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7일 토요일

(첫 번째 토요일) 경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예수님,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신 저의 구세주! 당신을 찬양하고 숭배하며 사랑하고 영광을 드립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주님. 오늘 아침 미사와 성체를 모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얼마나 복된 성체인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주님, 제 가족과 저를 위해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더욱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매일 더 깊이 당신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한 심장의 안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아직 당신의 사랑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위한 많은 은혜를 내려주십시오. 그들에게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을 위한 은혜를 주십시오. 양떼 밖에서 길을 잃은 어린 양들을 우리 목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아시는 교회로 데려오세요. 주님, 당신께서는 모든 상처를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 안의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료해주세요. 육체적이고 정서적이며 영적인 상처들을 치료해주십시오, 예수님. 각 그리스도인과 하느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을 유일하고 거룩하며 사도적인 가톨릭 신앙 안으로 이끌어주세요. 연옥에 있는 성령들,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믿음과 지식의 쇄신, 그리고 세상의 모든 폭력, 낙태, 인신매매와 전쟁이 끝나도록 기도합니다. 러시아가 마리아 막달레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개종하도록 기도합니다. 친애하는 어머니님, 저희를 도와주세요! 이 세상의 많은 악과 타락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세요. 당신의 거룩한 심장이 곧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당신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각 방문은 저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과 함께 앉아 있을 또 다른 은혜로운 기회입니다.

"얘야, 얘야 네가 와서 좋구나. 내 교회의 보호와 인간의 마음속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사람들이 점점 더 불안하고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어. 억압자의 사슬이 그들이 받은 신의 인권과 자유를 조여옴에 따라 제약이 심해짐을 느끼기 때문이지. 얘야,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자유롭게 하시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창조하셨고 기꺼이 돌려줄 수도 있었지. 나는 노예제를 만들지 않았단다. 노예제는 내 적에게서 오는 것이란다. 억압은 항상 죄에서 시작되고 뿌리를 두고 있구나, 얘야. 물론 억압자들의 죄도 있지만 신에 대한 종속은 아이들이 진실과 삶과 아름다움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대신 세상의 것에 매료될 때부터 시작되네. 이제 너희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 때가 되었단다, 얘야들아. 아이들처럼 단순해지고 많은 물질주의를 버려라. 재화는 악하지 않지만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 더 많이 가지려는 노력은 초월적인 것이 아닌 덧없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다른 사람에게 주는 데 집중하고 너희 자신을 주고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의 행동을 하렴. 물질적,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불운한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너희 자신을 쏟아부어라. 그렇게 할 때가 편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지금 당장 해라. 내일로 네 회개와 복음의 메시지를 살려는 의지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즉시 행동해야 해. 기도하고, 참회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고 자비롭게 대하라. 얘야들아 가능한 한 자주 성미사에 가렴. 기도를 우선순위로 하고 너희 삶에서 성례와 자선 행위를 하도록 노력해라. 먼저 가족부터 시작해야 해. 온 가족이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가족 안에서 큰 사랑을 보여주렴. 모든 구성원이 나와의 우정을 즐기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살아라. 그들을 나에게 맡겨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이 되는 것이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는 바이지. 튼튼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이 되면 각 구성원은 세상에 증인이 될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렴, 얘야들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작고 사소한 일을 할 수 있을까? 미소를 지어줄 수도 있고 빵 한 조각이나 직접 만든 무언가를 줄 수도 있겠지. 아프거나 노인에게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방문할 수도 있다. 하느님의 사랑에 배가 고픈 영혼이 많지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다. 얘야들아 격려의 편지를 쓰고 나에 대해 이야기해줘라. 그들에게 너희가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렴. 읽을 종교 서적을 보내도록 해라.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 이해하겠지, 얘야들아. 자신 밖으로 시선을 돌리렴. 자신의 고통과 시험에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형제자매의 어려움에 집중하도록 초대하고 싶구나. 외부로 초점을 맞추면 하느님을 향한 범위가 넓어지고 왕국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얘야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도록 부름받았고 이것은 한 번에 작은 사랑의 행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항상,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서 말이지. 자만심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기 위해 행동하지 마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서 숨겨진 방식으로 이러한 자선 행위를 해야 한다, 얘야들아. 나는 너희가 내 사랑과 빛을 너무나 필요로 하는 세상에 퍼뜨리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지만 네 가족부터 시작해야 해. 주변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고 종종 눈치채지 못한다. 나의 빛이 되어라, 나의 빛의 자녀들아. 어둠은 이 시대에 매우 억압적이지만 나에게 희망을 가지면 억압의 구름이 사라진다. 이러한 희망의 표지가 되렴.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내 도움과 지침을 요청하면 주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 대신, 하느님을 신뢰해야 해. 주에 대한 믿음과 희망은 영혼을 자유롭게 사랑하고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금 이만하면 충분하다, 나의 어린 양아.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나를 의지해라."

네, 예수님! 오늘 저녁 시간은 너무 짧았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그리워요.

"네 딸아. 이해한다. 내가 설교하고 가르치고 치유하기 위해 어머니를 떠날 때마다 얼마나 슬펐는지 상상해봐라. 하지만 이별의 고통조차도 아버지께 바쳤지. 매번 열정과 죽음을 겪을 때와 세상에 없는 동안 3일간 경험할 분리를 생각나게 했어. 나는 헤어짐을 이해하지만 항상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네, 주님. 감사합니다. 육체적인 임재와는 조금 다르지만 감사해요!

"네 작은 아가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안히 가렴, 얘야. 내가 너희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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