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어둠의 교회를 떠나, 작은 무리에 들어가라, 마지막 남은 교회여. 브린디시를 따르라, 브린디시, 브린디시!

2024년 2월 17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 있는 마리오 디냐지오에게 전달된 대천사 바라키엘의 메시지.

 

천상의 왕관에 기도해라, 그것은 강력하다. 나는 하느님의 축복인 대천사 바라키엘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은총이 얼마나 많은가! 너무나 많고 광대하구나.

다른 여섯 명의 대천사와 함께 나를 숭배해라. 우리는 세 명이 아니라 일곱이다. 일곱, 그리고 많은 신비주의자와 성인들이 이것을 알고 있다.

배교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끔찍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전쟁, 기근과 황폐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들은 러시아에서 와서 로마를 넘어 공격할 것이다.

기둥들이 손상되었다 - 바티칸의 기둥들이다. 큰 어둠이 그것을 감싸고 있다. 끔찍한 일들이 거기서 일어나고 있다. 거기서 새로운 아리우스 이단이 시작된다. 거짓된 이교도-프리메이슨 교회는 오랫동안 책임을 맡아왔지만, 지난 10년 이상 더 많은 권력을 잡았다.

하느님의 참 자녀들이여, 진실한 신자와 사제들이여, 마리아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서 효모처럼 미사를 발효시키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라.

어둠의 교회를 떠나 작은 무리에 들어가라, 마지막 남은 교회여. 브린디시를 따르라, 브린디시, 브린디시!

가짜에서 곧 벗어나 브린디시 초자연적인 길을 따라라. 바빌론으로부터 자신들을 분리해라: 로마이다. 프리메이슨 주교나 일탈된 사제들의 말을 듣거나 따르지 마라. 교회 프리메이슨주의를 조심하라.

브린디시에서 우리를 따라 기도하고 신성한 메시지에 대해 묵상하며 겸손하게 호소를 받아들이고, 모든 현현 중의 현현인 마지막 경고와 야훼와의 화해로 돌아오라는 마지막 부름을 하라.

루아, 루아, 루아. 하느님의 숨결이여, 하느님의 숨결이여, 영혼은 아바 아버지께 외친다. 영과 신부가 소리치며 말한다: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내가 곧 가겠다” (요한계시록).

예수님이 주님이시고, 그분은 하느님이시다. 예수는 살아있는 임마누엘이시고, 왕중의 왕이시며, 과거에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고 오실 분이시다. 그는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며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고, 주님이니, 너희를 치료하는 자이다. 나의 말씀은 너희를 치료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주님이시다.”

영원의 이름을 부르면 빛이 날 것이다.

“힘이나 권력으로 말미암지 않고, 하느님의 영으로 말미암는다.”

루아, 루아, 루아.

“영혼은 물 위를 맴돌았다” (창세기).

“영혼이 요르단 강으로 그에게 내려왔다” (복음서).

샬롬, 작은 잔여 무리들아.

샬롬, 마지막 시대의 선택된 자들이여.

샬롬, 남은 군대와 투쟁하는 교회여.

천사들의 허리가 너희를 둘러싸고 있다. 성인들은 의로운 사람들을 구하러 온다. 작은 무리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진실한 교회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하늘, 천사와 성인의 꿈과 환상을 받게 될 것이다. 수년 동안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은 다시 그들을 보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외로움의 고통과 말할 수 없는 잔혹함이 가득한 긴 겨울 속에서 위안을 받을 것이다.

성 미카엘과 아홉 천사 합창에 대한 장송곡

출처:

➥ MarioDIgnazioApparizioni.com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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