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4일 토요일
아니, 나는 절대로 내 자녀들을 고통과 파멸로 이끌어갈 배신자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2025년 1월 3일 마리 카트린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 :
"사랑과 빛, 거룩의 딸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의해 축복받은 자여, 내 자녀들이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라."
내 가톨릭 교회가 경험하고 있는 고통스러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무관심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미온적이어서 사랑과 희망에 관여하지 않으며, 테니스 대회 앞에 서있는 사람들처럼 관심도 없고 좋아하는 후보자도 없이 무관심하다. 결과는 아무 의미가 없거나 거의 없다.
아니, 나는 하느님으로서 내 성스러운 마음에 매우 소중한 내 자녀들을 섬기고 이끌기 위해 사기꾼을 원하거나 받아들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반면에, 듣고 받고 경청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순종하라) 내 말씀과 가르침, 그리고 진실한 충성스러운 종들의 조언을 받으라;
- 너희는 정기적으로 성경을 참고하고 너희를 인도하며 진리 안에서 보호하는 예언들을 알고 인식했느니.
- 하느님의 말씀 속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받은 것을 선택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분별할 줄 아는 너희;
- 너희는 항상 너희의 구원을 염려하고 각자에게 큰 필요를 위해 언제나 이용 가능한 마리아 무염시태, 공동구원자를 들었느니.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알파이자 오메가이신 독특한 행위와 현재적인 행위를 인식했음을 알라. 창조의 순간에 창조주 하느님은 피조물인 인간 앞에서 "이는 좋았더라"라고 보셨다. 바로 그 같은 순간, 하느님은 또한 시기심 많은 타락자가 복수를 위해 와서 인간을 속이고 불순종과 악의 지식을 받아들이게 하여 영원한 성부와의 완전함과 친족 관계를 끊는 것을 약하고 조작당하는 인간으로 멸망하는 것도 보셨다.
그러므로 내 연약하지만 매우 사랑받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여 인류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음을 보셨다는 것을 이해하라.
그분의 유일한 아들은 그러므로 인간이 되어 그분의 고난을 받아들여 인류를 구원하고 성부와 화해시켜서 속량을 제공하셨다.
그러면 내 자녀들아, 아니, 나는 하느님으로서 사기꾼 종이나 하느님의 적을 선택하거나 위임하거나 받아들인 적이 없으며, 그들은 성스러운 사도들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무염시태에게 맡겨진 나의 교회에서 내 백성을 돌리게 한다.
이 교회를 모여든 내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몸이며 살아있고 거룩하며 불멸이다.
간청한다!
미온적인 자들아, 너희의 무관심과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임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내 교회에 가하는 고통을 외면하고 사탄화된 사회가 제안하는 모든 신성모독 행위에 수동적으로 동조하는 미온적인 자들아 회개하라.
- 회개하라, 너희의 정결함을 위해 필요한 참회를 하고 고백하며 보상하려는 지연된 죄인들이여. 너희 구원을 위해 바쳐진 그리스도의 귀중한 피를 간구하는 법을 알라.
- 회개하라, 하느님의 사랑의 박해자들아, 하느님의 겸손한 자녀들아, 믿음과 희망의 도둑들이여, 위조자와 고문자들이여. 너희는 악의 영감을 선택하고 따랐다. 하느님을 떠나 어디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너희가 박해하기 때문에 아는 하느님이시며 형제를 파괴하는 만큼 너를 파괴하는 악을 받아들이고 있느냐?
하느님의 관대함이 있다는 것을 알라.
- 순수한 이교도들을 환영하고,
-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를 들어올리고,
- 두려움과 절망과 후회를 감히 외치지 못하는 잘못된 사람들을 부르고,
- 모든 이에게 그분의 은총을 제공한다.
알아라, 하나님께서는 정의이시다.
- 하나님을 모독하는 생각과 행동, 악에 집착하여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고 형제자매와 교회를 파괴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영원한 안식처를 망치는 모든 자들을 그분은 꾸짖으신다.
아니, 나는 내 아이들을 고통과 파멸로 이끌기 위해 배신자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
그러면 누가 감히 하느님의 사랑과 완전함에 대한 모든 희망을 빼앗는 가증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가? 그분은 당신이 창조한 세상에 베푸시는 유일한 영원한 선이며 진리이시다. 그의 말씀은 불변하며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는 자에게 생명이다.
나를 둘러싼 상대주의, 지혜에 반대되는 인간의 상상력으로 강요된 이러한 가정들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저주할 것이다. 나는 혼란과 믿음을 해치는 이 담론을 퍼뜨리는 모든 자들을 저주하며 그들의 말로 자신을 높이기 위해 하느님의 임재를 거짓 정보로 낮추는 것을 저주한다.
선함과 겸손의 내 아이들아, 너희 탐구는 마태복음 5장 1-12절(산상수훈)에서 너희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를 바란다. 전 세계 교회가 당신에게 제공하는 것들 속에서 하늘이 요구하고 축복하는 덕들의 단순함을 발견하느냐?
당신이 처한 상황과 하느님과의 관계,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사랑에 결속되고 영원에 대한 선택을 지연시키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당신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네 아버지들은 사십 년 동안 나를 실망시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늘과의 대화를 계속하라. 혼자 있지 말고 무엇보다도 이 그릇된 해로운 말에서 돌아서라. 오직 하나의 진리만이 있다: 하나님과 당신을 구원하시는 그의 무한한 사랑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네 안에 있으며, 내가 있노라. 나는 너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봉사하는 마리 카트린 오브 더 레드엠티브 인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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