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2일 수요일
나는 날씨를 책임지고 있어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주는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들었어? 그들은 호주의 심각한 홍수가 라 니냐 때문이라고 말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해. 라 니냐와는 아무 상관 없어. 이건 전부 내 짓이야. 나는 날씨와 창조를 책임지고 있고, 움직이고 이걸 일어나게 허락하지. 사람들이 돌아가서 하나님께 귀의하고 ‘날씨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서야 해’라고 말하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동시에 많은 문제와 불만을 일으키지만, 이 모든 것에는 좋은 이유가 있어. 물질적인 것은 언제든 대체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지; 그들의 영혼은 너무나 메말라 버렸어. 영적으로는 이미 죽었단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하늘을 닫으시고 물을 다 풀어버리신 것 같아요.”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예언은 이루어져야 해, 예정된 것은 반드시 성취될 거야. 내 자녀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라 왜냐하면 나는 자비로운 하나님이기 때문이야. 이것들은 내가 날씨를 통해 전 세계에 그들에게 주는 나의 표징들이란다. 하지만 사람들이 겪는 모든 것에 절망하지 않도록 말해주어, 이런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어. 언제나 나를 믿으렴.”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가 당신을 거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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