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자선은 하느님의 숨결이고, 하느님의 눈입니다. 너희는 그분의 자녀이기에 그것의 후손이지요.

2024년 7월 5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도 오셔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왔단다.

아이들아, 다시 하느님의 것을 향해 돌아가렴!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의 것에 대한 굶주림이 만연하지 않도록 해라!

보아라, 하느님과 함께라면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가득 채워질 거야.

하느님의 것을 쌓아두고 너희 마음을 길러라, 너희 정신도 기르고 여왕의 영혼 또한 너희와 함께 양육되도록 해라!

아이들아, 만약 너희 마음에 하느님의 풍요가 있다면 특별한 존재들이 될 것이다. 이제는 이 땅에서의 삶이 예전 같지 않을 거야. 모든 것이 달라 보일 테고, 이전에는 힘들었던 일들은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너희 얼굴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닮게 되고 자선에 대한 너희의 마음은 부드럽고 온화해질 것이다.

자선이 하느님의 숨결이고, 하느님의 눈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것의 후손이지요. 그리고 너희 얼굴에는 아름다움이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것으로, 치유 연고로 너희를 길러주셨고 자선을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아름답고 단결하여 땅에서의 잘못과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어서 와라, 아이들아! 하느님과 함께 걷자, 나와 성령과도 함께 걸으렴. 그러면 너희 길은 거룩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이 너희 모두를 사랑하신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땅에 앉은 아들이 있었고 그 앞에는 딸이 빵 한 조각을 주고 있었습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