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9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저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안에서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과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달콤한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복에 감사드리고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특히 나를 가장 상처 입힌 사람들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도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당신이 용서하시는 것처럼 용서하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당신은 사랑과 자비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 어떻게든 당신과 같아지도록 저를 돕고 성스러운 빛을 제 안에 머물게 하고 저를 통해 비추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저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당신의 사랑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우리 모두 죄인들을 개종시키소서,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에게서 멀리 떠난 모든 이들을 우리의 양 떼로 데려오세요. 제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저의 형제자매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나님이시여.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제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내 말을 적어라.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말씀하신 것과 네가 그분을 이해한 것은 진실이었다, 나의 딸아. 지금 믿기 어렵다, 심지어 당신이 그의 말씀을 들었을 때보다 더 그렇다. 의심하지 마라, 내 아이야. 상황은 종종 보이는 것처럼 간단치 않다. 그분이 하신 말씀에 너의 해석을 덧붙이지 마라. 그냥 믿으세요. 불가능해 보였을 때도 그분께서 당신이 일하고 계셨다는 것을 모두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실현시키겠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나의 작은 아이야. 받아들이고 믿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화를 깨뜨리지 마라. 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 저는 모든 것을 아신다. 내 안에서 평안을 유지하라.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님,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 그리고 우리의 형제자매들과 그들의 자녀와 손주들을 축복해주십시오. 요즘 세상은 위험합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의 보호 망토로 덮어주고 티 없이 깨끗한 당신의 심장에 숨겨주시옵소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또는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죽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십시오. 외롭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세요. 주님, 우리 주변에 사랑과 격려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보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밤처럼 몰래 다가올 날이 올 것이다. 그날 영혼들은 개인적인 심판으로 땅에서의 순례를 마치거나 양심의 조명 시기에 나에게 서서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각 영혼은 내가 보는 대로 자신의 영혼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큰 자비의 때이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에 대해 완벽하게 깨닫는 날에는 나의 수난과 죽음으로 인해 모든 이들에게 쏟아지는 가장 위대한 자비의 시간이 될 것이지만, 영혼들이 나의 자비를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날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내 자비는 무한하며 특히 마음이 강경한 사람들을 위한 자비가 크다. 죄악으로 고통받을 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나의 자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각 영혼은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영혼들에게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너무나 많은 사랑으로 그들을 존재하게 했다. 저는 저의 귀한 아이들을 사랑하며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이 굳어진 죄인들에 대해 특히 부드럽고 애정을 느낀다. 진심으로 자신의 죄에 대한 후회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마치 길을 잃은 아들을 갈망하는 충실한 아버지처럼 사랑의 포옹 속에서 그들을 받아들인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헤매는 자녀들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너희의 적이자 내 적은 너희를 속이고 네 마음속에 공포심을 심어 거짓말을 믿게 하려고 한다. 그의 거짓말을 듣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그는 너희 죄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너무나 중대해서 용서받기 어렵다고 할 것이다. 그가 너에게 나는 너를 합당치 않게 여기고 거부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는 모든 영혼을 지옥에 가두기를 원한다, 그곳은 그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기에 너무나 교만했고 주 하느님께 반역했기 때문에 하늘에서의 자리를 잃었다. 그는 내가 너희 예수님이 신과 인간으로 올 것을 보았다. 그는 사람을 경배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또한 주 하느님이 천사들보다 더 높이 사람을 들어올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가 천사이였기에 질투심에 사로잡혀 분노했다. 그는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그는 모든 천사와 만물을 창조하신 주 하느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 음모를 꾸몄다. 그는 자리를 잃고 하늘에서의 집을 내쫓겼다. 이것이 첫 번째 배신이었다. 그러자 그는 나의 형상과 모습대로 지음받은 최초의 남녀인 아담과 이브의 마음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돌리려고 했다.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눈과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버렸기 때문에 은총에서 떨어졌다. 비록 순수하고 거룩했고 정욕이 없었지만, 하나님에 대해 의심했고 대신 성부 하느님 대신 사탄의 유혹에 빠졌다. 이것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두 번째 배신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그 이후로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거룩한 경전에 기록된 세 번째 큰 배신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넘겨주었을 때 이루어진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배신을 잘 알고 있다. 그것과 친숙하다. 너희가 예수를 따를 때는 그 이하로 기대하지 마라. 그러나 나처럼, 내가 했던 것처럼 적들을 사랑하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용서하라, 나의 자녀들아. 상처 주는 사람들을 용서하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빛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가 되어라. 내 안에서 위안을 구하고,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와 동일시한다. 나는 땅을 걸었다. 나는 사람들 가운데 살았다. 기쁨과 슬픔, 거부감, 추위, 배고픔, 고통, 슬픔뿐만 아니라 우정과 환희를 느꼈다. 친구들의 사랑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기 원하는 선한 사람들에 의해 위안을 받았다. 나에게 잠자리를 주고 먹을 것을 주고 교제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친절함을 즐겼다. 나는 증오와 오해, 사랑의 상실, 타격, 비난의 아픔을 느꼈다. 나의 자녀들아 죄 외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은 없다. 나는 네가 겪는 것을 알고 있고 너에게 허락한다면 위로하고 위안을 줄 것이다. 나는 예수님이다, 너희 구원자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자비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를 따라오너라.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나는 나의 사랑받는 빛의 아이들 안에서 그리고 통해 산다. 또한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 주님, 내 하느님이신 당신에게 영광과 존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자녀야, 각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지만, 너와 나의 아들(이름은 보류 중)도 기도해야 한다. 가족 보호와 국가의 전구를 위해 매일 함께 계속 기도하라.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에 너희 모두와 함께 할 것이다. 평안을 누려라. 다른 이들에게 내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주고, 또한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네가 성령이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자주 우물로 와야 한다. 그러면 내가 내 평화로 영혼을 채워줄 것이다. 나 안에 머무르라. 은총을 받고 나와 밀접하게 연합하기 위해 성례를 빈번히 받으라. 삼위일체와의 일치는 가장 중요하다.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욱 가깝게, 너무나 친밀해서 내 뜻에 흡수될 정도로 말이다. 나와 함께 걸어가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 안에 있듯이 나와 함께 머무르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주님이자 하느님이신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도와주세요, 주님. 우리가 당신의 뜻대로 하고 당신의 뜻과 하나가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나의 자녀야. 각 결정과 행동 전에 내 축복을 구하라. 또한 나의 성령님의 지혜와 (이름은 보류 중)님과 (이름은 보류 중)님의 지혜를 구하라. 너희는 사랑받는 자녀들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살아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으로 자신을 열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시작하자.”

네, 주 예수님.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시여,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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