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주님의 빛을 구하세요, 그래야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9월 21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 마리아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이름으로 알고 사랑하신다. 그분을 믿어라 그러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 있지만 세속적인 존재가 아니다. 항상 너희의 목표는 천국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죄에서 멀리하고 고백성사를 통해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라. 지금 이 생애, 다른 곳이 아니라 이곳에서 너희가 예수님 편임을 증명해야 한다. 주변 일들에 너무 걱정하지 마라. 예수를 믿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너희 안의 신앙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해라. 너희는 짙은 영적 어둠으로 향하고 있다. 주님의 빛을 구하세요, 그래야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자!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리고 있다. 용기를 내세요! 내일은 의인들에게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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