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천국에서의 과자와 기쁨들

2025년 1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아침, 천사가 나타나 “저와 함께 오세요. 성모님께서 당신께 보여주고 싶어 하십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건물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갔고, 성모님의 임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녀 앞에는 흰 테이블보로 덮인 아주 긴 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탁자 위에는 아름다운 과자로 가득 찬 긴 접시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제 앞에 펼쳐진 광경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하얀 크림 장식으로 덮인 다양한 종류의 과일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 천국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지 보세요. 영혼들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통나무 모양으로 말린 과자 하나를 집어 들으셨고, 저는 초콜릿처럼 보이는 작은 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 이것은 당신이 만드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내가 네가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 때 지켜봅니다.”

"호두로 말아 넣는 방법 아시죠? 음, 이것도 아주 비슷해요. 내가 네가 그것을 만들 때 지켜보지."

성모님께서는 슬로베니아에서 포티차라고 알려진 제 호두 슈트루델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자주 만듭니다.

과자를 저에게 뻗으시며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냄새 맡아 보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오 성모님,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닐라와 다른 에센스의 매우 아름다운 아로마입니다."

그녀는 “맛도 훌륭합니다. 모든 영혼들이 천국에서 그것을 즐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파블로바로 덮인 과일처럼 보이는 것들도 볼 수 있었는데, 매우 부드럽고 높았습니다.

성모님께서 “과자와 기쁨은 항상 영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준비하시고, 그들은 그것을 즐깁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