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내 자녀들아, 사랑을 베풀고 형제자매들을 향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그것을 사용하라.
로사리오의 여왕이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 있는 지젤라에게 2024년 11월 3일에 보낸 메시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기도로 무릎을 꿇는 것에 감사한다. 나의 보물들이여, 지난 8년간 그랬던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가르침을 주고 길을 보여주기 위해 어머니로서 와서 너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내 자녀들아, 하늘에서 만나처럼 내려온 은총이 많았고 사랑받는 음식을 구하는 이들에게도 그랬지만 나의 작은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하느님께 돌아왔지만 일부가 기도를 멀리할 때면 눈물을 흘린다.
내 자녀들아, 투쟁은 어렵다. 영적 전쟁은 언제나 더 강해질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믿음을 위해 싸워라. 악한 존재가 거짓된 것들, 잘못된 교리를 머릿속에 심어 넣어 파괴하려 하니 조심하라. 진실을 아는 너희들은 올바른 길을 계속 걸어가라. 나의 말을 듣지 않거나 들으려고 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슬프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말씀과 복음에 대해 의심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나는 기름 부음 받은 너희들에게 하느님이 가리킨 길을 보라고 청한다.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은 마음속에서 들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사랑을 베풀고 형제자매들을 향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그것을 사용하라.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 많은 은총이 너희 마음속에 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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