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내 아이들아,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너희를 갈망한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2월 23일)

여기,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해 내가 있다.
내 말씀을 살아라! 뜨거운 사랑으로 너희의 나를 향한 포옹을 기다린다. 내 계명을 경멸하지 마라, 오 인간아, 너희 하느님의 법을 지켜라; 그분께 돌아가 구원받고 사탄과 손잡지 마라, 그는 너희를 저주받은 계획에 희생시키려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오 인간들아, 일어나라!
다가오는 때가 큰 환난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지금 이 짧은 시간 안에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만 남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를 구원하고 싶다; 온 마음으로 사랑하여 너희의 회개를 간청하러 왔다. ...내가 너희를 다시 부르지만,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본다.
오, 내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얻게 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았더라면 좋겠다! 영원히 "내 것"이 되기를 갈망하며 나의 모든 아름다움 속에서 영원히 기뻐하게 하고 싶다. 나는 무한한 사랑, 너희 창조주 하느님이다. 내 아이들아, 길을 막지 마라, 회개하고 내가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가 나 안에 있는 장엄함을 받으라.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다시는 슬픔이 없을 것이다, 나는 엄청난 기쁨의 하느님이니라. 보라, 너희 손을 잡고 내 천상의 거처로 동행할 것이며; 우주를 방문하고 하느님의 일에 현명해질 것이다. 나의 재림 때 내가 백성들을 모으리라:...그 날이 와서 너희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내 아이들아,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너희를 갈망한다! 곧 사랑하는 자들이여...곧! 이 땅에서의 너희 삶은 모든 것이 너희가 즐길 준비가 된 나의 집으로 버려져야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새로운 세계를 예비했다; 나의 모든 사랑과 경이 속에서 너희 마음을 만족시키기를 갈망한다.
나는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이다, 나는 너희 왕이며 이스라엘의 수호자다.
내 복된 아이들아, 내가 구하는 대로 나를 사랑하라! 곧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니 나와 함께 천상의 우주의 길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
열린 팔로 너희를 기다린다, 나의 재림이 지연되지 않도록 미루지 마라. 아멘!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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