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내 아이들아, 섬뜩한 사건이 지구에 닥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0월 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가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내 말씀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여라. 항상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자신을 표시하라.

나의 부르심을 믿어라!

세상에서의 길은 날마다 어두워지고, 많은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 인간적인 나약함 속에서 사탄에게 유혹당하고 말았다.

내 아이들아, 섬뜩한 사건이 지구에 닥칠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판 구조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리석은 인류에게 비극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창조주로부터 멀어져 버린 너희다.

오 사람들아, 너희는 곧 비극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역사는 이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땅이 갈라져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킬 것이며, 모든 것은 추락할 것이다. 절망감이 밀려들고 사람들은 피난갈 곳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장소가 강타당할 테니까.

압도적인 상황 이다. 타락한 인류여, 이제 너희 피부로 고통을 느끼고 오직 하느님만이 악을 막을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공포의 화산이 갑자기 폭발할 것이며, 죽음은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회개하라, 오 사람들아, 회개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다 가 높은 산꼭대기를 넘어 치솟아 모든 것을 삼킬 것이다. 물 이 농작물을 파괴할 것이다. 강물 은 제 길을 벗어날 것이다. 태양 은 불꽃을 지구에 던질 것이며, 사람들의 절망감은 커져갈 것이다. 우주로 보내진 위성 들이 다시 지구로 떨어질 것이다. 너희는 경고를 받았지만 믿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큰 환난 속으로 내던져질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 때 하늘의 홍문이 열릴 것이다.

그분은 권능을 가지고 오시며, 왕권 지팡이를 통해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시고 알려지실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아이들을 다시 데려가기 위해 오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