌어 주세요. 세상이 사랑을 너무나 필요로 하고, 우리 구원자 주님을 너무나 필요로 하는 지금, 각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깨닫지 못하며 심지어 많은 경우에 이웃 자체를 보지도 못합니다. 우리의 삶은 너무 분리되어 있고 고립되어 있어서 바로 옆에서 어려움이 닥쳐도 그것을 보기 힘듭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각자에게 당신의 뜻을 보여주세요.
“얘야, 얘야, (이름 비공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줘서 고맙다. 너는 착한 사마리아인과 똑같구나, 내 작은 양들아. 내가 네 곁에 있었고 매우 기뻤단다.”
예수님, 제가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그녀가 사고를 당하는 바로 그 순간 저를 당신의 아이에게로 직접 인도하셨습니다. 저도 머리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그녀도 같은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전 제가 겪지 않았다면 아마 그녀의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의료 치료를 받으러 데려다주는 낯선 사람을 믿도록 마음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부디 그녀와 함께 하세요. 신앙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선물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그녀에게 베푸시는 큰 사랑을 알게 해주세요. 너무 정신이 없어 제가 당신께서 모든 만남의 세부 사항들을 준비하신 놀라운 일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 그녀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이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뜻대로 그렇게 된 것이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당신은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어려울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 착한 목자시여 찬양합니다. 항상 당신의 양인 저희를 돌보십니다. 저는 제 목자를 믿고 보살핌과 공급을 받기 때문에 작은 양 중 하나가 되는 것에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필요한 사랑에 눈을 뜨게 하고 마음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더욱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매일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계속해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라.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 ‘예’라고 말하면 내가 그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빛의 아이들아, 매일 나에게 ‘예’라는 대답을 해주고 너희의 ‘예’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는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랑과 자비의 행동은 마치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늘리신 것처럼 백 배로 불어날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라는 대답으로 시작된다. 내 아이들아, 모든 나라에 성령이 부어져 오는 것을 위해 기도해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를 위해 기도해라. 역사의 모든 것이 나의 어머니의 마음이 세상에서 승리할 때 아름다운 쇄신으로 변모하게 될 이 중요한 청원에 대해 기도하도록 격려한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옛 사람들이 메시아를 갈망했던 것과 같은 열정으로 그 시간을 너희 마음에 간절히 바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당신의 큰 사랑과 자비로 인해 그리고 당신을 향한 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순수한 사랑 때문에 티 없는 성모 마리아 여왕이 세상에 오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분의 은총과 자비에 감사해라. 그녀의 모성적인 사랑에 감사해라. 세상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자유롭고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이 주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 대해 성부 하나님께 감사하라. 당신의 사랑과 자비는 측량할 수 없다.”
제 주님 그리고 저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어머니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녀에게 베푸시는 은총을 받아들일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세요. 성모님의 학교에서 배우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해주십시오. 복되신 마마님, 진정한 겸손과 참된 자선 그리고 진실한 자비를 가르쳐주시며 그녀의 심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마음으로 이끌어주세요.
“얘야, 언제나처럼 매일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네 피정과 여러분이 함께하는 시간을 축복해 줄게. 이 시간은 너희를 강화하고 봉사하려는 결의를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떻게 준비할지 알지 못하면서 헌신한 것이 기쁘다. 나를 믿었고 나는 문을 열어 길을 보여주었다. 얘야, 이 거룩한 시간에 많은 은총이 기다리고 있다. 힘내고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을 즐겨라. 너희는 모두 내 영에 대한 지식과 사랑 안에서 성장할 것이다. 네가 받는 은총은 너의 주변으로 흘러넘쳐 모든 사람이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가족들을 나에게 맡기고 나의 보살핌에 부탁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내 심장의 안전함 안에 살아가렴, 어린 양아. 내가 너를 돌본다. 사랑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기쁨 안에서 가거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네가 내 심장에 봉인된 자로 세워졌다. 내 평안에 쉬어라.”
주님, 제 구세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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