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내 손을 절대 놓지 마세요. 나는 당신의 요새입니다.
2024년 7월 26일 사랑하는 셸리 안나에게 주신 주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순종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인내하며 기다린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마라. 때가 늦었고 곧 문이 닫힐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들여보내주세요!”라고 외칠 것이고 어둠 속에서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들어라. 나에게 피난처를 찾아라.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일들이 정렬되고 있다. 내 손을 절대 놓지 마세요. 나는 당신의 요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곧 내가 나의 신부를 데려와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나가게 할 것이다. 그녀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 모든 슬픔의 기억은 그녀의 마음에서 지워질 것이고 그녀는 빛과 사랑 속에서 나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며,
나는 항상 당신을 붙잡아 주고 나의 신부여, 문턱 너머로 옮겨 주겠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믿는 믿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언제나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9-10절
주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더딤이라고 여기는 대로 약속을 성취하는 데 느리지 않으시지만, 너희에게 오래 참으시며 아무도 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주의 날은 도둑같이 임할 것이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불타는 자들이 녹아 없어지고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행위가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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