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믿음의 반석이 되어라, 희망의 반석이 되어라, 자선의 반석이 되어라!

2025년 2월 4일 벨기에의 베게 수녀에게 주신 우리 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보라, 너희는 나의 설교 시대처럼 다시 앉아 있구나, 나를 듣기 위해 내 주변과 앞에 앉아 있다.

나는 모든 새로운 것을 말했기에 너희는 나의 지시 사항을 주의 깊게 들었다.

그것은 구약의 종교였지만 새롭고 아름답고 신선했으며, 옛것의 연속이었지만 여전히 매우 달랐고 갱신되었으며 거룩한 방식으로 살아졌고 거룩하게 경청되었다.

그래, 나는 하느님이고 옛 것에서 진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지니, 마치 옛 세상에서 새 세상을 만들고 또 만들 것처럼 말이다.

그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데려갈 새로운 세계는 매우 가까이 와 있다!

구약과 나의 지시 사항을 비교하고, 나의 수난 이후, 십자가에서의 죽음, 부활 직후에 새 약장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새로운 세계도 그러할 것이니, 그것은 말하기도 전에 현재의 순간이 될 것이다.

너희는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가까이에 있다, 매우 가깝다.

그러나 그곳에 들어가려면 수난과 십자가를 거쳐야 한다.

그러자 부활이 왔고, 대출발을 위한 준비와 최종 지시 사항이 있었으며 마침내 승천이 왔다. 부활하신 구세주께서 세상 전체로 가시는 모습이었으니 유대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그분의 가르침과 은총과 성례를 전파하고 참 하느님 한 분에게 대한 하나의 믿음을 펼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어라, 단 하나의 믿음, 진리, 하느님이 있을 뿐이며 그것에 순응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수 없다.

새로 개종한 신자든 오랜 헌신적인 사람이든 참된 믿음에 충실한 사람들만이 회복되어 “새로운 세상”이라고 불릴 만큼 잘 복원된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는 사방에서 부르고 "인터넷" 시스템은 많은 결함이 있지만 내 말씀을 전파하고, 모든 신자들에게 온 땅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 새로운 세계는 지구 전체를 위한 것이니 북쪽부터 남쪽까지 동쪽과 서쪽으로 펼쳐진다. 모든 위도와 경도가 도달될 것이다.

나의 가르침, 나의 카톨릭 교회는 어디든 가져갔고 그곳에 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올 수 있다. 내 말씀은 세상 전체에서 울려 퍼졌다. 곧, 그래, 조만간 격변의 시기에 휩싸일 카톨릭 교회의 충실함을 위해 기도해라.

사라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 영혼 속에 남아 있어야 하며 나의 모든 메시지의 목적은 너희 믿음을 되살리고 신선하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자주 편지를 쓰는 목적이니 마치 이스라엘 땅을 여행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 믿음을 강화하고 싶다. 왜냐하면 교회의 수난의 시대가 도래할 때 - 이미 시작되었으니 나의 인간적인 고통 속에서 죽었던 것과 같이, 그 죽음이 있기 전까지는 마치 성모 마리아처럼 믿음의 반석, 희망의 반석, 자선의 반석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부재 기간 동안 - 이미 시작되었으니 해체가 이미 시작되었다 - 너희는 어머니인 거룩한 교회에 대한 좋은 아이가 되어 그녀의 질병 속에서 기도하고 항상 기도해야 하니 단순히 그분이 너희 어머니이고 모든 영적인 지원을 빚졌기 때문이다.

큰 애도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의 많은 신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위로받지 못할 것이지만 경고를 받았으니 이해하고 기도를 배가시킬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일으키기 전에 라자로를 일으켰다. 이 증거는 내 선함과 힘에 대한 증거이니 너희가 어떤 황폐화를 목격하든 믿음과 확신을 북돋아 주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이 너희의 지평선이 될 것이며, 성스러운 교회와 함께 어디에 있든 천국에서나 땅에서 이 위대한 부활을 기다리면서 믿음을 굳건히 유지할 것이다.

경건하게 살아라, 나의 전능하심과 놀라운 회복 가능성을 확신하라. 나는 악마, 나의 불굴의 적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곧 있음이며 내 자리에 주인이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곧 있음이고 창조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모든 겉보기 실패를 견뎌낼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나의 승리의 확신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내 안에 품고 함께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리고 어디에서나 축복받으시고 사랑받으시며 숭배받으소서.

내가 전능하신 하느님이니, 우주를 지배하는 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루어지이다 오리라.

너희 전능하신 구원자.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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