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제 예수님,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 저희가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찬미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미사와 성체를 모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를 위해 오늘 특별히 봉헌된 미사가 너무 의미 있었습니다, 주님. 형제자매들과 가족 모두 저처럼 어머님이 정말 그리워요.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신 날을 맞아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고 저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지금은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 믿음에서 멀어진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병든 자들, 수술 후 회복 중인 사람들, 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신부전, 심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우울증 및 기타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희 나라와 세상에서 낙태를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해, 그리고 통일과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최근 대법원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대법관들을 보호해주세요. 그분들을 당신의 보호 망토로 덮어주세요. 태아와 취약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덮어주세요. 주님, 모든 인신매매와 폭력을 종식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나라를 변화시키소서, 주님. 이전처럼 기독교 국가로 회복하고 당신에 대한 더 큰 믿음과 신심으로 변모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법원 판결에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옳고 정의로운 것에 대한 불만과 분열, 심지어 분노가 너무 많다는 것을 보고 듣습니다. 요즘 세상은 바른 것이 잘못이라고 하고 잘못된 것이 맞다고 하는 등 완전히 뒤집혀 있습니다. 주님, 사람들은 당신을 잊었고 그래서 진리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저희는 회개와 당신과의 화해가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성령님을 보내셔서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시고 천상의 모든 거룩한 이들과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내 딸아, 너는 지치고 나와 멀어지는 것을 느끼니라. 이것은 영적인 가뭄기이다, 내 (이름 보류). 걱정하지 마라. 단지 기도와 성경 말씀, 미사, 성체성사와 화해성사를 굳게 붙잡으렴. 모든 계절과 마찬가지로 지나갈 것이고 다른 계절을 열어줄 것이다. 나는 이것을 네 영혼을 위해 허락한다. 다가올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작은 아들아. 너는 당신의 존재를 감지할 수 없을 때조차 나와 함께 있다. 너는 알고 있지만 확인하고 격려해주고 싶다. 너는 삶과 일과 모든 기쁨과 고통을 내가 선행할 수 있는 손에 맡기니라, 나의 아이야. 이 영적인 가뭄기도 내게 맡겨라.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바쳐질 수 있다. 이미 나와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그렇지 않은가, 내 작은 양아?”

예, 주님. 알지만 때로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제 삶의 경험이나 삶에 대한 저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제게 주신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이 부분에서 잘하지 못하지만 당신의 도움과 은총으로 제가 하는 작은 선함도 증폭되어 당신의 뜻대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의 삶을 측정하거나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충실하고 헌신하기 위한 은총만을 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하고 싶고 보통 일(제 직업)과 제가 아직 하지 못한 것에 너무 집중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뜻에 가깝게 결합될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주님. 당신이 제 가족을 부양하고 어려운 시기가 올 때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할 것을 제공하기 위해 이 일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이것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싶습니다, 주님. 직장에서 화가 난 것 같았던 남자처럼 상처받은 사람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지만 항상 인식하거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저를 통해 일하소서, 주님. 당신의 뜻대로 제 안에서 움직이세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제가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그래,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매일 나와 함께 걷고 그러면 내가 이것을 네게 드러낼 것이다. 하루 종일 계속 기도하며 살아라. 내 아이야, 잠시 더 그 자리에 머물기를 원한다. 다시 움직여 줄 것이지만 아직은 아니다. 네가 얼마나 힘든 환경에 있는지 안다. 좀 더 오래 네 존재가 필요하고 그러고 나서 내가 너를 옮길 것이다. 매일 겪는 어려움을 알고 이것 또한 너를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내 작은 양아, 영혼과 마음 그리고 심령에게도 힘들다. 육체적으로도 힘든 일이다. 내 아이야, 매일 일을 하러 갈 때 전쟁 지역에 가는 것 같다. 그것은 영적인 전쟁터이고 이것이 특히 어렵다. 내가 나의 도움을 거두어 간다면, 나의 은혜와 보호를 거둔다면 너는 하루만 더 이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네게 평화와 보호와 자비 그리고 사랑을 주기에 너는 계속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인도한다, 내 아이야. 가끔 악의 장막이 들리고 진실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지만, 너의 보호와 평화를 위해 어느 정도 감추어둔다. 그러나 무지하게 두려는 의도는 아니므로 이 전투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야, 이것에 낙담하지 말고 오히려 지켜주고 인도하시는 분이 있음을 알고 자신감을 가져라. 아직 도달해야 할 영혼들이 있고,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주어 그러도록 허락한다. 지금 상황은 바뀌고 사람들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새로운 사람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들은 이제 준비되고 있으며 나는 그들의 형성을 위해 온갖 종류의 사람과 경험을 가져온다. 어떤 사람은 나로부터 은혜를 받아들일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누가 받아들이고 받지 못할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라, 내 작은 아이야. 네 역할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같지 않다. 그것은 일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과 훨씬 더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과중한 부담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라. 나와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를 낙담시키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것을 걱정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악한 자는 바로 그것을 원한다. 이 무거운 십자가를 받아들여 구세주를 알지 못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지어라. 목적이 있고 목표에 눈을 고정한 채로 그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네가 말하는 일 더미들은 단지 너의 시야를 흐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내 작은 양아, 목자를 바라보아라. 내가 가야할 곳으로 이끌고 함께 갈 것이다. 평안하라, 내 아이야.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제 가도 좋다, 내 아이야. 쉬고 계속 기도해라. 네게 해준 것과 가족에게 해준 것을 되돌아보아라. 하늘에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 너와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그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그들은 기쁨의 인사, 평화, 희망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보낸다. 하늘 성인들에게 당신을 위해기도 해달라고 요청해라. 내 아이야는 가장 위대한 중보자에게 간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나의 어머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 빛의 자녀들이 승리한 교회의 이점을 활용하고 고통받는 교회를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이다, 내 아이야. 이 큰 선물을 이용해라.”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내 아이야. 평안히 가거라, 내 아이야.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다."

아멘, 주님. 할렐루야!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