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적들이 공격할 것이고 죽음이 하느님의 집에 있을 것이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서두르신다. 팔짱을 끼고 있지 말거라. 너희는 고통스러운 영적 전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적들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실에 대한 사랑이다. 어둠이 다가오지만, 너희는 진리의 빛으로 그것을 흩어버릴 수 있다. 용기를 내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 최선을 다하면 풍성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님의 힘을 굳건히 믿으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적들이 공격하고 죽음이 하느님의 집에 있을 것이다. 다가올 일로 인해 나는 고통받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