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저희가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성사 안에서 당신을 방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분!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예수님!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영성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많은 응답받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님의 치유에 대해서요. 병든 모든 이들에게 특별히 가까이 있어주세요. 저는 (이름 비공개)님과 교회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제 친구 (이름 비공개)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분을 치료해주십시오, 주 예수님. 예수님, (이름 비공개)님께 필요한 것을 모두 허락해주세요. 그녀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주님. 가까이 있어주시고 당신의 임재와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와의 특별한 친밀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주님, 저는 모든 짐과 걱정을 당신의 지극히 존귀하신 십자가 발치에 바칩니다. 그것들을 모두 가져가셔서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루십시오, 저의 사랑하는 예수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얘야, 얘야, 네 마음은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무겁구나. 그녀 또한 나의 아이다, 어린 양아.”
예, 예수님! 그분은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셨어요!
“맞아, 얘야. 그래서 너에게 말하는 거야. 내가 네게 계획이 있어, 내 작고 여린 아가씨.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나는 모든 고통을 알고 있단다. 많은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하나하나 내 슬픈 마음에 품어 사랑으로 그 아이에게 넘겨주지. 인내심 있게 감당하는데, 심한 것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함께 감당하는 거야. 혼자가 아니란다. 천국에서 승리적인 영혼들이 많이 중재해 주고 있어. 힘과 굳건함을 가지고 시련을 견디도록 기도해주고 있지. 그 아이가 십자가에 대한 충실함으로 많은 길 잃은 영혼에게 은총을 베풀어주고, 심지어 연옥에서 정화를 기다리는 친구의 영혼에게도 말이야. 네 엄마와 할머니들이 특히 열심히 기도해 주고 있어. 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그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있지. 성가족이 그 아이를 소중히 여겨.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성령께서도 그 아이를 소중히 여기신단다.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내 작은 양에게 큰 계획을 가지고 있어. 그 아이에게 말해주렴. 격려해 줘. 나의 잔 다르크 성녀가 지켜주고 있는데, 그 아이의 수호성인이란다. 아주 작지만 천국을 위해 땅에서 많은 일을 해냈지. 단 하나의 작은 영혼이었지만 내 은총과 가장 거룩한 어머니를 통해 프랑스와 교회를 위해서 실제로 싸웠어. 사실 어렸는데도 하느님은 미약한 자들을 능하게 쓰신단다. 네가 잔 다르크 성녀를 우연히 선택한 게 아니야. 서로의 선택이었지, 아주 작은 아가씨. 그분께서 너도 선택하셨어. 뭔가 알려주려는 거야. 생각해 보렴. 나에게 기도해 봐 그러면 통찰력을 줄게. 겪는 싸움에서 수호성인의 중재를 구하도록 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야. 육체적인 전투만큼이나 어려운 영적 전투들을 치르고 있구나. 고통받을 때 나의 슬픈 성심과 아주 가까워진단다. 그곳에 있어야 하는 곳이야, 아가씨, 내 마음에 가깝게 말이지. 두려워할 것이 없어. 네 자리에 있고 나는 너를 보호하고 돌볼 거야. 모든 걱정과 염려를 예수님께 가져오렴. 그렇게 함으로써 짐도 나에게 맡겨야 해. 나는 네 친구이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니까, 그러니 네게 가져오는 것을 꼭 움켜쥐지 마라. 선물을 누군가에게 주면서 손을 놓지 않으면 어쩌겠어? 안 그럴 거지, 내 작은 꽃아? 당연히 그렇지 않을 거야.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야! 아가씨야, 너의 관대한 아이야, 마음에서 선물을 가져다 줄 때에는 자유롭게 주는 거란다. 주고 나면 기쁨이 있어. 네 걱정을 나에게 가져올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해. 맡겨 버려라. 그러고 나서 걱정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까?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가 따라올까?’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생각해 봐, 아가씨야 그리고 내가 너를 놀라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마음을 열어봐. 