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너희 자신을 지키기에 알맞은 때가 왔구나!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2월 16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저녁에도 너희에게 다시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일치라는 생각 속에서 너희를 지탱하려 하시니.
내 아이들아, 나는 이해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치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 너희를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두렵게 만드는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좋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가? 웃음과 신뢰 속에서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먹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어쩌면 너희의 공포가 진실성 때문일까, 왜냐하면 책 페이지처럼 자신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나면 훨씬 더 빨리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모든 방어는 낮아지고 가벼움을 느낄 것이다. 항상 사랑과 결코 위조되지 않는 미소와 함께, 이것이 바로 일치다!
해봐라 그러면 곧바로 흥분하고 더 빨리 하지 못한 것에 울게 될 것이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님, 나 자신인 아들 그리고 성령이신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모든 백성들에게 내려가서 그들이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때가 되었음을 이해하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지금 너에게 말하는 사람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의 이 말씀을 잘 들어라, 왜냐하면 저녁에는 많이 말씀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 너희 자신을 지키기에 알맞은 때가 왔구나!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가?”라고 나에게 물을 것이다. 이미 마음속으로 알고 있지만 반복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다. 너희는 삶의 행동, 실수를 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방어할 것이며 왜냐하면 사탄의 문을 열게 될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다 면 피하라. 사탄은 초대가 필요하지 않고 무례하며 스스로 초대하여 너희 사이로 들어가 모든 종류의 괴롭힘이 시작되고 그러면 모두가 서로에게 대항하게 된다.
눈을 떠라, 이제 알고 있다, 실수를 하지 마라!
보아라 아이들아! 사탄의 괴롭힘은 여러 번 발생하면 특히 마음속에서 심각해질 수 있는데 왜냐하면 마음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는 마음을 흐리게 하고 마음을 어둡게 한다.
자, 부지런히 나아가라, 내가 사탄을 물리쳤다!
나는 성부님, 아들인 나 자신 그리고 성령이신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아이보리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작은 심장이 있는 고대 열쇠를 들고 발 아래에는 손에 손잡고 걷는 자녀들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양이 있는 야자수의 오아시스가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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