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요셉은 섬기며 살았고 그의 행동은 하느님 눈에 위대했습니다.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마리아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요셉을 본받으렴. 마음이 넓고 깊은 영성을 지닌 젊은이였던 요셉은 섬기며 살았고 그의 행동은 하느님 눈에 위대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선택하시어 우리를 정신적인 사랑으로 맺게 해주셨으며, 우리가 받을 고귀한 사명을 준비하게 해 주셨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작은 몸짓으로 하느님의 보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나누었던 의로운 사람입니다. 침묵과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큰 믿음으로 그의 사명을 완수했고 그의 삶의 모범은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남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존경하셨고 요셉은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너희에게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요셉처럼 하느님의 보물을 마음속에 간직해라.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가져라, 그래야만 천국에 이를 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이 땅에서 너희가 행복하기를 원하며 나중에 하늘에서도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가서!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그분의 임재 안에서 풍요로움을 누리렴.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줘서 고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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