나에게 문제를 주지만 계속해서 걱정하고 초조해하며 슬퍼하면 사실 ‘이것은 예수님께 드렸는데 내 선물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꼭 움켜쥐어야겠네!’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 알겠지만, 아가씨야 그것은 진심으로 나에게 주는 게 아니란다. 너의 소중한 것을 예수님을 신뢰하는 방법도 아니지. 아주 작은 아이야, 내가 이것을 꾸짖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기 위해서일 뿐이야. 주어지지 않은 것으로는 많은 일을 할 수 없어. 완전히 그리고 믿음으로 나에게 맡겨야 해. 그러면 내 뜻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너의 의를 존중해서 네가 온전히 신뢰할 때까지 기다릴 거야.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아주 작은 아이도 더욱 슬퍼하고 괴로워하게 돼. 그것은 나 또한 슬프게 만들어. 내가 뭘 해야 할까! 가까이 서서 듣고 사랑하지만, 충분히 도와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두려워해. 너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내게 주고 나서 기뻐하며 각 상황에서 나의 일을 기다리렴. 허락받아 행동할 때 예수님께서 얼마나 빨리 일하실 수 있는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결과에 신뢰하면 말이야. 나는 믿을 만하다고 확신시켜 주지, 우주에는 답이 모두 있으니까—나는 그 해답이니까.(미소 지으며) 이제 내가 한 모든 것을 생각해 보고 나의 위대한 계획에서 함께 어떻게 나아갈지를 결정해 봐라. 사랑한다. 시작하자.”
예수님, 깊은 사랑과 부드러운 애정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땅의 모든 사람이 당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웅장한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야, 얘야, 내 자녀들이 큰 시련의 때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그리고 역사상 지금까지 있었던 어떤 고난보다도 극심할 심판이 올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할 시간이다. 인류는 준비해야 한다. 화해성사를 받으러 가고 하느님과, 그분의 교회와 하늘나라 모든 존재들과 화해하라. 성체 안에서 나와 가까워져라. 서로 사랑하고 복음을 살아라. 너를 박해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네게 등을 돌리는 자들도 용서하라.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계속해서 용서하라. 영혼만을 걱정해야 한다.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이 하늘나라를 위해 준비되도록 기도해라.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라. 이러한 날들에는 회개가 더 어렵다, 왜냐하면 악이 넘치고 영혼들은 쉽게 유혹받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더욱 거룩한 영혼과 기도의 전사들이 필요하지만 대신 나는 기도하는 영혼이 적어지고 있다. 이것은 너희가 나와 가까이 있고 기도하는 자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에게 더 많이 기도하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청하면 가능할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할 때 나의 임재를 느껴라. 나의 어머니 또한 천사들과 성인들처럼 너와 함께 계신다. 자주 그들을 불러 주어라. 그들은 네 기도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늘나라를 폭풍우치듯 쏟아낼 기도를 보내기를 바란다, 내 자녀들아. 땅은 정말 어둡고 너희의 기도는 어둠 속에서 빛처럼 밝게 비친다. 그것들은 스포트라이트처럼 빛나고 그 광선이 하늘에 도달한다. 네가 기도할 때 나는 위로를 받는다.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은 미래에도 당신을 기도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십자가상에서도 위로받았다. 나에게 모든 시간은 하나이기 때문에 지금 너희가 드리는 기도는 그때도 내게 위안을 주었다. 이것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안다, 빛의 자녀들아, 그러나 사실이다. 나는 당신을 보았고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을 알았으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행할 모든 거룩한 행동들을 알고 있었다. 그래, 각 죄도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기꺼이 죽었으니 언젠가 나와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그렇게 많이 너희를 사랑해서 태어나기 전에도 심지어 첫 번째 죄를 짓기도 전에 당신의 죄 때문에 죽었다. 내가 얼마나 깊이 너희를 사랑하는지 보아라? 악한 자가 생각하게 하는 것처럼 네 죄를 너에게 돌리지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내 죽음은 헛된 것이 아니겠느냐? 이 생각이 얼마나 거짓인지 알겠니,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당신의 죄 때문에 구원하기 위해 죽었고 따라서 죽음으로부터도 말이다. 왜 네 죄를 너에게 돌릴까? 