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세상에 닥쳐올 경고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온 천상의 메시지 (2023년 4월 4일)

 

밤 동안 다리 통증 때문에 고통이 심했어요. 얼마나 아팠던지 기도하려고 애썼지만 할 수 없었어요.

갑자기 천사가 내게 왔어요. 그는 “나는 주님의 천사입니다. 나와 함께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연옥의 여러 곳에 있는 몇 영혼들을 방문했어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하려고 했죠. 그러고 나서 끝난 후, 천사가 "자, 다른 것을 보여줘야 해."라고 말했어요.

하늘을 볼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왔어요. 천사는 위를 가리키며 “하늘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둘 다 하늘을 보고 있는데 커다란 달이 나타났어요. 아주 밝고 반짝였죠. 갑자기 달의 모습이 변하고, 달에서 거대한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이 달 옆에 훨씬 더 큰 또 다른 달이 나타났는데, 그 달도 불타올랐습니다. 불꽃은 맹렬하게 치솟았고, 불길이 사방으로 뻗어 나왔어요.

두 번째 달 옆에는 거대하고 진한 검은 연기가 몰려왔어요. 그걸 보고 있는데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사다리를 들고 지붕 위로 올라가 이 불을 꺼뜨리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닿지 못했어요. 불길이 너무 높아서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죠. 이런 광경은 처음 봐요.

불꽃은 점점 더 커졌고, 지켜볼수록 더욱 두려워졌어요. 갑자기 천사가 내게 아주 가까이 다가와 “네가 하늘에서 보는 장면은 현실이고, 당신에게 말해주며 우리 주 예수님의 강림이 매우 가깝다는 것을 나타냅니다.”라고 말했어요.

너무나 무서운 광경을 보고 있는데 기도를 시작했어요. 불길이 땅에 떨어질 것 같았죠. 사람들은 사다리를 타고 더 높이 올라가 불꽃을 끄려고 애썼지만, 노력은 헛수고였어요.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동안 천사는 다시 하늘을 가리키며 “하지만 당신이 목격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어.”라고 말했어요.

그는 "다시 하늘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지금은 구름으로 덮여 어두운 먹구름이었어요. 갑자기 아름다운 밝은 금빛 빛이 나타나 왼쪽과 오른쪽으로 어두운 회색 구름을 밀어냈죠. 금빛 빛은 하늘로 퍼져 나갔고, 이 금빛 빛의 한가운데에는 하느님 성부께서 나타났습니다. 그는 허리 위쪽부터 아름다운 황금빛 광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셨어요. 그분 앞에는 많은 비둘기 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비둘기 떼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회색 빛깔이었습니다. 이 떼 옆에 순수한 흰 비둘기가 나타났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더니 하얀 떼 옆에는 주황빛 빨간 비둘기가 나타났어요.

이런 아름다운 비둘기와 하느님 성부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전에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자 하느님 성부께서 “내 딸 발렌티나야, 내가 네게 보여주는 것은 내 자녀들에게 보낼 것이란다. 그들에게 기뻐하고 나를 찬양하라고 말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느님 성부께서는 흰 비둘기가 땅에 내려올 평화를 상징하며, 주황빛 빨간 비둘기는 온 세상과 인류를 새롭게 할 거룩한 영을 상징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회색 비둘기는 지구의 인류를 나타냅니다.

최근 받은 세 가지 메시지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땅에 올 새로운 시대, 하늘에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있는 두 개의 달은 세상의 정화와 씻김을 의미하며, 하느님 성부께서 보내실 비둘기들이란다. 하느님 성부께서 보낼 세 번째 비둘기의 광경인 주황빛 빨간 비둘기는 각 영혼 안에 나타나는 거룩한 영을 상징하고, 그분께서 우리를 내면적으로 바라보시는 방식을 의미하며, 영혼들을 정화할 것입니다. 흰 비둘기가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아침에 이 광경을 경험하고 돌아온 후 천사의 기도를 시작했을 때 아름다운 성인이 내게 나타났어요.

그는 손에 책을 들고 있었어요. 온몸이 빛나고 반짝였죠.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발렌티나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있는데 칠백 년이나 되었단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성인에게 물었어요, "그 아름다운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그는 대답했어요, “체코슬로바키아에 있어.”

그가 나에게 교회의 이름도 알려주었지만, 바로 전에 모든 환상을 경험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었어요.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계시에 더 집중하고 있었거든.

우리 주님이 내가 걱정이 많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인을 보내서 기운을 북돋아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특히 두 달이 불타는 무시무시한 환상을 본 후에는요.

그 성인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미소 짓고 있었어요.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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