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얘들아, 복되신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단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11월 8일)

엄마를 봤어, 엄마는 장밋빛 드레스를 입고 계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과 흰 베일을 쓰고 어깨에는 파란 망토를 두르고 있었는데 엄마 품 안에는 아기 예수님이 계셨다.
예수를 찬미합니다.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은총의 어머니로 온단다. 내가 너희에게 은혜와 평온을 주고 사랑하는 예수를 데려온다. 얘들아, 엄마는 너희 마음을 어루만지고 은혜를 채워준다. 기도해라 얘들아, 지금 벌어지는 모욕과 신성모독에 대한 보속 기도를 해라. 딸아,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나는 오랫동안 어머니와 기도했고, 그러고 나서 엄마는 메시지를 다시 이어갔다.
얘들아, 복되신 성체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단다. 모든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도 주님께 바치는 것을 배워라. 지금 벌어지는 모든 신성모독에 대한 보속 기도를 해라 얘들아. 얘들아, 엄마의 마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로 찢어진다. 기도해라 얘들아,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이제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나에게 몰려와 주셔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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