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버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므로 용서하소서’라고 십자가상에서 말씀드리지 않았던가? 그래, 나는 이 기도를 드렸다.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십자가 처형을 원했던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에게도 말이다. 나는 약함을 이해한다, 나의 자녀들아. 유혹은 이해하지만 내가 유혹에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회개하고 나와 함께 돌아오라, 하느님의 어린 자녀들아. 열린 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풍요로운 아들의 아버지와 같다. 나는 너희를 열린 팔로 기다리고 있으며 나와 화해할 준비가 되어있다. 고백하러 가라, 내 자녀들아. 죄로부터 정화된 다음 내가 오직 너만을 위해 준비한 잔치에 와서 주 예수님과 함께 거룩하게 교제하면서 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나누어라.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참석하기를 갈망하는 잔치이다. 창문을 통해 결혼 파티를 엿보는 사람처럼 가장자리에 머물지 마라. 고백에서 자신을 정화하고 잔치에 와서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여기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와 하나 되기를 원한다. 사랑한다. 평안하라. 내가 당신에게 최선을 바라는 대로 요청하는 것을 행해라. 나는 당신에게 가장 좋고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을 미루지 마라.”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도와주세요, 나의 예수님.
“내 작은 양들아, 네 고통과 일, 공부를 내게 바쳐라. 이것 또한 기도의 한 형태이다. 너희가 기도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아신다. 내가 돕겠다. 지금 당장은 매 시간을 기도를 갈망하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희생으로 드릴 수 있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하지 않는 영혼들 말이다. 너희는 인간이고,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할 수밖에 없다. 잠도 자야 하니까, 내 아이들아. 지금 이 희생의 시간에 너와 나의 아들에게 (이름은 밝히지 않음) 많은 은총을 주고 있다. 이것 또한 십자가로 바치면서 나를 위해 시간을 써라. 네가 주는 모든 것을 내가 사용할 것이다. 제발 좀 더 기뻐해라, 진정으로 네가 하는 것은 기도하는 한 형태이고 영혼들을 위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너는 내 것이고 나는 너의 것이다. 우리는 친한 친구이지 않느냐? 그렇다, 내 아이들아, 그리고 친한 친구들은 서로를 이해한다. 자, 이제 내가 말하고 있는 것과 그 의미를 이해했지, 내 아이들아. 우리는 친구이다. 삶이 어떤 것을 가져오든 상관없이 서로 사랑하며 함께 걷는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매일 나의 임재에 대해 더 인식하도록 기도하는 네 기도를 응답해 주겠다. 이것은 거룩한 요청이다, 내 아이들아. 나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것이 좋고 나도 그것을 원한다. 힘내라. 곧 이 모든 것은 뒤로하고 내가 필요한 것을 모두 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둘 다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말이다.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내가 요청한 대로 함께 기도하라. 이것은 서로와 나와의 연합하는 시간이다. 또한 가족에게도 가까이 다가가라. 육체적으로 함께 있지 않더라도 기도를 통해 한 가족으로 단결해라. 네 가족은 너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언젠가는 각자가 영혼과 천국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면 나에게 매우 감사할 것이다. 이것을 믿어라, 내 아이들아. (이름은 밝히지 않음), 나의 아들이여, 자녀들의 삶과 네 아내의 삶을 소중히 여기거라. 내가 너희를 함께 모아놓은 것은 중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이유가 있지만 언젠가는 각자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제 영적인 지도자로서 이것을 보아야 한다. 이곳은 가정 교회이고, 너는 가족의 사제와 같다. 그들을 사랑하라. 보호해라. 아버지가 되어 주어라, 나의 아들이여. 성 요셉이 너를 돕고 있고 네가 그렇게 하라고 요청하면 더욱더 도울 것이다. 이제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내 평화 속에서 가거라. 서로 기쁨이 되어 주어라. 의무를 다하면서 나의 빛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도록 마음을 밝게 가져라. 사랑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 할렐루야. 삼위일체께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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