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2월 28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창조물을 보여주십니다.

2023년 2월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격렬한 고통과 괴로움의 밤을 보낸 후, 이른 아침에 기도와 봉헌을 드리고 저 자신과 제 가족 그리고 온 세상을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심과 예수님의 거룩하신 심장에 바쳤습니다.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와서 “발렌티나야,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을 데리러 오라고 나를 보내셨다.” 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교회처럼 보이는 건물 안에서 많은 천사와 성인들 사이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천사 중 한 명이 제게 다가와 “발렌티나야, 큰 소리로 십자성호를 그려서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듣고 따르게 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사가 요청한 대로 십자성호를 그리며 "아버지, 그리고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곤 우리는 모두 함께 기도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대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갑자기 이 모든 거룩한 영혼들 사이에 나타나셨습니다. 당신은 바로 제게 오셔서 “오늘 너를 높이 들어 올리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나와 함께 가라. 내가 당신을 데리고 창조물을 둘러보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분을 따라갔습니다. 엄청난 기쁨과 행복감을 느꼈지만 동시에 왜 다른 사람들에게도 요청하지 않으신지 궁금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발렌티나야, 나는 네가 나를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너에게 내 창조물을 특별히 보여주겠다. 그것은 당신의 작은 보상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아름다운 산과 자연 위로 높이 올라갔고, 여기저기 푸른 반점이 있는 가장 하얀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매우 행복하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분은 흰색 튜닉과 빨간 망토를 입으셨습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당신은 저를 바라보며 “발렌티나야, 높은 산의 아름다운 빙하들을 보는 것이 기쁘니? 이것 모두가 내 창조물이다. 네 생각에 이 모든 것이 내 창조물이 맞느냐?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믿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오, 예, 주님, 당신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고 항상 믿으며 그것을 위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에 대해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주님께서는 앞에 있는 산들을 가리키며 “이것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높은 산들이다. 그들은 하늘에서 가장 높으신 나를 향하고 있다. 나는 때때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경건하게 숭배하는 가운데 높은 산에 서서 ‘인류가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한다. 그들은 결코 내게 감사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슬퍼하시는 동안 깊은 슬픔이 제 마음에 들었고, 저는 주님을 위해 매우 감정적으로 격해졌습니다. 당신께서는 인류로부터 그렇게 많은 거절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결국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니까요. 인류가 우주의 창조주를 거부하는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 세상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기를 “알다시피, 내 아이야, 나는 너에게 경이로운 것을 드러내고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항상 큰 감동을 받고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며,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시 저에게 물으시기를 “내가 당신에게 보여준 내 창조물이 좋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오, 예, 주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으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오, 네, 주님, 이 곳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그분께서는 "카트만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거리가 멀군요. 우리 주 예수님, 아름다운 풍경과 무엇보다도 당신과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주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이제 나는 하늘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과 함께 가고 싶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읽으시고 “하지만 너는 더 오래 머물러서 내 거룩한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당신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회개하라고 말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주님과 함께 가고 싶었어요. 그분을 너무나 그리워했거든요. 감정이 북받쳐 올랐지만, 주님은 제가 이곳 땅에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행하기 위해 남아 있어야 함을 이해시켜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이시여, 창조주시여 감사합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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