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큰 슬픔의 때가 믿지 않는 인류에게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나는 머리에 왕의 왕관을 쓰고 올 것이다.
진실한 사랑과 간절한 열망으로 나를 기다려라. 나는 너희 신-사랑, 너희 구원자이다. 사탄이 너희를 내게서 훔쳐가도록 허락하지 않겠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아직 너희에게 말씀하시고 그분을 따르라고 초대하시는 너희 창조주 하느님이시다.
루시퍼의 광기는 크고 그의 복수는 맹렬하지만, 존재하는 분 앞에는 아무것도 설 수 없다! 나와 함께 무장하라, 오 사람들아, 세상 것들을 금식하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르고, 지금 이 시기에 축복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받을 수 없는 때에 영적인 교통을 해라.
나의 자녀들아, 큰 슬픔의 때는 믿지 않는 인류에게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 상식을 잃어버리고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이신 그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인간은 창조주에게 등을 돌렸고 루시퍼와 팔짱을 끼기로 선택했다... 그는 구원을 위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고 악마의 거짓 빛을 쫓아 "확신"하며 모든 것이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 사람들아, 루시퍼의 힘은 크다. 그의 속임수에 주의하라…곧 너희는 진실과 마주할 것이다...너희 눈이 너희가 부인한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죄를 용서해달라고 구하고, 회개하라, 오 사람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났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나의 외침은 구원을 위한 것이니, 귀머거리지 마라. 주변을 둘러보라. 아무것도 좋지 않다. 격렬한 악이 이 인류를 덮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백성들은 보잘것없는 은화 조각 때문에 싸울 것이다! 아, 나의 자녀들아,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너희는 목숨을 잃어가고 있고 삶의 근원인 주님을 부정하기 때문에 되찾지 못할 것이다. 오 사람들아, 죽음을 따르고 있는데 무슨 기쁨이 있겠느가?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당장 회개하라. 천둥이 치기 전에 말이다. 죽음이 너희 영혼을 덮치고 있다. 더 이상 이 재앙을 허락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가서 영원한 행복 속에서 살라고 주장하고 죽지 않도록 해라!
우리 아버지의 마음은 울고 있고 하늘 어머니의 마음도 울고 있다... 더 이상 죽음을 따르지 말고 삶으로 돌아오너라.
복되신 동정녀께서 너희 집을 찾아올 것이니 위로를 드려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도우러 오시니, 도와주도록 허락해라.
보아라, 하늘이 어두워지려고 한다. 사탄에게 "충분하다"라고 말할 용기가 없다면 영원히 삶은 끝날 것이다 만약에 .
자녀들아, 사랑하는 너희를 위해 아직 간청한다. 회개를 위해서이다. 세상 것들을 위한 시간은 더 이상 없으니 모든 것이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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