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2022년 11월 14일 예루살렘의 집에서 살아 계신 주님의 십자가 발현
독일 지버니히에 있는 마누엘라에게 보내시는 우리 주의 메시지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시다: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갔어. 내 옷을 빼앗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 나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네. 나의 거룩한 옆구리, 나의 심장에서 성스러운 교회가 태어났어.
형제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느냐? 양을 위해서도 모두 다 줄까?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니? 내게 주목해라! 나는 자비의 왕이다. 네가 있기에 모든 것을 바쳤네.
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렴. 나의 거룩한 피로 인해 모든 것을 성별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피를 통해 너희는 구원받았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내게서 흘러나왔지.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흔들리지 마라, 나의 친구들아. 아멘."
M.: "자비로우소서, 예수님, 길 잃은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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