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화요일

내 자녀들아, 복음을 계속 읽어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모 마리아 여왕이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2024년 1월 23일에 보낸 메시지.

내 딸, 나의 메신저가 되어줘서 고맙다.

지금은 교회의 수난의 순간이다! 너희는 아들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에 대한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세상에 경고해야 한다. 마치 첫 제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말이다.

교회 3분의 2가 나의 아들을 부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의 세계 종교를 승인하면, 재앙이 인류에게 더욱 강하게 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도움이 오고 위로받을 수 있을 테니.

교회와 이스라엘은 반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의 첫 번째 표적이 될 것이며, 그들은 예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종교 전쟁이다.

분별력이 중요할 것이다. 일부 사제들이 나오는 말에 속지 마라. 그들은 교리와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고 싶어한다.

말씀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확신하라... 그리고 영원하다!

내 자녀들아, 복음을 계속 읽어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님은 길이고 진실이며 생명이다.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나의 보호를 약속하며 죄 앞에 회개하는 사람들께도 그러하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은 이것이 악의 길을 택한 인류에게 닥친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안락사는 마귀적인 행위이고, 낙태는 진정한 절멸이며, 사랑의 맥락이 아닌 타락 속에서의 성적 관계는 매우 심각한 죄이다.

내 자녀들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척 하지 말라... 깨어 있고 경계하라! 나의 강림은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에 너희를 구원하고 싶어서다. 제발 회개하고 참회하라! 때가 왔다.

나는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