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내 아이들아, 너희가 단순해지기를 원한다.

호주 시드니에 계신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아침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 내 아이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으니 세상만 보지 마라.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모른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단순해지기를 원한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나를 너희의 구세주로 생각하고 내가 이 세상에 어떻게 왔는지, 그리고 너희들이 배울 수 있도록 매우 춥고 가난한 마구간에서 태어났는지 생각해 보아라. 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나서 어둠과 죄 속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였다.”

“오늘날 세상은 어둠과 죄로 가득 차 있다; 미움, 교만, 탐욕, 이기심 그리고 죄악적인 쾌락의 즐거움으로."

우리 주님께서 한탄하셨습니다. "오, 얼마나 많은 내 아이들이 매분 세상에서 배고픔에 죽어가는데 완전히 버려지고 심지어 악인들에게 살해당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들을 보호하거나 돕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끊임없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피 흘리고 있다. 지금 당장 세상에 내 자비를 얻기 위해 특별한 기도를 부탁하지만, 응답하는 사람은 너무 적다."

“나의 사랑은 모두에게 무조건적이고 크다. 그러나 또한 너희가 심각한 징벌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이미 경험하고 있고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들을 다시 상기시켜 줄 필요는 없다.”

“허리케인, 화산 폭발, 지진, 기록적인 규모의 계절풍 파괴 등 지금처럼 자주 발생한 적이 없었다. 또한 이제 너희는 계속 반복되고 되돌아오는 코로나바이러스와도 싸워야 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짜증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 부름에 언제까지 귀머거리이고 장님이 되어 있을 것인가?”

"너희를 회개로 불러온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나의 경고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메시지에서 거룩한 말씀을 하실 때 매우 슬프시고 진지하셨다. 당신은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세상을 벌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우리가 당신의 경고를 무시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으시다.

주님, 우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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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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