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곧 예언에 선포된 어둠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2024년 12월 1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내 마음 깊은 호소를 너희 백성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쁨으로 네게 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 사랑이며 창조주이다…나는 너희 심장의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나를 받아들여라. 그래야 너희가 나 자신을 알 수 있고, 너희에 대한 내 무한한 사랑을 깨달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아이들이고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싶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어라.

이 크리스마스는 너희의 회개에 중요한 때이다, 오 사람들아! 아버지께로 돌아올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이스라엘이 그 힘을 울려 퍼뜨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것이다.

열방은 가만히 지켜보지만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볼 때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내 백성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개입할 것이니 나와 함께하여 안녕 속에 있으라.

태양이 무너지고 있다. 곧 예언에 선포된 어둠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땅은 격변하고 있으며, 그 탄생은 참혹할 것이다.

나는 이 인류에게 회개를 지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기도해라, 오 사람들아! 내 자비를 간구해라…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아버지로서 나는 너희를 다시 나에게 데려오기를 갈망하고 있다.

하느님께 충실한 작은 무리는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예수와 성모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매달리라.

이제 그리스도인에 대한 억압이 시작될 것이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 개입하실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근절되고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의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회개를 기다리는 데 지쳐 있다…그는 많은 황제들을 땅 위의 왕좌에서 무너뜨릴 것이다.

그의 의로우심이 문 앞에 서 있으니, 오 사람들아 죄 속에 머물지 마라! 진실은 나 안에만 있을 뿐이다!

나는 있다! 오직 나는 존재할 뿐이다! 너희의 삶은 내 것이다. 지금 돌아오너라!... 너무 늦기 전에.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