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Cenacle 장미 기도회와 모든 기도회를 위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메시지
Cenacle 장미 기도를 드릴 때, 우리 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함께 오셔서 기도 중에 현존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기도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러 왔다. 이것은 너희에게 주어진 은총이다. 이 모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항상 쉬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더욱 탄압하고 기도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며 필요 없다고 말할 것이다.”
“내 은총과 강한 임재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나의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마라. 계속해서 기도하라. 믿지 않는 사람들과 세상들을 위해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선과 악 사이의 마지막 전투이다. 사악함이 패배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어디에서든 기도해라. 내 아들은 곧 땅에 내려올 아름다운 평화의 통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해주고 결코 버리지 않는다.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 항상 함께한다.”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격려하러 오시는데, 즉 기도회에 올 용기를 주기 위해 오신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보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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