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5일 일요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백성을 그분께로 불러오십니다.

2023년 3월 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해진 하느님 성부의 메시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를 경고한다: 위험에 처해 있다!

어둠이 이미 땅을 황폐시키고 있다! 이 인류는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백성들아:

폭풍이 다가오고 있고, 전쟁이 지금 너희 앞에 있다; 사탄 안에 있는 인간의 광기로 인해 온 땅이 황폐해질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큰 고통을 감수하며 개입한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달려오너라, 내 자녀들아, 나 안에서 안전하게 자신들을 지켜라.

나는 땅의 상황에 슬퍼하고 있다, 이 세상은 삶을 박탈했고 완전히 죽음에게 넘겨주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가 육지로 침범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잠길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일어설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화산의 소리가 밀려오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의 호소에 무관심하지 말고 감사함을 보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와서 내 아버지의 사랑받는 사람들이여, 나에게 오너라, 내 팔로 와서 나는 너희를 품고 기쁨을 누리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창조주이며 무한한 사랑이다. 이 나의 호소에 주의를 기울이거라, 인간들아, 진실로 이것들은 마지막 경고이기 때문이다! 곧 너희는 어둠 속에 놓일 것이며 만약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면 악의 힘과 싸울 수 없는 채로 쫓겨날 것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을 경고하신다: 그 누구도 귀를 막아서는 안 된다!!!

자비, 자비,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인간들아! 오 교만함을 보이고 지존자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이여! 자비로다! 아버지로서 나는 당신의 무관심과 나에 대한 당신들의 배척으로 고통받는다.

나의 피조물들아, 내 심장의 작은 꽃들아, 나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되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에게 연민을 느껴라 왜냐하면 겨울은 너희 영혼들에게 매우 추워질 것이다; 너희는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죽음으로 황폐해질 것이다. 회개하라 인간들아! 회개하라!!!

사랑한다! 축복한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 야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