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성모님께서 제가 샘에 물을 부어달라고 하셨어요.
2023년 8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달된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갑자기 천국에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 교회처럼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기도하고 계셨어요. 제가 제 모습을 보니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크림색 가운을 입고 있더라고요. 거룩한 여성들이 주변에 있었고, 우리 모두 똑같은 크림색 가운을 입었어요.
성모님께서 “저는 승천 축일에 많은 영혼이 천국에 들어오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그다지 높지 않은 꽃병처럼 보이는 것을 저에게 주셨는데, 제가 그것을 보니 거룩한 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성모님께서 “발렌티나야, 이건 너를 위한 거야. 정원 가장 멀리까지 나가서 구석에서 작은 샘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곳에 이 물을 부어주길 바란다. 그리고 돌아와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아름다운 꽃병을 들고 빠르게 뛰어갔는데, 맑고 투명한 물이 가득 차 있었고 그것이 거룩한 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 약 백 미터 정도 되었죠.
작은 샘에 도착했는데 주변에는 아름다운 녹지가 우거져 있었어요. 꽃병을 양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기울여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물을 부었어요.
꽃병 안에 약간의 물이 남아서 돌아가는 길에 제 주위에 있는 풀밭 전체에 남아있는 물을 뿌렸어요.
그것은 죄를 씻고 거룩한 영혼들을 정화하는 것을 상징하며, 또한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 온 살아있는 물이기 때문에 세상에 축복과 은총을 내리는 것이기도 해요. 꽃병은 투명한 유리잔이 아니라 제 드레스와 같은 색깔인 부드러운 크림색이었고 아름다운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모두 똑같은 크림색이었어요.
저는 꽃병을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성모님, 하지만 아직 행복하지 않아요. 왜 당신의 거룩한 임재 안에서 그렇게 느끼나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성모님께서 “얘야, 네가 그런 기분을 느끼는 이유는 내 아들이 너의 마음에 슬픔을 넣어주셨기 때문이야. 그래야 우리가 세상 때문에 느끼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단다. 넌 우리와 함께하고 있고 우리의 감정을 알고 있으며, 내 아들께서 세상을 위해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알지.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그분을 위로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천사가 저를 집으로 데려왔는데 다시 제 자신에게 “성모님, 어머니, 왜 이렇게 슬픈가요?”라고 물었어요.
그 감정이 너무 강렬해서 계속 반복했어요.
그러자 저는 이해하게 되었어요—세상 때문에 성모님과 주 예수님께서 느끼시는 슬픔을 잊지 않도록 저에게 맡겨진 것이었어요. 세상은 심각한 죄의 상태에 있고 사람들은 너무 나쁘게 행동하고 있어요.
성모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 예수님, 우리와 온 세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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